"일 끝내고 놀자." VS "놀고 할 일 하자." by NeoType

무엇인가 할 일이 있을 때... 그것이 미룰 수 없는 일이라면 필사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약간의 마감의 여유가 있는 일이라면 마음도 그에 맞게 조금은 풀어져 슬슬 놀면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질질 끌게 되는 것이 또 인간미.(?)

흔히 생각하기로... 가장 이상적이자 모범적인 행동이라면 "할 일을 완벽히 끝내고 마음 편히 노는 것"이 최고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 할 일을 하면서도 조금씩 딴청을 부리며 여유를 부리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군요.

그러나 이렇게 할 일을 남겨두고 슬슬 노는 경우... 남은 일의 압박과 심적 부담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시간을 잊고 몸과 마음을 심취하는 일은 거의 할 수 없고, 소심하게 노는 일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겠군요.

예를 들면 웹 서핑이라든가 게시판 기웃거리기라든가 뉴스글 확인이라든가 네X버 웹툰 처음부터 끝까지 주행이라든가... 
...그것도 아니라면 다시 웹 서핑이라든가... (?)



...아니, 결코 지금 리포트를 쓰다가 잠시 기분전환...이라는 핑계으로 잠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끄적이는 말은 아님은 밝혀둡니다;

아~ 그러고보니 리포트 써야지...

덧글

  • 역설 2007/12/01 15:09 # 답글

    역시 나만 그랬던 게 아니었어 우하하하하하
  • 에루 2007/12/01 20:44 # 답글

    과제를 마감일 일주일전부터 하는경우나
    하루전부터 하는경우나
    끝나는 시간은 과제마감 N(N<5)시간전이라는걸 알기에 이렇게 놀고있습니다^^.....;;;
  • NeoType 2007/12/02 12:01 # 답글

    역설... 그것이 인간미~(..)

    에루 님... ...그러고보니 과제 제출일보다 일찍 완성하더라도 막상 제출하러 가면 받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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