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02일
이건 일상복이건만...
평소부터 저는 제 기준으로는 극히 평범한 복장, 평범한 장식이라 생각하는 복장으로 다닙니다만... 제 주변의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게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 같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 옷...
일단 가립니다...


100% 소가죽 가죽 바지입니다. 꽤나 튼튼하고 두텁고 따뜻하기도 해서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이걸 입고 있으면 저를 아는 사람들은...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 열이면 열 모두 이렇게 묻습니다.
...자전거라면 신나게 굴렸지만 오토바이는 친구 스쿠터 뒤에 타본 적밖에 없습니다;
요즘 한창 추워질 시기이니 간만에 이 옷을 꺼냈더니... 오랜만에 이 말을 들어서 그냥 써봤습니다;
예를 들면 이 옷...


100% 소가죽 가죽 바지입니다. 꽤나 튼튼하고 두텁고 따뜻하기도 해서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이걸 입고 있으면 저를 아는 사람들은...
"쟤는 원래 그런 놈이야~"
"너니까 이런 옷 입고 다니지..."
"...이런 아무나 소화 못 할 옷을..."
"너니까 이런 옷 입고 다니지..."
"...이런 아무나 소화 못 할 옷을..."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 열이면 열 모두 이렇게 묻습니다.
"혹시 오토바이 타세요?"
...자전거라면 신나게 굴렸지만 오토바이는 친구 스쿠터 뒤에 타본 적밖에 없습니다;
요즘 한창 추워질 시기이니 간만에 이 옷을 꺼냈더니... 오랜만에 이 말을 들어서 그냥 써봤습니다;
# by | 2007/12/02 20:41 | 일상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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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일상복" 이상도 이하도 아니군요;
혜리 님... 타본 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탈 생각 없고...
...친구놈 스쿠터 뒤에 탔다가 톡톡히 혼을 뺀 기억이...;
야 이거 번개 여시면 알아보기는 편하겠는데요 하하.
그러고보니 이번 겨울되고서는 가죽옷을 본 기억이 없는 듯하네요;;ㅎ(아닌가?)
과제하다가 아무래도 리플을 달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줄지 않는 과제..ㅠ
핀치히터 님... 확실히 이 옷이 굉장히 눈에 띄긴 합니다;
이걸 입고 걸어가면 사람들이 한 번씩 눈길을 주는 것이 느껴질 정도... (...자의식 과잉인가...;)
스콜라 양... 나야 뭐 매번 가죽을 두르고 다니는 인간도 아니고...;
과제라... 기말의 비애로구만...
사실 분위기에 따라서는 제법 위압적인 물건이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