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이브... by NeoType

이제까지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니 뭐니 관심 없었습니다만, 오늘은 누님의 변덕으로 오는 길에 케이크 하나를 사왔다는군요.
오호~ 의외의 획득...

"뭐시기 카페 초콜릿 무스 뭐시기"...라는 이름이었답니다만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냥 커피 초콜릿 무스 케이크라 하겠습니다. 이름이야 어떻든 본질은 변치 않는 법! (..)

케이크만 먹기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라 뭔가 음료를 준비해야 했는데... 이런 날은 샴페인이든 스파클링 와인이든 뭔가 괜찮은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냥 베일리스를 조금 준비했군요.

음~ 이 달달한 향...
리큐르 잔이 총출동하여 아버지, 어머니도 같이 드셨군요.

꽤나 독특한 맛임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그나저나 야밤에 이런 설탕 폭탄을 위장에 담아도 무사할까 모르겠군요;

에잇~ 맛있는 것을 먹을 때는 일단 그 맛에 집중하고 뒷 일은 나중에 생각하렵니다~

덧글

  • 아무로 2007/12/24 23:52 # 답글

    그럼요. 무사합니다. 한두번 담아본 게 아닌데 아직 멀쩡히 살아있어요. ㅎㅎㅎ
  • 역설 2007/12/25 00:10 # 답글

    내가 가자마자 술판인가? 흐덜덜
  • NeoType 2007/12/25 00:19 # 답글

    아무로 님... 이왕 저지른 일, 맛있게 끝까지 해치우는 것이 음식에 대한 예의~ ...겠지요;

    역설... 저거 딱 한 잔이었다;
  • 역설 2007/12/25 00:50 # 답글

    좋---아, 내일 번개를 한다면 오시겠나, 홍대서 일본 라면이나 먹지...
  • 에스j 2007/12/25 01:46 # 답글

    베일리스 싱글샷입니까;;;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 powdersnow 2007/12/25 01:51 # 답글

    깔루아밀크같아요 ㅋ
  • NeoType 2007/12/25 10:56 # 답글

    역설... 라면 정도라면 가능할까...

    에스j 님... 왠지 그냥 해보고 싶어서...;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powdersnow 님... 뭐... 생긴건 비슷하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 스콜라 2007/12/25 15:24 # 삭제 답글

    메리크리스마스에요~ㅎ
    곰모자, 곰모자~ㅎ
    케이크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3개를 먹을 수는 없으니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행이에요~ㅎ
  • NeoType 2007/12/25 16:04 # 답글

    훗... 메리 크리스마스~
    ...이미 저녁이 다 되었지만;
    케이크는 오래 둘 수 없으니 후딱 해치워야지 뭐...
  • 정현 2007/12/25 16:10 # 답글

    약간 뒤늦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메리크리스마스~! >_<

    저도 동생과 합심하여 케잌을 샀더니 하얀 곰모자를 주더군요 으흣(곰인형은 제가, 케잌은 동생이 갖고 싶어했다는 ㄱ-;; )
  • NeoType 2007/12/25 16:22 # 답글

    메리 크리스마스~
    곰모자라... 그나저나 그걸 쓰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밖에서 딱 한 번밖에 못 봤...;
  • 와달이 2007/12/25 18:09 # 답글

    후.. 보급나온 귤이나마 감사하게 먹는다죠...
    산타가 제가 있는 곳은 보급을 안하는군요 후.....
    아저씨라 이건가...
  • NeoType 2007/12/25 22:21 # 답글

    예전 어딘가에서 본 글이 떠오르는군요.
    "산타는 부유한 집일수록 비싼 물건을 준다."
    ...어헝헝...;
  • H 2007/12/26 00:58 # 삭제 답글

    h의 충격이 체 안가셨는데... 크리스마스라;; 크리티컬 잠수랍니다..

    아흑..
  • NeoType 2007/12/26 07:52 # 답글

    음...; 현시점은 이미 크리스마스 지나갔으니...
    즐거운 새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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