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9일
[칵테일] 골드 피즈 (Gold Fizz)
전에 소개한 적이 있었던 칵테일 실버 피즈(Silver Fizz)와 유사한 한 잔이로군요.
은이 있으면 금이 있는 법(?)... 오늘은 골드 피즈(Gold Fizz)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실버 피즈가 진 피즈에 계란 흰자를 넣어준 형태라면 이 골드 피즈는 노른자가 쓰입니다.
...왠지 약간 색깔 놀이를 하는 듯한 느낌이로군요;
사실 칵테일 중에서도 흰자 외에 노른자만 쓰이는 경우가 적진 않습니다만 흔한 방법은 아닌 것 같더군요. 흰자의 경우는 거품을 내면 마치 크림처럼 부드러워지는 반면, 노른자는 약간 걸쭉하게 흐르는 액체처럼 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른자는 일단 잘 섞이면 흰자에 비해 잘 분리가 되지는 않는 편이더군요.
이 골드 피즈 역시 탄산수에 섞인 다음에는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됩니다.
재료들이 주르륵...
진은 봄베이, 레몬에 탄산수 한 병... 그리고 계란 한 개에 설탕입니다.
노른자가 하나 덜렁~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삶은 계란을 먹을 때는 흰자보단 노른자가 좋더군요. 부드럽기는 흰자가 더 부드럽지만 왠지 진득~하니 맛이 좋달지...;
탄산수를 제외한 재료들을 셰이커에 넣고 흔들어 얼음이 든 잔에 따라냅니다.
꽤나 부드럽게 잘 퍼졌군요.
여기에 탄산수를 채우고 잘 섞으면 완성입니다.
...사실 "골드"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색이기도 하군요;
맛은 전에 만들어본 실버 피즈에 비해 좀 더 부드러운 맛입니다.
오히려 저는 이쪽이 마음에 드는군요. 특별히 비리다거나 느끼한 느낌은 없습니다.
뭐... 이것도 꽤나 취향을 탈 것 같은 한 잔이로군요.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칵테일에 "이건 계란이 들어간 거다."라는 말을 하면 왠지 피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은이 있으면 금이 있는 법(?)... 오늘은 골드 피즈(Gold Fizz)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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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진 - 45ml
레몬 주스 - 15ml
설탕 - 1tsp
계란 노른자 - 1개
탄산수 -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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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진 - 45ml
레몬 주스 - 15ml
설탕 - 1tsp
계란 노른자 - 1개
탄산수 -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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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피즈가 진 피즈에 계란 흰자를 넣어준 형태라면 이 골드 피즈는 노른자가 쓰입니다.
...왠지 약간 색깔 놀이를 하는 듯한 느낌이로군요;
사실 칵테일 중에서도 흰자 외에 노른자만 쓰이는 경우가 적진 않습니다만 흔한 방법은 아닌 것 같더군요. 흰자의 경우는 거품을 내면 마치 크림처럼 부드러워지는 반면, 노른자는 약간 걸쭉하게 흐르는 액체처럼 되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노른자는 일단 잘 섞이면 흰자에 비해 잘 분리가 되지는 않는 편이더군요.
이 골드 피즈 역시 탄산수에 섞인 다음에는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됩니다.

진은 봄베이, 레몬에 탄산수 한 병... 그리고 계란 한 개에 설탕입니다.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삶은 계란을 먹을 때는 흰자보단 노른자가 좋더군요. 부드럽기는 흰자가 더 부드럽지만 왠지 진득~하니 맛이 좋달지...;

꽤나 부드럽게 잘 퍼졌군요.

...사실 "골드"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색이기도 하군요;

오히려 저는 이쪽이 마음에 드는군요. 특별히 비리다거나 느끼한 느낌은 없습니다.
뭐... 이것도 꽤나 취향을 탈 것 같은 한 잔이로군요.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칵테일에 "이건 계란이 들어간 거다."라는 말을 하면 왠지 피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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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29 17:55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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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벨르 님... 사실 계란이 비린 것은 흰자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노른자만 따로 떼어내니 별로 그렇지 않군요.
그래도 칵테일에 들어갔을 때는 그리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