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1일
[칵테일] 미도리 사워 (Midori Sour)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유명한 칵테일이로군요.
미도리 사워(Midori Sour)입니다. 아무 바에나 가도 준 벅(June Bug)과 더불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니 즐기시는 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 미도리 사워의 가장 흔한 두 가지 형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워(Sour)란 보통 술에 레몬 또는 라임 주스와 같은 신 주스에 설탕 시럽 또는 그냥 설탕을 넣어 셰이크하는 방식으로, 그 이름처럼 신 맛을 강조하는 칵테일의 종류의 총칭이로군요. 대표적인 것으로 위스키, 진, 보드카 등을 이용한 사워와 애프리컷 브랜디 등을 이용한 사워가 있습니다. 술 자체의 맛과 강한 시고도 단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꽤나 오래된 방식 중 하나로군요.
이 미도리 사워는 당연히 미도리를 이용한 사워입니다.
미도리에 레몬 주스, 그리고 설탕입니다.
이 미도리는 상대적으로 약간 단 맛이 있는 편이니 설탕은 적게 넣어줘도 괜찮습니다.
얼음이 든 셰이커에 순서대로 재료를 넣고 2~30회 가량 잘 흔들어 섞은 후 잔에 따라줍니다.
사워 종류의 칵테일은 보통 이렇게 긴 잔에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인지 이러한 3~4온스 정도의 긴 잔을 "사워 글라스"라고도 부른다는군요.
장식으로 레몬 조각과 칵테일 체리...
이것으로 완성이로군요.
그리고 어떤 바에서는 이 미도리 사워를 주문하면 얼음이 든 잔에 탄산이 있는 것을 주기도 하는데, 이는 이 미도리 사워의 변형의 한 가지로군요.

즉, 이 사워를 약 2~3배 정도의 사이다에 타 준 형태입니다.
가끔 바에서 주문하면 이런 형태로 주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별로 복잡한 것 없이 얼음을 채운 잔에 미도리, 레몬 주스를 넣고 사이다로 채워주고 가볍게 저어 완성입니다.
설탕을 뺀 이유는 아무래도 사이다 자체의 당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 본 것이로군요.
만약 설탕 또는 시럽을 넣을 경우엔 그대로 빌드로 만들기보다는 먼저 셰이커에 흔들어 섞은 후 잔에 따라 사이다로 채워주면 되겠습니다.
레몬 조각과 스트로우로 장식.
역시 탄산이 든 롱 드링크 종류는 그냥 마셔도 좋지만 왠지 빨대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두 가지 모두 같은 이름이지만 역시 만드는 방식과 재료가 다르니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정식대로 셰이크로 만드는 사워의 경우는 아주 산뜻하면서 강렬한 맛이 느껴지는 반면, 탄산을 넣은 경우는 좀 더 부드럽게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군요. 개인적인 제 취향이라면 전자가 마음에 듭니다만 역시 취향에 따라 고르실 수 있겠군요.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이니 가끔 바에서 가볍게 한 잔 즐기실 수 있는 칵테일이라 생각합니다.
미도리 사워(Midori Sour)입니다. 아무 바에나 가도 준 벅(June Bug)과 더불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니 즐기시는 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 미도리 사워의 가장 흔한 두 가지 형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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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미도리 - 60ml
레몬 주스 - 30ml
설탕 - 2t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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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미도리 - 60ml
레몬 주스 - 30ml
설탕 - 2t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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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Sour)란 보통 술에 레몬 또는 라임 주스와 같은 신 주스에 설탕 시럽 또는 그냥 설탕을 넣어 셰이크하는 방식으로, 그 이름처럼 신 맛을 강조하는 칵테일의 종류의 총칭이로군요. 대표적인 것으로 위스키, 진, 보드카 등을 이용한 사워와 애프리컷 브랜디 등을 이용한 사워가 있습니다. 술 자체의 맛과 강한 시고도 단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꽤나 오래된 방식 중 하나로군요.
이 미도리 사워는 당연히 미도리를 이용한 사워입니다.

이 미도리는 상대적으로 약간 단 맛이 있는 편이니 설탕은 적게 넣어줘도 괜찮습니다.

사워 종류의 칵테일은 보통 이렇게 긴 잔에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인지 이러한 3~4온스 정도의 긴 잔을 "사워 글라스"라고도 부른다는군요.

이것으로 완성이로군요.
그리고 어떤 바에서는 이 미도리 사워를 주문하면 얼음이 든 잔에 탄산이 있는 것을 주기도 하는데, 이는 이 미도리 사워의 변형의 한 가지로군요.

=================
기법 - 빌드
미도리 - 30ml
레몬 주스 - 15ml
사이다 -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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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빌드
미도리 - 30ml
레몬 주스 - 15ml
사이다 - 적당량
=================
즉, 이 사워를 약 2~3배 정도의 사이다에 타 준 형태입니다.
가끔 바에서 주문하면 이런 형태로 주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설탕을 뺀 이유는 아무래도 사이다 자체의 당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 본 것이로군요.
만약 설탕 또는 시럽을 넣을 경우엔 그대로 빌드로 만들기보다는 먼저 셰이커에 흔들어 섞은 후 잔에 따라 사이다로 채워주면 되겠습니다.

역시 탄산이 든 롱 드링크 종류는 그냥 마셔도 좋지만 왠지 빨대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정식대로 셰이크로 만드는 사워의 경우는 아주 산뜻하면서 강렬한 맛이 느껴지는 반면, 탄산을 넣은 경우는 좀 더 부드럽게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군요. 개인적인 제 취향이라면 전자가 마음에 듭니다만 역시 취향에 따라 고르실 수 있겠군요.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이니 가끔 바에서 가볍게 한 잔 즐기실 수 있는 칵테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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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01 19:10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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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다... -_-;;;;;
저번에 복귀날 문자 고마웠네. 워낙 정신이 없어서ㅜㅜㅜ
미도리 들어간 칵테일은 왠만하면 다 좋아하지만서도^_^(근데 미도리자체는 너무 달아서 미도리만 마시기는 조금 힘들더군요~_~)
흐음~ 나름 제 입에는 무난무난...
맛도 그렇구요 ㅋㅋㅋ
다만 준벅같이 쥬스들이 커버를 좀 해주면 맛난다는~~~
그런데 저..... 왕건이 얼음은 어떻게 만드시는지요??? ^^
역설... 준 벅이라면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메론에 바나나, 파인애플에 레몬, 라임 등등... 정도겠군.
역시 만드는 곳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르더군.
시리벨르 님... 음~ 어떤 곳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직접 다녀보고 마셔보고 하는 것이 최고지요.
아미고 님... 항상 칵테일에 든 것만 마시다가 그냥 한 번 마셔봤습니다. 마실만 하더군요.
단, "반 잔"만...;
라비안로즈 님... 사실 미도리가 20도 정도이니 이렇게 동량 정도의 다른 재료를 넣으니 칵테일은 10도 내외, 또는 그 이하가 되어버리니... 정말 음료수라 해도 믿겠습니다;
팡야러브 님... 미도리도 페퍼민트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취향 타는 술인 것 같습니다.
큰 얼음은... 당연히 큰 얼음틀을 쓰면 되지요.(..)
제가 쓰는 것은 2.5X3.5X2.5cm정도의 얼음 조각을 16개 가량 만들 수 있는 걸 2개 쓰는군요. 이것보다 자잘한 얼음을 만드는 틀도 있는데, 그걸론 셰이크하는데 씁니다.
아무로 님... 저도 가끔 술 마신 다음 일부러 오렌지나 파인애플 주스에 레몬 주스 타마시는데, 정신 차리는덴(?) 레몬이 좋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사이다 대신 설탕과 탄산을 넣어도 되겠군요. 훨씬 깔끔할 듯...
저희 가게에서는 그냥 스윗 앤 사워와 미도리만을 셰이킹하죠.
인근 경쟁 업체(...)에서는 탄산수로 풀 업을 해서
필스너 글라스에 담더군요.
미도리 사워 특유의 맛은 덜 하지만
굉장한 청량감이 더해져서 색다른 맛이 나더군요.
네타 님의 칵테일 시리즈 계속 기대하며 즐겨 보겠습니다:)
굉장히 부족합니다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완전 짱 맛있네요~!!!
준벅 좋아하는 사람도 많던데...
전 이거 탄산 토닉 미도리 사워 완전 추천!!!
토닉은 약간 씁쓸한 느낌도 있어서 미도리와는 그리 맞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맛이 좋으셨나 보군요~ 그러고보니 미도리를 쓴 칵테일은 색상도 괜찮고 마시기도 편한 것이 많으니 누구에게나 추천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