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2일
[칵테일] 민트 크림 (Mint Cream)
평소에는 크림이 들어가는 칵테일은 대부분 우유로 대체해서 만들었습니다만, 오늘은 간만에 크림을 하나 구입했군요.
크림은 예전에 케이크를 만들 당시에는 자주 썼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써봅니다.
오늘은 그러한 크림을 이용하는 칵테일 중 하나인 민트 크림(Mint Cream)입니다.

화이트 럼에 페퍼민트, 그리고 크림을 셰이크해주는 아주 심플한 칵테일이로군요.
평소에는 크림은 빠른 시일내에 써줘야하기 때문에 그리 자주 쓰지는 않은 편입니다. 유통기한은 나름 긴 편입니다만 일단 개봉하면 "남은 것은 냉장보관을 하되 24시간 내에 소비"라고도 할 정도이니, 이걸 쓰는데 왠지 모를 압박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로군요.
모처럼 동네 마트에서 보이기에 변덕으로 사봤으니 며칠간은 크림이 들어가는 칵테일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재료들...
화이트 럼에 크렘 드 멘트 화이트, 그리고 토핑 크림이로군요.
크림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흔히 보이는 작은 사이즈 크림은 이 토핑 크림이더군요.
예전에 케이크를 만들 때는 1000ml짜리 휘핑 크림을 썼었는데, 칵테일에 쓰기엔 상당한 양이라 이걸 샀습니다.
이 토핑 크림은 유지방 약 70%에 약간의 당분을 비롯한 여러 성분이 들은 것이라 그냥 마셔도 약간 연유와도 같은 맛이 납니다.
보통 커피 등에 넣어 마시거나 샐러드 등에 넣을 수도 있다 하는군요.
그러나... 일단 보관상의 문제도 있으니 열자마자 약 180ml 정도의 빈 병에 옮겨담아 뚜껑을 콱~ 틀어막아 별도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이러면 대충 2~3일 정도는 무사하지 않을까 하는군요.
남은 양은 딱 칵테일 한 잔에 쓸만한 양만 남기고 전부 옮겼습니다.
방식은 간단. 얼음이 든 셰이커에 럼, 페퍼민트, 크림을 순서대로 넣고 잘 흔들어 섞은 후 잔에 따릅니다.
우유에 비해 크림은 좀 더 점성이 있는 편이니 좀 더 오래 강하게 흔들어주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름과도 같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크림과도 같은 형상이 되었습니다.
럼과 페퍼민트 덕분에 약간 묽게 퍼져서 입에 닿는 느낌이 보송보송하군요. 맛 역시 이미지대로 박하향이 솨~하게 퍼지는 깔끔한 크림 맛입니다.
가볍게 디저트처럼 즐기기 좋은 한 잔이로군요.
만약 페퍼민트를 색깔이 있는 그린을 쓴다면 연녹색의 칵테일이 나와서 "민트 크림"이라는 이름에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박하향에 다소 거부감이 드는 분이라도 크림의 부드러움으로 마시기 쉬울 것 같은 느낌입니다.
크림은 예전에 케이크를 만들 당시에는 자주 썼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써봅니다.
오늘은 그러한 크림을 이용하는 칵테일 중 하나인 민트 크림(Mint Cream)입니다.

==========================
기법 - 셰이크
화이트 럼 - 30ml
크렘 드 멘트 화이트 - 30ml
크림 - 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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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화이트 럼 - 30ml
크렘 드 멘트 화이트 - 30ml
크림 - 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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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럼에 페퍼민트, 그리고 크림을 셰이크해주는 아주 심플한 칵테일이로군요.
평소에는 크림은 빠른 시일내에 써줘야하기 때문에 그리 자주 쓰지는 않은 편입니다. 유통기한은 나름 긴 편입니다만 일단 개봉하면 "남은 것은 냉장보관을 하되 24시간 내에 소비"라고도 할 정도이니, 이걸 쓰는데 왠지 모를 압박감(?)이 느껴지기 때문이로군요.
모처럼 동네 마트에서 보이기에 변덕으로 사봤으니 며칠간은 크림이 들어가는 칵테일을 즐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재료들...

크림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흔히 보이는 작은 사이즈 크림은 이 토핑 크림이더군요.
예전에 케이크를 만들 때는 1000ml짜리 휘핑 크림을 썼었는데, 칵테일에 쓰기엔 상당한 양이라 이걸 샀습니다.

보통 커피 등에 넣어 마시거나 샐러드 등에 넣을 수도 있다 하는군요.
그러나... 일단 보관상의 문제도 있으니 열자마자 약 180ml 정도의 빈 병에 옮겨담아 뚜껑을 콱~ 틀어막아 별도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이러면 대충 2~3일 정도는 무사하지 않을까 하는군요.
남은 양은 딱 칵테일 한 잔에 쓸만한 양만 남기고 전부 옮겼습니다.

우유에 비해 크림은 좀 더 점성이 있는 편이니 좀 더 오래 강하게 흔들어주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럼과 페퍼민트 덕분에 약간 묽게 퍼져서 입에 닿는 느낌이 보송보송하군요. 맛 역시 이미지대로 박하향이 솨~하게 퍼지는 깔끔한 크림 맛입니다.

만약 페퍼민트를 색깔이 있는 그린을 쓴다면 연녹색의 칵테일이 나와서 "민트 크림"이라는 이름에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박하향에 다소 거부감이 드는 분이라도 크림의 부드러움으로 마시기 쉬울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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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02 22:20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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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이상하려나;;)
휘핑크림 쓰시는건 레시피가 따로 있습니다~
Blow Job이 유명하지요.... 으흐흐흐흐흐
피스타치오 아몬드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민트 초코칩이 같은 색깔이라 모르고 시켰는데...
박하향 나서 GG쳐버린 기억이 있지요 ㅡ_ㅡ
크림이 남았으니 알렉산더, 핑크레이디 등등 드시면 되겠네요~~ 룰루
라비안로즈 님... 일반적인 크림은 유지방이 70%내외인 것에 비해 휘핑 크림은 99% 정도에 가깝고 단 맛이 없는 진한 맛이니 약간 차이가 있겠군요.
팡야러브 님... 보통 휘핑 크림은 "헤비 크림"이라고도 하던가요. "Blow Job"도 레시피가 보이는 곳마다 제각각이라 참...
그나저나 민트가 꽤 안 맞으시나보군요;
아무로 님... ...크림은 유지방 농축이니 칼로리는... 크흐흠...;;
크림은 정말 많은 사람들 초대했을 때 아니면 한 번에 소비하기 힘들어서 저도 별로 쓰진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