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1일
애플 민트... 허브 첫걸음.

수업 없는 오후 느긋히 집에 돌아오던 중 꽃집 앞을 지나다가 문득 들어가서 하나 입양(?)해 왔습니다.
이제까지 허브를 비롯한 식물을 키워본 적이 한 번도 없었으니 키우는 법을 자세히 물어보고 왔었군요. 물은 언제 얼마나 주는지, 햇빛은 어느 정도가 좋은지, 온도는 어느 정도가 좋고 언제쯤 옮겨 심으면 되고, 영양제는 언제 주면 좋은지 등등... 물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물어보았습니다.
계속해서 잘 키워주며 가끔 잎을 떼어서 칵테일 등에도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더 기르는 것이 익숙해지거나 여유가 생기면 다른 민트를 또 구입해서 친구(?)를 만들어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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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11 19:15 | 허브 잡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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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레몬밤만 튼튼하게 계속 자라나고 있죠. 가끔씩 따서 요리에 넣거나 말려서 허브 티로 마셔주고 있죠.
이런 허브 종류도 무슨 병이 생길 수 있으려나요...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니트 님... (사)신의 손을 가지셨...(..)
푸른마음 님... 저 화분은 꽃집에서 사온 그대로로군요.
언제쯤 옮겨심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니 대충 6월 즈음 해주라는데... 조금 키워보고 자라는 속도를 봐서 옮겨줄까 합니다~
팡야러브 님... 역시 민트 하면 모히토지요~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지만 차차 시도해볼까 합니다.
zizi 님... 화분을 사서 들고 오는 동안에도 향이 슬금슬금 피어오르는게 참 향기롭더군요.
키우면서 잘 써줘야겠습니다.
너프 님... 정말 자그마하니 귀엽습니다~
...듣기로는 무섭도록 빨리 자란다니 언제까지 귀여울지 모르겠습니다만;
2형제를 데려왔답니다...+_+ ㅋ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역시 통하는게 있네요..ㅋㅋ
칵테일 때문에 민트를 키워보고 싶은 충동이 들지만 자제중입니다. 이상하게 처음엔 쑥쑥 잘 자라다가 어느 순간 죽어버리더군요. 너무 뜯어먹어서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저희 집은 아파트라 화분으로 만족하렵니다;
Evinka 님... 오호~ 민트 종류를 키우고 계셨군요~
관심사가 비슷하면 좋아하는 것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에스j 님... 저도 일단 키워보며 어느 정도까지 잘라주는게 좋은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그 동안 잘못하면 여럿 죽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