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2일
재미있는 것...

......
.........예? 아니라구요?
흠흠;; 사실 주로 택배를 받을 때는 받는 물건도 물건이지만, 왠지 이 녀석이 없으면 참 허전하더군요;
가끔 바쁠 때 택배를 받아서 포장지나 상자 등을 정리하기 귀찮을 때는 이 뽁뽁이(..정식 명칭이;)도 마구마구 구기거나 밟은 후 처분합니다만, 여유 있을 때 이게 있으면 뭐 하나 틀어놓고 느긋히 감상하며 손으로는 계속 이걸 뽁~뽁~거리는 느낌이 참 각별합니다.
듣기로는 "무한 뽁뽁이"라는 것이 있다는데, 그건 대체 어떨지 궁금하군요. ...사실 그래도 이 오리지널 뽁뽁이는 못 따라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 by | 2008/03/12 18:02 | 일상 잡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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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서 택배 거래 할일 있으면 웬만해선 신문을 구겨넣지만 말이죠. -ㅈ-;;
저 뾱뾱이라지.
넓이 한자에 길이 5미터쯤 받아왔나...
일주일만에 사라졌지만 -_-
촉감은 어떨지 몰라도 에헴~스럽군;
우꼬 님... 그러고보니 신문지 포장도 심심치 않게 보여서 꽤 아쉽습니다;
피해망상 님... "재미있는 것"에 쌓인 원한은 무섭습니다.
...아, "먹을 것"이었나;
녕기... 5미터;
이 녀석의 중독성은 위대하구만;
감촉 별롭니다. -_ㅠ
전 별로인데 막상 선물받은 당사자는 좋다니 개인차일수도 있겠지요...ㄱ-;;;
Wlancer 님... 어서 오십시오~
여기서도 말 그대로 "취향차"가 있나보군요; 언젠가 하나 구해볼까나...
장어구이정식 님... 슬쩍 누르니 "피식~" 바람 새면 참 김 새죠;
...저도 여유 있을 때나 하나 둘 뽁뽁거리지, 양이 많거나 귀찮으면 빨래 짜듯 "우두둑~" 대량 학살(?) 해버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