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2일
오랜만에 롯데월드...
음~ 오랜만에 롯데월드에 갔다 왔습니다. 최후로 가본 것이 고3 졸업 직전이었으니 얼마만이더라...
요즘 3월 한 달은 입장료 가격으로 자유이용권이라는 말이 있기에 가본 것이로군요.
모처럼 오랜만에 시간 여유가 있기에 여친냥과 갔었는데, 뭐랄까... 매표소에서 보니 역시 광고에 살짝 낚인 기분이었군요. 우선 자유이용권의 가격은 35000원... 그리고 입장표 가격은 24000원입니다. 즉, 광고대로라면 24000원으로 자유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군요.
그런데... 그냥 자유이용권을 살 때 여러 할인 카드 또는 KTF나 SKT 등의 멤버쉽 카드 등이 있으면 자유이용권 40% 할인으로 구입 가능합니다.(마일리지 일정량 사용) 그럴 경우의 가격은... 35000 x 60/100 = 21000원이로군요. 즉... 할인 카드가 있을 경우는 입장표 가격보다 3000원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하필 제가 오늘은 깜빡하고 지갑 정리 후 멤버쉽 카드 챙기는 것을 잊어서 보시다시피 24000원 내고 구입했습니다; ...잊지 않으리...--;
뭐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간 것입니다만 오늘은 왠지 날을 잘못 잡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오늘은 토요일...(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바글바글~) 거기다 이런 할인 행사도 있고 한창 사람들이 모여들 오후 2시쯤 찾아간 셈이니... 뭐 하나 타려고 해도 대기 시간이 60분, 90분씩 되다보니 대기시간 30분이 매우 짧아 보일 정도더군요; 거기다 오후 5시가 슬슬 넘기 시작하니 하늘은 구름이 끼어서 어둑어둑해지다가 결국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솔직히 사람이 많아서 줄서는 것으로 시간을 많이 보냈군요. 결국 탄 놀이기구는 번지 드롭, 바이킹, 고공 파도타기, 신밧드의 모험... 사람이 상대적으로 금방금방 줄어드는 것으로 골라 탔습니다만... 자이로 드롭과 자이로 스윙을 못 탄게 아쉽더군요.
...음... 여기서 한 가지 고백하자면, 저는 놀이기구라면 영 꽝입니다; 여지껏 롤러 코스터 종류는 타본 적이 없고, 바이킹은 오늘 처음 탄 것이로군요;솔직히 무서워서 못 탔...;
바이킹을 끝에서 두 번째 줄에서 탔는데... 오호... 매우 신선한 쾌감(?)이었습니다. ...여친냥은 저에게 롤러 코스터를 못 태워봐서 아깝다며 다음을 노리자니... 으흠흠;;
뭐 대충 그럭저럭 재미있게 놀고 돌아왔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좀 피곤하군요.
아~ 그러고보니 원래부터 있던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랜만에 가니 사람들이 너도나도 "그 무언가"를 머리에 많이 쓰고 다니더군요. 처음엔 그걸 보고 "흠칫~"했었는데... 결국 저도 하나 해봤습니다.
...그 인증샷이랄지... 하여간 확인 즉시 닫아버리시길 권합니다;
인증샷...
요즘 3월 한 달은 입장료 가격으로 자유이용권이라는 말이 있기에 가본 것이로군요.

그런데... 그냥 자유이용권을 살 때 여러 할인 카드 또는 KTF나 SKT 등의 멤버쉽 카드 등이 있으면 자유이용권 40% 할인으로 구입 가능합니다.(마일리지 일정량 사용) 그럴 경우의 가격은... 35000 x 60/100 = 21000원이로군요. 즉... 할인 카드가 있을 경우는 입장표 가격보다 3000원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하필 제가 오늘은 깜빡하고 지갑 정리 후 멤버쉽 카드 챙기는 것을 잊어서 보시다시피 24000원 내고 구입했습니다; ...잊지 않으리...--;
뭐 그건 그렇고... 오랜만에 간 것입니다만 오늘은 왠지 날을 잘못 잡은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오늘은 토요일...(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바글바글~) 거기다 이런 할인 행사도 있고 한창 사람들이 모여들 오후 2시쯤 찾아간 셈이니... 뭐 하나 타려고 해도 대기 시간이 60분, 90분씩 되다보니 대기시간 30분이 매우 짧아 보일 정도더군요; 거기다 오후 5시가 슬슬 넘기 시작하니 하늘은 구름이 끼어서 어둑어둑해지다가 결국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솔직히 사람이 많아서 줄서는 것으로 시간을 많이 보냈군요. 결국 탄 놀이기구는 번지 드롭, 바이킹, 고공 파도타기, 신밧드의 모험... 사람이 상대적으로 금방금방 줄어드는 것으로 골라 탔습니다만... 자이로 드롭과 자이로 스윙을 못 탄게 아쉽더군요.
...음... 여기서 한 가지 고백하자면, 저는 놀이기구라면 영 꽝입니다; 여지껏 롤러 코스터 종류는 타본 적이 없고, 바이킹은 오늘 처음 탄 것이로군요;
뭐 대충 그럭저럭 재미있게 놀고 돌아왔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좀 피곤하군요.
아~ 그러고보니 원래부터 있던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랜만에 가니 사람들이 너도나도 "그 무언가"를 머리에 많이 쓰고 다니더군요. 처음엔 그걸 보고 "흠칫~"했었는데... 결국 저도 하나 해봤습니다.
...그 인증샷이랄지... 하여간 확인 즉시 닫아버리시길 권합니다;
# by | 2008/03/22 21:41 | 일상 잡담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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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전 지방이라는거. 후우 ㅡ_-.........
그래도 다음엔 꼭 롤러코스터!!>ㅁ<b 평일에 사람없을 때를 노려서..
결론은 누군가의 대사를 빌려서 "(전략)뒈져버려"정도? (...)
(본인은 불량고양이에 불량루돌프였습니다.)
근데 막상 써보니 재미있던...;
MerLyn 님... 컥... 역시 거리상의 문제가...;
스콜라 양... 아니~ 뭐 어떠리... 이것도 하나의 경험;
다음엔 뭐든 소화해보이지.(..)
슈지 님... 이미 이 답글을 다는 시점에선 주말이 다 갔군요;
다시 좋은 한 주가 되시기를~
녕기... ...메이져는 웬;
시리벨르 님... ...전부 사람들로 한가득인 것들이로군요;
줄 서기 무서워서 이번엔 그 중 하나도 못 탔군요.
니트 님... 롯데월드는 정말 딱 사람들이 몰리는 2호선 한 구간에 있거니와 주말이었으니... 정말 치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너프 님... 에버랜드는 정말 한 번 찾아가자면 자가용이 있지 않는 한 여러모로 힘들더군요.
...넓이는 놀이공원 중 가장 넓은 부류에 들지만 뭔가 참;
에스j 님... 토끼귀에 담배 척~ ...불량 토끼 완성이군요;
정말 귀 종류도 참 다양하더군요. 토끼 외에도 고양이에 양에 너구리도 있었나...;
하지만.. 저도 놀이기구에는 젬병인지라.. ㄷㄷ
...새로운 것에 눈을 떠가는 것이려나...;
다음엔 평일에.. (??)
...길거리에서 쓰고 다니라면... 크흐흠;
역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
...후룸라이드도 정말... 옛날에 겉보기론 그냥 미끌어져 내려오는 것이니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막상 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