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1일
스피아민트 데려옴.
한동안 애플 민트를 하나 들여와서 잘 키우며 잡아먹기(?)를 하던 중... 왠지 새로운 허브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학교도 일찍 끝났고 날씨도 그리 나쁘지 않으니 집 근처 꽃집에 슬렁슬렁 찾아가서 스피아민트를 하나 데려왔습니다.
왼쪽이 새로 들어온 스피아민트, 오른쪽이 여기저기 뜯긴(..) 애플 민트로군요.
일단 바깥에서 들여왔으니 먼지나 떨어낼 겸 둘 다 샤워 한 판 시켜주고 잘 두었습니다.
그동안 애플 민트가 고생이 심했으니 이제 분담을 하게 되면 좀 더 여유있게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스피아민트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한동안 여러 시험을 해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침 학교도 일찍 끝났고 날씨도 그리 나쁘지 않으니 집 근처 꽃집에 슬렁슬렁 찾아가서 스피아민트를 하나 데려왔습니다.

일단 바깥에서 들여왔으니 먼지나 떨어낼 겸 둘 다 샤워 한 판 시켜주고 잘 두었습니다.
그동안 애플 민트가 고생이 심했으니 이제 분담을 하게 되면 좀 더 여유있게 자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스피아민트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한동안 여러 시험을 해 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by | 2008/04/01 16:30 | 허브 잡담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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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잘 기르면 좋은데.. 나는 로즈마리를 말려죽인지라.. -ㅅ-;;
뭐가 문제일까요...
지금은 죽을까봐 쉽게 분양해오질 못하겠어요
-대량이라고 해도 약 10~15뿌리정도?-
화분 들고 휙휙~ 흔들어주면 향이 확 풍겨서 기분 좋더군요^^;
chadic 님... "자~ 이제 긴장 타라~"(..)
...우선 며칠간 상태를 본 후 잘라 쓰기 시작해야지요;
피해망상 님... 그나저나 요즘에도 저 껌이 있었던가요;
요즘엔 보이는게 자일리톨 뿐이라...
라비안로즈 님... 저도 아직 키우기 시작한지 1달이 조금 못 되었으니 언제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모르겠군요.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햇빛 잘 드는 곳에서 물이나 잊어버리지 않고 잘 주면 끝이니...;;
시리벨르 님... 오~ 그 정도라면 생산력이 상당하겠군요~
자라기 시작하면 밭일(?)이 되겠군요^^;
에스j 님... 그 정도까지는 아직...;
점차 또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의 핫드링크노트에 민트라든지 클로브라든지 향신료가 많아서
이것 좀 모아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이파리를 조심스럽게 만질거린후.. 손가락 코에대고 냄새맡으면 정말 상쾌해요
..나중에
잎파리 서너개따다가 물끓여 허브차 마셔보세요
맛 괜찮습니다
...들여온 건 육두구 정도밖에 없지만요;
G-3巾談 님... 민트 향이 난다면 좋지만 집안에서 알코올 향이 나면 약간 문제일 것 같군요^^;
글씨요 님... 잎 뒷부분 향이 특히 좋더군요.
그러고보니 아직 차에는 시험해보지 않았군요. 그런데 말려서 써야 할지 따자마자 써야할지를 잘 모르겠더군요.
그 한몸 불살라 입을 즐겁게 해 주니 감사하긴 하지만 ㅎㅎㅎ
아무로 님... 여러 모로 신세 졌지요;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앙상한 가지 하나가 가슴 아픕니다^^;
사실...스피아민트에게 여성수식어를 붙인이유는 조금...약한듯합니다;;
같은 조건(2일동안 물을 주지못했던 그 상황....)에있던 페퍼민트보다.
좀 더 "풀이 죽는다."라는 느낌...ㅡㅡ;;
요 며칠간 애플 민트를 가만히 두고 스피아민트만 잘라 쓰니 애플은 잘 살아나고 있습니다만 이젠 스피아민트가 점점 파먹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