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09일
[조주실기] 하와이언 (Hawaiian)
오늘은 투표일이었습니다만... 뭐랄까... 으으음...
...이것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군요;
뭐 어쨌든 이 하와이언(Hawaiian)이라는 칵테일은 여기서 처음 보는군요.
"블루 하와이(Blue Hawaii)" 덕분인지 이름만 봐서는 푸르스름한 색상의 시원한 트로피컬 칵테일 같은 느낌입니다만... 막상 튀어나온 녀석은 아주 예상 외의 녀석이로군요;

당장 레시피만 봐도 베이스가 진이고 오렌지 큐라소에 파인애플 주스만 들어가는 다소 기묘한 조합이로군요. 그리고 진이 2온스나 들어가고 다른 재료들은 꽤 소량씩 들어가니 사실상 진의 맛이 크게 두드러지는 레시피입니다.
진은 오랜만에 고든... 트리플 섹과 파인애플 주스입니다.
고든을 쓴 이유는 모처럼 진의 비율이 큰 편이니 약간 맛이 강하지만 진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것을 써보고 싶어서였군요.
이제까지 매~번 셰이크로 만드는 칵테일만 나오고 있군요.
어쨌든 분량대로 셰이커에 담아 잘 흔들어 따라내면 완성입니다. 파인애플 주스로 인해 약간 뿌옇게 된 색이 나왔군요.
장식은 필요 없습니다만 파인애플 주스가 들어가고 모처럼 집에 파인애플이 있기에 조각으로 장식...
향도 비슷하고 시각적으로도 제법 어울리는군요.
맛은... 솔직히 "파인애플향 살짝 풍기는 진의 맛"이라 할 수밖에 없군요.
어지간히 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썩 맛있게 즐기기 힘들 것 같은 맛입니다. 저도 실기 중 하나이기에 만들어봤지만 왠지 더는 만들고 싶지 않은 맛이로군요.(..) 차라리 진의 맛을 즐길 것이라면 마티니를 한 잔 더 마시겠습니다;
난이도는 "보통"이라 할 수 있겠군요. 사실 "쉬움"으로 할까도 생각했습니다만, 나름 셰이크로 만드는 칵테일이니 적어도 빌드보다는 난이도가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군요;
뭐 어쨌든 이 하와이언(Hawaiian)이라는 칵테일은 여기서 처음 보는군요.
"블루 하와이(Blue Hawaii)" 덕분인지 이름만 봐서는 푸르스름한 색상의 시원한 트로피컬 칵테일 같은 느낌입니다만... 막상 튀어나온 녀석은 아주 예상 외의 녀석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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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an Cocktail (Shake)
Cocktail Glass
Dry Gin 2oz
Triple sec 1/2oz
Pine Juice 1/3o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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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진 - 60ml
트리플 섹 - 15ml
파인애플 주스 - 1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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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an Cocktail (Shake)
Cocktail Glass
Dry Gin 2oz
Triple sec 1/2oz
Pine Juice 1/3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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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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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진 - 60ml
트리플 섹 - 15ml
파인애플 주스 - 1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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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레시피만 봐도 베이스가 진이고 오렌지 큐라소에 파인애플 주스만 들어가는 다소 기묘한 조합이로군요. 그리고 진이 2온스나 들어가고 다른 재료들은 꽤 소량씩 들어가니 사실상 진의 맛이 크게 두드러지는 레시피입니다.

고든을 쓴 이유는 모처럼 진의 비율이 큰 편이니 약간 맛이 강하지만 진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것을 써보고 싶어서였군요.

어쨌든 분량대로 셰이커에 담아 잘 흔들어 따라내면 완성입니다. 파인애플 주스로 인해 약간 뿌옇게 된 색이 나왔군요.

향도 비슷하고 시각적으로도 제법 어울리는군요.

어지간히 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썩 맛있게 즐기기 힘들 것 같은 맛입니다. 저도 실기 중 하나이기에 만들어봤지만 왠지 더는 만들고 싶지 않은 맛이로군요.(..) 차라리 진의 맛을 즐길 것이라면 마티니를 한 잔 더 마시겠습니다;

# by | 2008/04/09 18:28 | 조주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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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예쁜데 맛있을지 모르겠네요.
시리벨르 님... 정작 저 파인애플마저 없었다면... 으으음;
아무로 님... 왠지 파인애플은 럼과 잘 어울릴 느낌이라서인지 진과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약간 부족한 느낌이로군요.
히카리 님... 진의 비율이 너무 커서 파인애플의 맛이 약간 가려지는 느낌입니다.
오히려 본격적으로 주스의 비율을 크게 한 칵테일들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도달 님... 사실 겉보기론 꽤 상큼해보이는 색이 나왔습니다만... 맛은 꽤 취향을 탈 법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