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2일
막걸리와 해물 파전...
오랜만에 주말... 학교 주변을 서성이다가 근처 파전집에 갔다왔습니다.
예전에 동문회나 이런저런 모임 등을 이유로 가봤다가 의외로 맛이 좋기에 이번에는 아예 파전에 막걸리를 먹을 생각으로 찾아갔던 것이로군요.
학교 주변에 있는 꽤 오래된 집으로 이 근처는 파전과 막걸리를 파는 집들이 많은 편이로군요.
파전에 막걸리를 시키니... 상당히 큼지막한 녀석이 나왔습니다. 막상 사진으로 보니 그다지 커보이진 않는군요.
그리고 사진 건너편에 있는 것이 바로 저입니다; 여친냥에게 폰카를 넘겨서 찍은 것이로군요.
두둥~
테이블을 가득 채울 정도의 크기로군요. 7000원이라는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고 재료를 한가득 쓴 인심 좋은 파전이라는 느낌입니다.
역시 파전하면 막걸리!
대학 신입생시절에 막걸리에 한차례 덴 이후(..) 그리 많이 찾지 않았습니다만 요 근래에는 꽤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마신 것이라서인지 아주 술술 넘어가는군요.
그나저나 두 명이 파전에 막걸리를 시켜서... 막걸리 두 병에 파전을 조금 남길 정도였으니 양이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 모임 때 왔을 때는 몇 조각 먹기도 전에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였는데 이렇게 여유있게 찾아가서 먹으니 그리 만만치 않은 녀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파전 외에도 고추 튀김 등 꽤 요리 맛들이 좋으니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게 될 것 같군요.
위치는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쭈~욱 내려온 사거리에서 직진한 곳에 위치한 골목에 있는 막걸리 집 중 하나인데... 꽤나 불성실한 위치 설명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동문회나 이런저런 모임 등을 이유로 가봤다가 의외로 맛이 좋기에 이번에는 아예 파전에 막걸리를 먹을 생각으로 찾아갔던 것이로군요.

파전에 막걸리를 시키니... 상당히 큼지막한 녀석이 나왔습니다. 막상 사진으로 보니 그다지 커보이진 않는군요.
그리고 사진 건너편에 있는 것이 바로 저입니다; 여친냥에게 폰카를 넘겨서 찍은 것이로군요.

테이블을 가득 채울 정도의 크기로군요. 7000원이라는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니고 재료를 한가득 쓴 인심 좋은 파전이라는 느낌입니다.

대학 신입생시절에 막걸리에 한차례 덴 이후(..) 그리 많이 찾지 않았습니다만 요 근래에는 꽤 맛있게 마시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마신 것이라서인지 아주 술술 넘어가는군요.
그나저나 두 명이 파전에 막걸리를 시켜서... 막걸리 두 병에 파전을 조금 남길 정도였으니 양이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 모임 때 왔을 때는 몇 조각 먹기도 전에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였는데 이렇게 여유있게 찾아가서 먹으니 그리 만만치 않은 녀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집은 파전 외에도 고추 튀김 등 꽤 요리 맛들이 좋으니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게 될 것 같군요.
위치는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쭈~욱 내려온 사거리에서 직진한 곳에 위치한 골목에 있는 막걸리 집 중 하나인데... 꽤나 불성실한 위치 설명인 것 같습니다;
# by | 2008/04/12 22:14 | 음식 잡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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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전이 갑자기 생각나네용 ㅎㅎ
이름이 풍년식당이었나 ㅠㅠ 아무튼 엄청 맛있습니다 ^^
전 해물파전이 제일 좋더라구요 >_<
duvet 님... 아~ 여기는 그 건너편인 풍년집이로군요.
고추튀김과 파전! 정말 최고입니다~
샛별 님... 수원... 거의 지하철 끝에서 끝이로군요;
피해망상 님... 나그네 파전과 제가 간 이 풍년집, 그리고 옆에 또 한 집... 그 세 개가 특히 눈에 띄더군요.
셋님 님(?)... 예~ 바로 그곳이로군요~
어째서 진작 찾아다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chadic 님... 확실히 파전이라도 파만 덜렁 들어있는 것보단 특히 해물류가 들어간 것이 꽤 좋더군요~^^
팡야러브 님... 하악하악~ (..)
역설... 안암역서 교양관쪽으로 쭈~욱 내려간 곳에 있는 사거리에서 직진, 거기서 보이는 횟집을 지나 조금 간 곳에 있는 골목이구만. 언제 가보세~
사발식 말곤 막걸리를 마실 기회가 거의 없어서 굶주린 참에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힘들어요... 이 비러먹을 세상!!! 이놈의 과제는 왜이리많은 거야!!!
요즘 칵테일 한잔 즐길 시간도 없이 흘러갑니다... 과제도 과제 나름이고...
여자는 여자나름대로...(물론 차여서) 친구놈은 친구나름대로(나혼자 삐져서는)...
저를 너무 힘들게 해요. 거기다가 몸에도 이상이 있는듯... 속이 거북하고 먹어도 속이 쓰리고
안먹어도 속이 쓰리고 오른쪽 가슴부분이 계속 쑤시면서 아픈게...오른쪽 등 쪽도 조금 결리는 군요...
저 죽는거 같아요...ㅜㅜ 퍽!
일단 말나온김에 한잔해야겠네요... 어떻게든 되겠지..ㅡㅡ
Evinka 님... 오랜만이십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이시군요. 몸이 안 좋으신데 술이라... 부디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