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1일
분갈이 후 열흘...

그 후에도 몇 번씩 잎을 잘라 썼습니다만 아주 무섭게 잘 자라는군요.

분갈이 때 영양제 한 번 주고 요 며칠간 물 주고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둬서 그런지 가지 높이가 30cm에 육박할 정도로 자랐습니다.
가운데 부분에 묘하게 잘린 줄기가 눈에 띄는데, 당연히 잘라 쓴 흔적입니다;

그리고 이때는 화분 가장자리는 그냥 썰렁했지만 이 자리에 애플 민트를 꺾꽂이해서 심어줬더니 빈틈이 꽉 메워진 느낌입니다.

줄기를 적당히 잘라 줄기 끝을 물 적신 솜에 며칠간 뒀다가 옮겨 심으니 튼튼히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 아래쪽 깊숙히 있는 잎들은 약간 상태가 안 좋으니 잘라내서 정리를 해줬습니다.
그냥 저렇게 빈 화분에 두면 자연히 삭아 없어지더군요.

듣기로는 생잎을 써도 좋고 말려서 써도 좋다는데, 생잎을 쓰니 향이 물에 우러나긴 해도 제가 하고 있는 방식이 과연 제대로 된 방식인지 궁금하더군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아주 잘 자라니 좀 더 활용의 폭을 넓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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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21 13:51 | 허브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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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두언냐 님... ...헉~ --;;
너프 님... 키울수록 점점 애정이 생기는군요^^; 괜시리 일부러 들여다보기도 하고...
니트 님... ㅇ<-< ← ...죽었군요; 키울 수 있을 때까지 잘 키워봐야겠습니다~
린덴 님... 큰 화분으로 옮겨줘서일지... 요즘은 아주 무섭게 자라고 있습니다;
팡야러브 님... 주로 모히토나 민트 줄렙으로 소비하고 있습니다만... 좀더 다양한 것을 연구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