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도착.

당분간 별 일 없으니 느긋~히 뻗어 있던 오후.
문득 벨이 울리며 택배원이 방문하며 주고 간 봉투 한 장... 거기엔 이것이 들어있었습니다.

자격증이로구나~
이렇게 생긴 것이었군요. 주변에 이런 류의 자격증을 딴 사람을 못 봐서 저도 처음 구경하는 것이었습니다;

뭐 어쨌거나 내용은...

사진 있으므로 가립니다.

오호... 으흠...
이런저런 설명과 제 개인 정보 이것저것이 쓰여있군요.
그나저나 저 증명 사진은 산업인력공단 사이트에서 jpg파일로 등록한 사진인데, 스캐너로 뜬 것도 아닌 디카로 찍은 후 약간의 편집을 한 거라서인지 몰라도 그리 사진의 선명도가 좋지 않군요. 뭐... 어쨌든 저랑 나란히 두고 보면 대충 맞춰볼 수 있는 수준일테니 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장의 증서를 받고보니 나름대로 뿌듯함이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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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eoType | 2008/06/28 15:44 | 조주 잡담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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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트 at 2008/06/28 15:56
멋지군요.. 처음에는 여권인줄 알았습니다. ^^
Commented by 에스j at 2008/06/28 16:22
겉은 여권스러운데 안은...OTL
차라리 여타 자격증처럼 A4 사이즈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
Commented by 카리안 at 2008/06/28 16:40
전 이 자격증 모양 좋던데;; 아무튼! 부럽습니다..ㅠㅠ 정말 축하드려요'ㅂ'!!!
Commented by 배길수 at 2008/06/28 16:41
오오오오...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역설 at 2008/06/28 18:07
억 합격했구나 'ㅂ'

우오오오 -_-bbb
Commented by 아무로 at 2008/06/28 18:52
오오, 받으셨군요. 저도 산업인력공단 자격증을 갖고 있는데 받았을 때 여권스럽게 생긴 껍데기에 속은 썰렁하다는 생각했어요. ㅎ
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8/06/28 20:10
헤에~저도 하나 가지고 있지요//이게 여권보단 조금 작습니다...아! 잊어버리시면 재발급 받기 엄청 귀찮습니다...요즘은 모르겠는데 저거 갱신도 한다는데...//조주 기능사를 따셨으니 비슷한 과목돌은 필기가 면제 되시겠군요. 이참에 다른 자격들도...
Commented by 팡야러브 at 2008/06/28 21:22
저는 사진 가져가서 스캔 바로 한거라 상태는 좋더군요 ㅋㅋ
Commented by 장어구이정식 at 2008/06/28 23:42
우왕 멋져요 멋져요~~ 제가 받았던 자격증은 초록색이던데 이 색이 더 멋지네요.
Commented by 피해망상 at 2008/06/29 03:00
역시 사람이 먹고 살려면 기술을 배워야(..)
Commented by NeoType at 2008/06/29 13:12
니트 님... 여권은 제법 두툼하고 튼실하니 나란히 놓고 보면 왠지 자격증이 초라해보입니다;

에스j 님... A4 사이즈면... 마치 표창장같은 것이 떠오르는군요;
만약 그랬다면 집에 두고 절대 가지고 나갈 일 없겠군요.

카리안 님... 이 정도면 모양 좋은 거지요, 뭐~
자격증이라면 결국 이름과 사진만 잘 나와있으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배길수 님... 감사합니다~^^

역설... 이걸로 조주기능사 관련 일들은 종료~

아무로 님... 막상 택배로 도착한 봉투를 열었을 때는 저 껍데기와 알맹이만 덜렁 들어있기에 뭔가 허전했군요;

시리벨르 님... 운전면허증처럼 갱신 날짜는 나와있지 않지만... 모르겠군요.
뭐... 집에만 두면 잃어버릴 일 없겠지요;

팡야러브 님... 저는 다시 산업인력공단 가기 귀찮아서 집에서 보내려다보니... 스캐너 없이 디카로 수십장 찍어서 그나마 나은 것을 뽑아낸 것이로군요;

장어구이정식 님... 어라라~ 그러고보니 사진 색으론 약간 푸르스름하군요.
...사실 이것도 녹색입니다;

피해망상 님... 먹고 살아야지요.(..)
Commented by 산지니 at 2008/07/01 01:13
우와 축하드립니다 'ㅅ'
Commented by 김개털 at 2008/07/28 12:34
이 자격증 정말 좋습니다. 부럽군요. 물론 저도 취득을 했지만 하도 오래되어, 새로운 느낌이라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NeoType at 2008/07/28 19:31
김개털 님... 아직은 이 자격증을 본격적으로 쓰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가지고 있으니 왠지 기분이 뿌듯~하군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낮에빛나는별 at 2008/08/07 18:08
와~! 굿굿굿!!!! 진정 멋져요~!! ^-^ 축하합니다~!! ^-^//
Commented by NeoType at 2008/08/31 22:19
낮에빛나는별 님... 감사합니다~^^
답글을 매우매우 늦게 달고 있군요...;
Commented at 2008/11/23 15: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수험생 at 2009/11/01 20:48
합격을 축하드려요..저도 시험 앞두고 있는데..레시피가 안외워저서..술병도 모르구요...
어찌 하면 좋을까요..^^
Commented by NeoType at 2009/11/24 22:20
수험생 님... 시험을 앞두고 계시다니 부담이 크시겠군요.
술병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 가지 술의 여러 상표를 많이 본다면" 병만을 보고도 "아, 이건 무슨 술이구나."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수업료로 무엇인가 싼 술이라도 한 병 구입한다는 생각으로 여러 주류 전문 판매점에 자주 가서 다양한 상표들을 보시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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