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8일
록맨2의 추억.
요즘 문득 록맨9이 새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에 관련된 정보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게임엔 그리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만 왠지 이 록맨 시리즈는 과거의 추억이랄까... 왠지 애착이 생기는 타이틀이라 어쩐지 관심이 생기더군요.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 록맨9은 Wii용이고 저는 가지고 있지도 않으니 사실 플레이 해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보니 꽤나 록맨 올드팬들을 위한 것 같더군요. 특히 제가 놀랐던 것이 무려 록맨2의 움직임을 따라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어렸을 적... 그야말로 유치원 이전 시절 저는 닌텐도 게임기에 엄청 빠져 지냈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특히 빠졌었던 것이 바로 이 록맨2였군요. 당시에는 물론 영어를 읽을줄도 모르고 그냥 제목이 "록맨"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동네 친구들 중에서도 록맨 시리즈가 꽤 퍼져 있었고, 그때까지 나온 록맨은 4까지였다고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가 당시 가졌던 게임이 바로 이 록맨2이기에 이 게임에 엄청 파고들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미친듯이 하다보니 결국 엔딩도 보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만만찮은 게임인데 저도 참 집착이 강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까지 제가 해본 록맨 시리즈는 닌텐도 패미컴판은 1~6까지, 그리고 슈퍼패미컴 판인 록맨X 시리즈는 3편만 플레이해봤군요. 요즘도 패미컴판 록맨1~6은 에뮬로 가끔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바로 록맨2, 가장 쉽다 생각하는 것은 록맨6, 그리고 가장 어렵다 생각하는 것은 록맨1과 3입니다. 지금도 그냥 플레이를 하면 1과 3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리즈는 노 컨티뉴 또는 노 다이로 끝까지 깨는게 가능하군요. ...그리 자랑스레 떠들만한 것은 아닙니다만;
어쨌거나... 요즘은 게임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 이 록맨2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것이라면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エアマンが倒せない)"와 "추억은 억천만(思い出は億千万)"이라는 노래들이로군요.
꽤나 유명한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 패러디도 많고 거기다 당당히 국내 태진 노래방에도 등록되어있는 곡이지요.
엠엔캐스트에서 퍼온 것인데 약간 버퍼링이 느리군요. 그리고 어떻게 이런 컨셉의 노래와 영상을 만들었는지도 참 대단합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한동안 잊고 지내던 록맨 시리즈에 대한, 특히 록맨2에 대한 추억이 마구마구 샘솟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거기다 갑자기 미친듯이 록맨을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에뮬을 켜고 당장 록맨2를 스트레이트로 엔딩까지 플레이했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새삼 이 노래를 듣고나니 오랜만에 록맨2나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괜히 에어맨 스테이지를 플레이해서 녹화를 해보고 싶더군요. 그런데 이제껏 동영상 녹화나 인코딩은 거의 해보지 않았기에 이러저러한 것들을 설치해가며 그럭저럭 동영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단, 소리는 없습니다.
...아쉽게도 마지막에 한 대 맞아버렸군요;
딱 노데미지를 노릴만한 패턴이 나왔습니다만 실수를 해버렸군요...
여담으로 저는 록맨2를 플레이하면 가장 먼저 잡는 보스가 바로 이 에어맨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저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라는 노래가 유명해질 당시에는 왜 이 녀석이 그리도 어렵다고 하는지 알 수 없었군요; 그래도 뭐... 노래가 재미있으니 그걸로 된 것이려나...

이번에 새로 나온다는 록맨9은 Wii용이고 저는 가지고 있지도 않으니 사실 플레이 해볼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보니 꽤나 록맨 올드팬들을 위한 것 같더군요. 특히 제가 놀랐던 것이 무려 록맨2의 움직임을 따라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렸을 적... 그야말로 유치원 이전 시절 저는 닌텐도 게임기에 엄청 빠져 지냈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특히 빠졌었던 것이 바로 이 록맨2였군요. 당시에는 물론 영어를 읽을줄도 모르고 그냥 제목이 "록맨"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동네 친구들 중에서도 록맨 시리즈가 꽤 퍼져 있었고, 그때까지 나온 록맨은 4까지였다고 기억합니다.
그런데 제가 당시 가졌던 게임이 바로 이 록맨2이기에 이 게임에 엄청 파고들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미친듯이 하다보니 결국 엔딩도 보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꽤나 만만찮은 게임인데 저도 참 집착이 강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까지 제가 해본 록맨 시리즈는 닌텐도 패미컴판은 1~6까지, 그리고 슈퍼패미컴 판인 록맨X 시리즈는 3편만 플레이해봤군요. 요즘도 패미컴판 록맨1~6은 에뮬로 가끔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바로 록맨2, 가장 쉽다 생각하는 것은 록맨6, 그리고 가장 어렵다 생각하는 것은 록맨1과 3입니다. 지금도 그냥 플레이를 하면 1과 3만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리즈는 노 컨티뉴 또는 노 다이로 끝까지 깨는게 가능하군요. ...그리 자랑스레 떠들만한 것은 아닙니다만;
어쨌거나... 요즘은 게임이 아닌 다른 방향에서 이 록맨2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것이라면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エアマンが倒せない)"와 "추억은 억천만(思い出は億千万)"이라는 노래들이로군요.
꽤나 유명한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 패러디도 많고 거기다 당당히 국내 태진 노래방에도 등록되어있는 곡이지요.
엠엔캐스트에서 퍼온 것인데 약간 버퍼링이 느리군요. 그리고 어떻게 이런 컨셉의 노래와 영상을 만들었는지도 참 대단합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한동안 잊고 지내던 록맨 시리즈에 대한, 특히 록맨2에 대한 추억이 마구마구 샘솟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거기다 갑자기 미친듯이 록맨을 플레이해보고 싶어서 에뮬을 켜고 당장 록맨2를 스트레이트로 엔딩까지 플레이했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새삼 이 노래를 듣고나니 오랜만에 록맨2나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괜히 에어맨 스테이지를 플레이해서 녹화를 해보고 싶더군요. 그런데 이제껏 동영상 녹화나 인코딩은 거의 해보지 않았기에 이러저러한 것들을 설치해가며 그럭저럭 동영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단, 소리는 없습니다.
...아쉽게도 마지막에 한 대 맞아버렸군요;
딱 노데미지를 노릴만한 패턴이 나왔습니다만 실수를 해버렸군요...
여담으로 저는 록맨2를 플레이하면 가장 먼저 잡는 보스가 바로 이 에어맨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저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라는 노래가 유명해질 당시에는 왜 이 녀석이 그리도 어렵다고 하는지 알 수 없었군요; 그래도 뭐... 노래가 재미있으니 그걸로 된 것이려나...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Wii「록맨 9」스크린샷 by 三上眞司
- 록맨, 록맨 2 Wii 버철콘솔로 등장 by 사카키코지로
- 록맨9 소식을 접하고... by sazabi
- 기다리고 기다리던 『록맨9』Wii게임으로 출시!! 근데… by 암흑요정
- 록맨 이야기 by 쥬킹
# by | 2008/07/08 17:44 | 일상 잡담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공군포탈에서 리뷰 스크랩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소개해주더군. >.<// (엉뚱한 소리를..)
(하략)
닌텐도 당신은 멀고 먼 그이...
...참고로 난 없다; 스샷과 플레이 영상만 봤는데 왠지 땡기긴 하더만...
니트 님... 뭐, 콘트라를 "람보"라 부른 것과 비슷하려나요;
그러고보니 그땐 영어 읽는 것 자체가 신기했는데 요즘 애들은 쉽게 읽는 것을 보니...;
아레스실버 님... 추억은 억천만~
오쿠센만~ 오쿠센만~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산지니 님... 가사는 들으면 알아는 듣겠습니다만 빨리 따라 부르라면 입이 못 따라가겠습니다;
국사무쌍 님... 그때의 소닉2라면... 혹시나 재믹스나 알라딘보이 계열이셨으려나요.
생각해보니 주변 친구들이 가진 게임기들이 크게 "패밀리파", "재믹스파" 정도로 나뉘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