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7일
[위스키] 짐 빔 화이트, 블랙 (Jim Beam White, Black Label)
와인보다야 적지만 위스키 역시 종류만 해도 상당합니다. 그러나 생산지나 포도 종류, 연도와 생산자 등등 세세하게 나누면 끝이 없는 와인에 비해 위스키라면 비교적 구분하기 쉬운 축에 든다 볼 수도 있군요.
크게 나눠보면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의 스카치 위스키(Scotch), 스코틀랜드 바로 옆 아일랜드의 아이리쉬 위스키(Irish), 미대륙으로 넘어와서 미국의 위스키와 캐나다의 위스키(American, Canadian)... 물론 이외에도 일본 등의 다른 나라에서도 위스키를 생산하기는 하지만 이들에 비하면 그 종류와 시장이 미미한 편이니 크게 나누면 이렇게 네 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위스키는 우리 말로 쓰면 그냥 "위스키"이지만 스코틀랜드나 캐나다 쪽에서는 "Whisky"라 표기하고 미국이나 아일랜드 쪽에서는 "Whiskey"라 쓴다는군요.
여기서 또 세세하게 나누기 시작하면 스카치만 해도 곡물로만 만든 그레인(Grain) 위스키와 순수 맥아로만 만든 몰트(Malt) 위스키로 나뉘고 이러한 두 가지를 특정 비율로 혼합한 블렌디드(Blended)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카치가 바로 이 블렌디드이고 사실 그레인 위스키는 판매 상품으로 생산하기보단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만들 뿐이라는군요. 그리고 몰트 역시 한 증류소의 몰트만을 병입한 싱글 몰트(Single Malt)와 이러한 각 증류소의 싱글 몰트들만을 섞은 배티드(Vatted) 몰트로 나뉩니다.
미국 위스키는 재료에 따라 옥수수를 51% 이상 사용한 버번(Bourbon), 라이 보리 함유가 51% 이상인 라이(Rye), 마지막으로 옥수수만을 80% 이상 포함시켜 만드는 콘(Corn) 위스키로 나뉩니다. 따지고 보면 이러한 미국의 위스키를 스카치의 그레인 위스키라 볼 수도 있습니다만, 딱히 제조와 숙성에 규정이 없는 그레인 위스키에 비해 미국 위스키는 철저한 나무통 규정과 제조법이 정해진 것이기에 다르게 구분하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 또한 같은 버번 위스키라 해도 순수한 버번인 스트레이트 버번(Straight Bourbon)과 스트레이트 버번과 알코올을 혼합한 블렌디드(Blended) 버번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특히 미국 테네시(Tennessee) 주로 넘어가면 그곳만의 독특한 제법에 따라 따로이 테네시 위스키라 부르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잭 다니엘(Jack Daniel's)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위스키 종류의 구분으로 여기서 또 세세하게 상표와 생산지, 숙성년도를 따지기 시작하면 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스키가 이러한 범주로 구분이 되니 알기 쉬운 편이군요.
뭐... 오늘은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오늘 소개할 술은 이러한 위스키 중 하나인 버번, 그 중의 한 상표인 짐 빔(Jim Beam)의 화이트와 블랙 라벨입니다. 둘 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버번 중 유명한 것들이군요.
왼쪽은 화이트, 오른쪽이 블랙입니다. 둘 다 동일하게 용량 700ml이지만 화이트는 알코올 도수 40도, 블랙은 43도입니다. 화이트는 이제 1/4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고 블랙은 최근 들여온 녀석이군요.
그런데 솔직히 저 자신은 위스키라면 버번보다는 스카치쪽을 좋아합니다. 옥수수 등으로 만든 일반적인 버번의 맛은 맥아와 곡물을 블렌드한 블렌디드 스카치나 몰트 위스키 등에 비해 다소 맛이 거칠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담으로 제가 처음 마셔본 스카치는 조니 워커 블랙 라벨, 버번은 바로 이 짐 빔 화이트였는데 당장 이 둘만 놓고 봐도 화이트는 맛뿐만 아니라 그 촉감도 거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버번 위스키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손을 대지 않겠다고 생각했었군요.
그러다가 점차 스카치의 다양한 상표들, 캐나다 위스키인 캐나디언 클럽(Canadian Club), 아이리쉬 위스키인 제임슨(Jameson) 등을 접해보며 다양한 맛을 알게 되다가 다시금 이 화이트를 마셨을 때에는 처음 느꼈을 때와는 조금 다른 인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텁텁하지만 조금씩 마실수록 그 안에서 건조한 나무향 외의 혀끝을 자극하는 미묘한 달콤하고 신맛이 느껴졌군요. 그렇게 조금조금 마시다보니 확실히 버번이란 스카치나 여타 위스키들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굳이 스카치와 비교해서 말하자면 스카치는 "촉촉한 느낌", 버번은 "건조한 느낌"... 스카치는 서늘한 깊은 산속에서 사는 사람, 버번은 넓고 황량하고 다소 건조한 벌판에서 사는 사람이라는 느낌이군요. 어쩐지 스코틀랜드와 미국 하면 떠오르는 선입견 비슷한 표현이긴 합니다만;
이런저런 이야기가 길었습니다만 이 짐 빔이라는 회사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짐 빔은 버번 위스키 상표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상표입니다. 거기다 1795년 제이콥 빔(Jacob Beam) 씨가 증류소를 차린 이래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회사 중 하나로군요. 그 중에서 이 짐 빔 화이트와 블랙 라벨은 각각 4년, 8년을 숙성시킨 상품들이고, 라벨에 쓰여있듯이 스트레이트 버번(Straight Bourbon)으로 구분되는 순수 버번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짐 빔 상품들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이 둘이로군요.
잔에 한 잔씩... 역시 왼쪽이 화이트, 오른쪽이 블랙입니다.
빛이 잘 드는 곳에서 보면 블랙 쪽이 색이 약간 진하지만 이렇게 사진상으론 잘 드러나지 않는군요.
먼저 화이트의 맛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처음 마셨을 때는 솔직히 그리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처음 마셨을 때에는 무심코 입에 조금 흘려넣었을 때는 조니 워커보다 꽤나 느낌이 부드럽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굴리고 목구멍을 넘기려는 때 느껴지는 강렬한 텁텁함과 알코올 때문만은 아닌 찌릿한 독한 맛이 순간 역하게 느껴졌었군요. 확실히 이 화이트는 다른 위스키들에 비하면 무언가 강한, 마른 나무의 거친 듯한 다소 텁텁한 뒷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접해본 이 짐 빔 화이트로 인해 제 머리속에서의 버번 위스키는 스카치에 비해 다소 깔끔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새겨졌었군요.
그런데 이 블랙의 맛은 이와는 완전히 반대라는 느낌입니다. 입에 처음 흘려넣을 때의 느낌은 화이트와 비슷하지만 입에서 굴리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촉감과 향기로운 향이 콧속에 맴도는군요. 처음 이 블랙을 마셔보았을 때 느낀 점은 '버번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구나!'라는 것과 역시 한 상표의 위스키는 숙성년도가 다른 위스키도 꼭 마셔봐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머리속의 버번에 대한 이미지가 이 한 잔으로 꽤나 바뀐 것은 두말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화이트는 요즘도 그냥 마시기엔 조금 독하게 느껴져서 주로 칵테일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렇게 민트 잎과 설탕과 함께 찧어 만드는 민트 줄렙(Mint Julep)은 이러한 텁텁함이 향기로운 민트 향과 얼음에서 나온 물에 적당히 풀어져서 상당히 마시기 좋게 되어 아주 좋아하는 음료 중 하나로군요.
가격은 화이트는 25000~30000원대, 블랙은 36000~43000원대 내외에 구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그냥 마시는 것이라면 화이트보다는 블랙을 추천드리고 싶군요.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은 버번인만큼 꼭 즐겨보실만한 위스키가 바로 이 짐 빔이라 생각합니다.
크게 나눠보면 위스키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의 스카치 위스키(Scotch), 스코틀랜드 바로 옆 아일랜드의 아이리쉬 위스키(Irish), 미대륙으로 넘어와서 미국의 위스키와 캐나다의 위스키(American, Canadian)... 물론 이외에도 일본 등의 다른 나라에서도 위스키를 생산하기는 하지만 이들에 비하면 그 종류와 시장이 미미한 편이니 크게 나누면 이렇게 네 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위스키는 우리 말로 쓰면 그냥 "위스키"이지만 스코틀랜드나 캐나다 쪽에서는 "Whisky"라 표기하고 미국이나 아일랜드 쪽에서는 "Whiskey"라 쓴다는군요.
여기서 또 세세하게 나누기 시작하면 스카치만 해도 곡물로만 만든 그레인(Grain) 위스키와 순수 맥아로만 만든 몰트(Malt) 위스키로 나뉘고 이러한 두 가지를 특정 비율로 혼합한 블렌디드(Blended)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카치가 바로 이 블렌디드이고 사실 그레인 위스키는 판매 상품으로 생산하기보단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만들 뿐이라는군요. 그리고 몰트 역시 한 증류소의 몰트만을 병입한 싱글 몰트(Single Malt)와 이러한 각 증류소의 싱글 몰트들만을 섞은 배티드(Vatted) 몰트로 나뉩니다.
미국 위스키는 재료에 따라 옥수수를 51% 이상 사용한 버번(Bourbon), 라이 보리 함유가 51% 이상인 라이(Rye), 마지막으로 옥수수만을 80% 이상 포함시켜 만드는 콘(Corn) 위스키로 나뉩니다. 따지고 보면 이러한 미국의 위스키를 스카치의 그레인 위스키라 볼 수도 있습니다만, 딱히 제조와 숙성에 규정이 없는 그레인 위스키에 비해 미국 위스키는 철저한 나무통 규정과 제조법이 정해진 것이기에 다르게 구분하는 것이 당연하겠습니다. 또한 같은 버번 위스키라 해도 순수한 버번인 스트레이트 버번(Straight Bourbon)과 스트레이트 버번과 알코올을 혼합한 블렌디드(Blended) 버번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특히 미국 테네시(Tennessee) 주로 넘어가면 그곳만의 독특한 제법에 따라 따로이 테네시 위스키라 부르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잭 다니엘(Jack Daniel's)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분은 어디까지나 대략적인 위스키 종류의 구분으로 여기서 또 세세하게 상표와 생산지, 숙성년도를 따지기 시작하면 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위스키가 이러한 범주로 구분이 되니 알기 쉬운 편이군요.
뭐... 오늘은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오늘 소개할 술은 이러한 위스키 중 하나인 버번, 그 중의 한 상표인 짐 빔(Jim Beam)의 화이트와 블랙 라벨입니다. 둘 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버번 중 유명한 것들이군요.

그런데 솔직히 저 자신은 위스키라면 버번보다는 스카치쪽을 좋아합니다. 옥수수 등으로 만든 일반적인 버번의 맛은 맥아와 곡물을 블렌드한 블렌디드 스카치나 몰트 위스키 등에 비해 다소 맛이 거칠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담으로 제가 처음 마셔본 스카치는 조니 워커 블랙 라벨, 버번은 바로 이 짐 빔 화이트였는데 당장 이 둘만 놓고 봐도 화이트는 맛뿐만 아니라 그 촉감도 거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버번 위스키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손을 대지 않겠다고 생각했었군요.



빛이 잘 드는 곳에서 보면 블랙 쪽이 색이 약간 진하지만 이렇게 사진상으론 잘 드러나지 않는군요.
먼저 화이트의 맛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처음 마셨을 때는 솔직히 그리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처음 마셨을 때에는 무심코 입에 조금 흘려넣었을 때는 조니 워커보다 꽤나 느낌이 부드럽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굴리고 목구멍을 넘기려는 때 느껴지는 강렬한 텁텁함과 알코올 때문만은 아닌 찌릿한 독한 맛이 순간 역하게 느껴졌었군요. 확실히 이 화이트는 다른 위스키들에 비하면 무언가 강한, 마른 나무의 거친 듯한 다소 텁텁한 뒷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접해본 이 짐 빔 화이트로 인해 제 머리속에서의 버번 위스키는 스카치에 비해 다소 깔끔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새겨졌었군요.
그런데 이 블랙의 맛은 이와는 완전히 반대라는 느낌입니다. 입에 처음 흘려넣을 때의 느낌은 화이트와 비슷하지만 입에서 굴리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촉감과 향기로운 향이 콧속에 맴도는군요. 처음 이 블랙을 마셔보았을 때 느낀 점은 '버번이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구나!'라는 것과 역시 한 상표의 위스키는 숙성년도가 다른 위스키도 꼭 마셔봐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머리속의 버번에 대한 이미지가 이 한 잔으로 꽤나 바뀐 것은 두말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은 버번인만큼 꼭 즐겨보실만한 위스키가 바로 이 짐 빔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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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0/27 14:36 | 재료 잡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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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에 얼려, 프로즌 타입으로 마시는 것도 꽤나 맛이 좋더군요.
가끔씩 보면 예상치 못한 스피릿츠들이 프로즌 타입으로 서브되는걸 보면
꽤나 신기하더라는 ㅇㅅㅇ
보드카, 그리고 영국/프랑스 보드카(.....)
아무튼 위스키에 발을 들여 놓으면 제 성격상 그 때부터 '네가 죽던지 혹은 내가 죽던지'
하고 피터지는 대출혈 싸움을 할 거 같아서 아직은 그저 트레이닝중입니다...ㅠㅠ;
제이치 님... 오호~ 생각해보니 위스키나 브랜디를 냉동시켜도 꽤나 새로운 맛이 날 것 같군요.
항상 냉동시키는 것은 보드카나 진 밖에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런 방법도 있다니... 그래도 상대적으로 보드카 등에 비해 위스키나 브랜디는 가격대가 높으니 냉동용은 나중에 따로 여유가 있을 때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배길수 님... 이기리스와 불랑국(..) 보드카는 보드카가 아니라 웬 공업용 알코올 + 감미료 첨가라는 느낌이 듭니...; 요즘도 편의점서 가끔 보이는 Baita를 보면 참...;
gargoil 님... 많은 분들이 달아주신 덧글을 보면서 새로 알아가는 것도 있고 대화가 되니 새로운 것이 달릴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확실히 위스키 세계도 워낙 방대하니 만약 이쪽에 손을 대기 시작하시고 본격적으로 파고드신다면... ...바다와 싸우면 질식할 수밖에 없겠군요--;
화이트는 역시 칵테일 제조용인듯 해요. 저도 스트레이트로는 못먹겠더라구요 -_-;;
주로 보일러메이커 (라고 쓰고 폭탄주라 읽어야죠 ^^;;)로 소비중입니다 ^^;;
화이트는 확실히 칵테일에, 그것도 맛이나 향이 강렬한 다른 재료와 섞어야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보일러메이커(라 쓰고 폭탄주라 읽는 그것)도 본래는 버번을 쓰는 것이니 잘 어울릴 것 같군요. ...솔직히 예전에 술 마시던 중 조니 워커로 폭탄주 한 잔 마셔보고 확~ 오른 적이 있어서 썩 시도하고 싶지는 않군요^^;
뭐로 할까 고민하다가 다음기회로 미루기로 했죠
사실 짐빔버전 맨하탄을 먹어본적이 있는데
전에 먹어본 잭콕과 위스키토닉(와일드터키)에 비해 밍밍했던 느낌이라
망설인건데.. 바에 가서 스트레이트로 도전해봐야겠어요.
짐 빔 화이트를 쓴 맨해튼은 솔직히 화이트의 떫은 맛이 강한 편이라 취향 타기 딱 좋더군요. 블랙으로 만든 것은 흔히 취급하질 않으니... 그나저나 와일드 터키로 만든 토닉이라... 50.5도짜리인 녀석인데다 맛도 강하니 꽤 진할 것 같군요.
확실히 짐 빔은 화이트는 몰라도 블랙은 꼭 한 번 드셔보실만 합니다~
저는 위스키를 접해본지는 채 2년도 되지 않습니다. ^^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위스키랑 양주랑 버번도 구분되지 않습니다..^^;
오늘 짐빔 화이트...한국에와서 먹으면서...내가먹고 있는 술은 좀 알고 먹자!!!
이렇게 생각하고...인터넷에 검색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혹시 앞으로 궁금한거 있으면 좀 물어 봐도 될까요...ㅋ
저는 칵테일은 잘 안맞아서....항상 스트레이트로 먹는데..
짐빔 화이트랑 블랙은 수도 없이 먹었거든요^^;;;;;
근데 버번이란거 오늘 여기와서처 제대로 알았어요^.^
저는 짐빔 좋아요~~~스트레이트도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아참!! 저는 짐빔 화이트 700ml - 22xxx원에 샀어요-^^
costco 에서 샀는데... 이정도면 싸게 산건가요?? ㅎㅎ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실명 썻어요 ㅎㅎㅎ
편안한밤 되시길^^
그냥 여긴 취미삼아 끄적이는 공간입니다만 잘 봐주셨다니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짐 빔은 블랙 맛이 특히 마음에 들더군요. 화이트를 그 가격에 사셨다면 꽤 괜찮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