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1일
그냥 만든 초콜릿 쿠키.
모처럼 일요일... 오늘은 아예 마음 먹고 하루 종~일 집에서만 얌전히 뻗어 있을 생각이었습니다. 며칠간 술자리가 조금 있었고 아침부터 집에 붙어있는 것도 오랜만이라 오늘은 아무 일 안 하고 조용히 보낼 생각이었군요.
그랬었건만... 그냥 얌전히 쉬고 있는 것도 낮잠 몇 시간 자고 일어나니 어쩐지 온몸이 근질거려 몸을 움직이며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 그냥 과자나 조금 만들어볼까 싶어졌습니다. 마침 딱 한 번 만들 수 있을 만큼의 재료도 남아 있었으니 있는 재료들 죄다 쓸어 넣고 만들어보았습니다.

뭐... 예전에 만든 땅콩 초콜릿 쿠키와 재료는 거의 같습니다. 단지 집에 견과류가 없기에 초콜릿만 잔~뜩 집어넣고 만들었군요. 그리고 이왕 하는 김에 과자 자체에도 코코아 가루를 넣어서 전체적으로 초콜릿 색이 나도록 만들어볼까 싶었는데 남아있는 코코아 가루도 이제 거의 없기에 그냥 평범히 만들었군요.
그나저나 요즘은 무엇인가 맛을 보려고 해도 며칠 전 혀의 한 쪽을 강렬하게 씹어놔서 마시는 거라면 몰라도 씹는 음식은 그다지 맛을 못 느끼니 꽤 타격이 큽니다; 제가 만든 것이라도 저 자신이 맛을 볼 수 없으니 참...
그래도 이 쿠키들이야 이렇게 두면 가족들이 하나 둘 집어가며 금방 없어질테니 아무래도 좋겠군요;
그랬었건만... 그냥 얌전히 쉬고 있는 것도 낮잠 몇 시간 자고 일어나니 어쩐지 온몸이 근질거려 몸을 움직이며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 그냥 과자나 조금 만들어볼까 싶어졌습니다. 마침 딱 한 번 만들 수 있을 만큼의 재료도 남아 있었으니 있는 재료들 죄다 쓸어 넣고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무엇인가 맛을 보려고 해도 며칠 전 혀의 한 쪽을 강렬하게 씹어놔서 마시는 거라면 몰라도 씹는 음식은 그다지 맛을 못 느끼니 꽤 타격이 큽니다; 제가 만든 것이라도 저 자신이 맛을 볼 수 없으니 참...
그래도 이 쿠키들이야 이렇게 두면 가족들이 하나 둘 집어가며 금방 없어질테니 아무래도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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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11 20:58 | 음식 잡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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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먹을 수 없고 마음대로 손을 쓸 수 없는건 큰 고통이지요.
어디.. 임관하시게 되면 찾아뵈러 갈지도 모르겠네요 ^^
임관이라... 어디로 가게 될 지는 아직 모르겠군요.
보시고 맘에 드시면 추천, 무단 펌질도 환영입니당.
본지 판은 여기. http://www.newsboy.kr/news/articleView.html?idxno=4824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럴 땐 그저 마셔야...(?)
특히나 저러한 쿠키는 익숙해지시면 30분 내에 뚝딱 해치울 수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