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9일
메이플 시럽.
그야말로 의외의 선물이라 할까요. 오랜만에 집에 오니 제 누나가 이걸 한 병 주었습니다.
예전부터 한 병 가지고 싶었던 것인데 이렇게 한 병 구하게 되었군요.
메이플 시럽입니다.
예전부터 케이크나 와플 등을 먹을 때 조금씩 곁들여주는 것을 먹어보고 독특한 맛이 인상적이라 한 병 구해볼까 싶었다가 가격을 보고 주저하게 되었던 물건이로군요. 그랬던 것을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구하게 되었는데... 말 그대로 "득템"이로군요. 새삼 다시 한 번 누님께 감사~
캐나다의 Turkey Hill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시럽으로 가격은 대략 1만원대 초중반입니다. 용량이 250ml인 것을 보면 메이플 시럽이란 양대 가격비가 상당한 물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단풍나무, 이러한 단풍의 한 종류인 사탕 단풍(Sugar Maple)에서 채취한 수액에 아무런 첨가물 없이 그대로 농축시켜 만드는 시럽입니다. 나무의 생장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나무 한 그루에서 뽑아낼 수 있는 수액의 양은 꽤 제한적이고 그나마 전체 수액의 10% 내외 정도로만 만드는 시럽이라 하니 당연히 생산량이 적고 그만큼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 시럽을 가지고 몇 가지 쿠키나 초콜릿 등에 넣어보거나 팬케이크와 함께 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차에도 넣어 마셔보고 싶기도 했고 칵테일에도 써보고 싶긴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당분간은 이대로 보관해둘 수밖에 없겠군요. 생각같아선 당장 뚜껑을 열고 맛을 보고 싶기도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충분할 때 천천히 즐겨봐야겠습니다.

예전부터 한 병 가지고 싶었던 것인데 이렇게 한 병 구하게 되었군요.

예전부터 케이크나 와플 등을 먹을 때 조금씩 곁들여주는 것을 먹어보고 독특한 맛이 인상적이라 한 병 구해볼까 싶었다가 가격을 보고 주저하게 되었던 물건이로군요. 그랬던 것을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구하게 되었는데... 말 그대로 "득템"이로군요. 새삼 다시 한 번 누님께 감사~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단풍나무, 이러한 단풍의 한 종류인 사탕 단풍(Sugar Maple)에서 채취한 수액에 아무런 첨가물 없이 그대로 농축시켜 만드는 시럽입니다. 나무의 생장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나무 한 그루에서 뽑아낼 수 있는 수액의 양은 꽤 제한적이고 그나마 전체 수액의 10% 내외 정도로만 만드는 시럽이라 하니 당연히 생산량이 적고 그만큼 가격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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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09 11:15 | 일상 잡담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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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네타님
보드카 + 트리플섹 + 피치 리큐르 + 레몬쥬스 + 그레나딘시럽이라면 어떤 물건이 나올까요
제 상상을 말씀드리자면 보드카, 트리플 섹, 피치 리큐르와 레몬을 각각 15ml씩, 시럽 1티스푼 정도를 넣으시면 적당할 것 같군요.
모처럼이니 저도 빵을 먹을 때 이걸 써봐야겠습니다^^
요즘에 저희 부대는 신종인플루 때문에 난리랍니다. 덕분에 외출,외박,휴가도 제한..
감기걸리면 격리수요..ㅇ.... 지금 몸살걸렸는데 숨기고 있어요;
저한테는요..
맥주 하나는 징하게 먹는 중,
그런데 여기 사케집이 많더군
사케로 만드는 칵테일도 있는가?
사케라... 당연히 사케 칵테일도 있지. 근데 난 사케는 그냥 마시는게 좋아서 그다지 무엇인가 시도해본 적이 없구만...;
http://cafe.naver.com/allthatcocktail.cafe
제가 여기 스태프인데 게시판에 사진이랑 감상 올려봤어요..
이글루스도 조만간 가입해야겠네요
오렌지 비터즈는 어떨지... 나중에 저도 구할 수 있으면 구해봐야겠습니다^^
굉장히 달다고 들었는데 조금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