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 대량 구매. by NeoType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
현재 저는 집에 뻗어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일이 아니고 어제 사랑니를 뺐기 때문이군요. 병이 난 것도 아니고 단지 이만 뺀 것이지만 사랑니 제거 후유증이라 하는 건지, 전신에 느껴지는 마치 몸살같은 기운 때문에 영 정신 없군요.

뭐, 결국 언젠가 뺐어야 할 것들이었고 지금처럼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 때 해치워버리자는 생각으로 빼버렸지만 한쪽 빼는데 이 정도라면 2주 후에 또 하나 뺄 걸 생각하면 이거 후덜덜합니다. 수술 자체는 마취했었으니 별 느낌 없었는데 집에 와서 마취가 풀리기 시작할 때부터 온몸이 배배 꼬이는게 멀쩡한 생니를 뽑아버리는게 이 정도로 뒷감당이 상당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고로 당분간은 알코올 금지인 몸이 되었군요.(앙대~!!)
그래도 앞으로의 몸을 위한 치료이니 이 정도는 감당해야지요.


그 대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최근 저는 에너지 드링크라는 음료 종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 에너지 드링크라는 것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종종 애용하는 음료들이고 저도 심심찮게 마셔오던 종류였지만, 요즘은 은근히 재미있는 상품들이 많이 보여 이쪽에 대해 천천히 조사해보는 것도 꽤 재미있을 것 같아졌습니다.

일단 대략적인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왼쪽부터... 몬스터(Monster), 레드 불(Red Bull), 핫 식스(Hot 6), 마크(Mark), 야(Ya!), 컨피던스, 생생톤, 박카스D입니다.

Energy Drink... 그 이름 그대로 에너지 공급을 위한 음료라 할 수 있겠군요. 여기에서 말하는 에너지란 그 의미 그대로 "정력, 힘, 활력" 등을 의미하는 말 그대로 "에너지"입니다. 일반적으로 포카리스웨트, 파워에이드 등의 스포츠 드링크와의 차이점이라면 이들이 수분 공급에 주안점을 둔 것이라면 에너지 드링크는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 공급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음료라 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에너지 드링크란 온몸이 축축 늘어져 피곤할 때, 밤을 새워가며 일을 해야할 때, 늦게까지 공부하며 피로해졌을 때, 격렬한 스포츠 활동을 할 때 등 에너지가 필요한 상황에 마시는 음료입니다. 그래서 이걸 하나 마시면 자다가도 단번에 정신이 번쩍 들 만큼 고농도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열량이 높은 편이고, 신속한 열량 공급을 위한 각종 당류, 단백질 성분의 각종 아미노산, 정신적 각성을 위한 카페인, 기타 여러 비타민들이 포함됩니다.

당장 우리나라에서 친숙한 음료이자 국가 공인 마약(..)이라고도 부르는 동아제약의 박카스를 필두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 에너지 드링크라는 음료가 꽤 뿌리 깊게 퍼져 있습니다. 단지 박카스도 "에너지 드링크"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보단 "자양강장제". "피로회복제" 등의 용어를 사용했기에 국내에서는 "에너지 드링크"라는 용어는 꽤 생소한 편이고 굳이 분류가 되지 않았습니다.

단, 우리나라에선 바로 이 에너지 드링크에 포함된 성분 중 하나인 카페인에 꽤 민감하게 반응하여 당장 박카스도 약국 외에서는 판매하지 못하게 했던 만큼, 근본적인 문제로 국내에서는 에너지 드링크가 유행하기엔 참 어려운 환경인 편입니다. 실제로 위의 사진에 나온 몬스터, 레드 불 두 가지는 국내 정식수입품이 아니기에 이렇게 당당히 다루는 것도 조금 껄끄럽군요. 여담으로 국내 성인 남성의 일일 카페인섭취 권장량은 약 400mg 정도라 알고 있는데 저 250ml짜리 레드 불의 카페인 함량은 80mg, 그리고 몬스터는 473ml짜리인데 1회 제공량인 240ml에 들어있는 글루코스를 비롯한 여타 에너지 성분과 카페인을 합쳐 약 2500mg(!!)이나 포함된, 이름 그대로 괴물입니다.(참고로 박카스 1병은 30mg)

그나마 2011년 7월부터 카페인이 일반의약품에서 의약외품으로 변동되어 박카스도 일반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니 앞으로 이 고농도 카페인 에너지 드링크들의 행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저는 올해 초 열렸던 위스키 라이브 2011에서 저는 이 마크(Mark)라는 에너지 드링크를 처음 마셔보았고,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레드 불 같은 에너지 드링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내심 기뻤습니다. 제가 처음 "에너지 드링크"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우연찮게 마셔본 레드 불 덕분이었고 그 맛과 박카스는 "따위"로 치부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각성력(..)에 놀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 마크는 국내 삼성제약공업주식회사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드링크로 대형 마트, 편의점 등지에서 가끔 찾아볼 수 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주문 가능합니다. 가격은 개당 대충 2천원꼴이지만 판매처에 따라 할인이 붙으니 1800원 내외에 판매됩니다.

맛은 사과향과 자몽향이 섞인 산뜻한 맛의 탄산음료로 마셔보고나서 말 그대로 "맛있다."는 느낌이 드는 맛입니다.

이 마크 뿐 아니라 삼성제약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드링크는 또 YA!가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야!입니다.
이 야!는 약국에서 판매되는 유리병 버전도 있고 이렇게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캔 버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병은 용량 230ml, 이 캔은 250ml인데 가격은 보통 같았습니다. (이왕 같은 값이면 양 많은 캔 쪽이...;)

야! 라고 하니 이름부터가 YA근용 음료로군요;

그 다음은 핫 식스입니다.
이 핫 식스는 국내 롯데칠성음료에서 2010년 초에 판매하기 시작한 상품으로 국내의 많은 바에서도 취급하는 걸 본 적이 있군요.

여담으로 국내 바에서 이 에너지 드링크라는 음료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것은 그냥 마시기보단 "밤(bomb)"이라는 칵테일 종류로 많이 이용됩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예거마이스터를 이용한 예거밤(Jager Bomb)으로, 단순히 예거와 에너지 드링크만으로 만드는 간단한 칵테일입니다. 단, 그 이름대로 마시고 나면 상당히 정신이 번쩍 드는데, 이렇게 몸에 쫙쫙 퍼지고 에너지 철철 넘치는 에너지 드링크에 알코올을 섞었으니 그 갈곳 없는 에너지(..)의 힘이라 할만합니다.

이러한 에너지 드링크를 이용한 밤 계열 칵테일은 클럽 등에서도 인기라 하는데 광란의 밤(..)을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 합니다.

위에 소개한 마크, 야!, 핫 식스 세 가지는 공식적으로 영양성분 표기에 카페인 양이 정확히 쓰여있지 않고 대신 "식물추출 고카페인 함유"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이 셋 다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성분은 "과라나 추출물"로 실제로 이 열대과일인 과라나는 고농도 카페인을 함유한 식품인만큼 카페인 표기를 대체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듣기로는 이 셋 다 카페인 함량은 비슷비슷한데, 한 캔을 기준으로 박카스 1병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양과 비슷비슷하다 하는군요.

그밖에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에너지 드링크라면 박카스 외에도 동화약품의 생생톤, 동아오츠카의 컨피던스, 그리고 사진엔 없습니다만 광동제약의 비타500 정도를 들 수 있겠군요. 사실 이 밖에도 다양한 드링크제도 많긴 합니다만 이 정도로 줄입니다.

사실 카페인이라는 성분은 커피나 콜라는 말할 것도 없고 어지간한 탄산음료, 녹차 등에도 포함되어 있는 성분이니 단순히 카페인 포함여부로 에너지 드링크라 부르긴 힘들겠군요. 컨피던스도 분명 에너지 드링크 컨셉인 것 같긴 한데 왠지 박카스 비슷한 맛(..)을 제외하곤 우리나라에선 일반적인 탄산음료와 별 차이가 없어 별로 부각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레드 불과 몬스터...
이 둘은 나중에 따로 이야기할까 싶습니다. 좀 더 제대로 이야기하자면 다시금 직접 마셔봐야겠지만 이건 하루에 한 개 이상 마셨다간 몸이 못 버틸 것 같군요; 이들은 정식수입품이 아닌만큼 구입처에 대한 질문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로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곳, 아니면 수입식품을 취급하는 곳에서 종종 구입할 수 있다 하는군요.

주르륵~
한 번에 다 마시면 혈관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


이상... 에너지 드링크였습니다. 차후에도 하나하나 천천히 이야기를 해볼까 싶군요.
단, 현재 제 몸 상태가 상태인 만큼 몸 좀 멀쩡해진 다음에야 가능하겠군요.

덧글

  • 배길수 2011/07/16 17:21 # 답글

    삼성제약 Ya 광고 보고 어찌나 빡이 돌던지... 잠 자고 안전하게 일하는 사회를 만들라구 ㅅㅂ
    근데 정말 가끔은 미친소 아니 빨간소가 있었으면 할 때도 있긴 합니다. -_-
  • NeoType 2011/07/16 19:27 #

    배길수 님... "잠자는 에너지를 깨워라!", "야! 밤새!" 하는 그 광고 말씀이군요; 볼 때마다 광고 생각한 사람 영원히 잠재워주고 싶던...;
    정말 레드 불 정도만 정식 수입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박카스 1개로도 모자라 2, 3개씩 마시는 사람들도 많은데...;
  • gforce 2011/07/16 18:10 # 답글

    몬스터, 정말 맛없죠. 으윽=_=
  • NeoType 2011/07/16 19:28 #

    gforce 님... 은근히 이런 에너지 드링크가 개인취향 타는 것 같습니다.
    제 경우엔 기본적으로 막입(..)이라 아무리 맛 없는 거라도 그냥 먹는 편인데 몬스터는 맛있더군요;
  • 칼슈레이 2011/08/22 22:43 #

    전 몬스터가 끌리던데...히잉...;;
  • 2011/07/16 18:3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eoType 2011/07/16 19:31 #

    비공개 님... 야!는 편의점용, 약국용이 캔이랑 병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편의점이라도 안 파는 곳도 많아 찾아보긴 은근히 힘들더군요.
    숙취해소; 정말 그렇다면 이건 더 이상 에너지 드링크가 아니고 "견디셔" 수준의 숙취해소 음료도 가볍게 눌러버릴 물건이겠군요;
  • gforce 2011/07/16 19:46 # 답글

    뭐 하기야, 몬스터는 그 끔찍한 롹스타에 비하면 양반이군요.

    개인적으로 에너지 드링크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BAWLS입니다. 카페인 함량은 특출나지 않고 좀 어중간한데... 맛이 딱 소다맛.
  • NeoType 2011/07/16 22:09 #

    gforce 님... 제가 아직 못 마셔본 에너지 드링크들이 참 많군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특이한 녀석 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다.^^
  • htdg@#♥!.,~(⊙\"「]><☎ 2015/03/02 17:05 # 삭제

    응애
  • eclair 2011/07/16 20:10 # 답글

    저 마크를 빼고 다 마셔본 저는 폐인;ㅅ;?
    시험기간때 하나에 적응되면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끼리 돌려가면서 마시던 기억이 ..새록새록.... 한달전일이건만ㅋㅋㅋ;ㅅ;
  • NeoType 2011/07/16 22:11 #

    eclair 님... 에너지 드링크의 주요 섭취시기라면 역시 시험기간이 많겠군요. 그나저나 아무리 독한 녀석이라도 평소 쭉쭉 마셔대면 결국 적응한다니 이것들을 돌려가며 마시는 것도 효과 증대에 도움이 되려나요.^^;
  • eclair 2011/07/16 23:07 #

    제친구중에 하나가 야가 너무 효과가 짱이어서
    그것만 먹었더니 일주일후엔 마셔도 잠이오더라고 말하더라구요;;
    ㅋㅋㅋㅋ그일후 애들이 돌려가면서 마시더라는;;
  • 국사무쌍 2011/07/16 21:37 # 답글

    사진만 봐도 정신이 번쩍 드는군요;
    저도 얼마전에 사랑니를 2개 뽑았는데 진통제가 몸에 잘 받아서 살았습니다.
  • NeoType 2011/07/16 22:13 #

    국사무쌍 님... 하필이면 저는 집에 오는 길부터 슬슬 마취가 풀려 견딜 수가 없어져 집에 오자마자 바로 침대로 다이빙, 반나절동안 죽어있었습니다; 슬슬 통증이 가라앉은 후에야 약을 받아왔다는 것이 떠올라 먹고 나니 조금 살겠더군요.
  • 게온후이 2011/07/16 21:45 # 답글

    YA는 몸에서 안받고(아마도 홍삼 추출물때문에) 컨피던스는 그냥저냥이고 핫식스나 마크가 딱 좋더군요.
  • NeoType 2011/07/16 22:14 #

    게온후이 님... 국내산이라면 제 개인적으론 마크가 참 맛이 좋더군요. 핫식스가 은근히 레드 불 비슷하긴 한데 왠지 모르게 싱겁기도 하고 YA는 뭔가 이도저도 아닌 듯한 느낌이...;
  • nurinuri 2011/07/17 00:50 # 답글

    정말 이런 음료들이 학생들 사이에서나 회사에서나 인기가 있더라구요
    각성효과라 ; 각성시간이 끝난후엔?!!!...편안히 잠을 자겠지요??;;
  • NeoType 2011/07/17 09:45 #

    nurinuri 님... 흔히 이런 음료를 가리켜 "스팀팩", "버프업", "내일 쓸 체력을 오늘 쓰는 약" 등 여러 가지로 표현하니 효과가 떨어지면 평소의 배 이상 피곤하겠지요; 잠 드는게 아니라 졸도? (..)
  • SJ 2011/07/17 07:33 # 삭제 답글

    보드카 레드불은 일단 마시기 시작하면 그걸로 밤 새야 합니다...-_-; 다른 술을 마시는 즉시 완전 즉사더군요...=_=; 카페인, 알코올, 그리고 기타 등등의 성분이 오나전 사람 잡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저는 코히바 시가에 J&B Rare라는 아주 양극화된 조합을 즐기고 있다지요..-_-; 시가는 한번 피면 최소한 이틀은 집안에서 냄새가 빠지질 않는데 말이죠..-_-;
  • NeoType 2011/07/17 09:52 #

    SJ 님... 술이랑 에너지 드링크랑 섞는 음료는 말 그대로 극과 극을 섞는 음료 같습니다. 각성제인 에너지 드링크, 이완제(?)인 알코올을 한 번에 마시니 몸속에 들어가서 둘이 아주 난리를 일으키는게 아닐까 싶군요;
    담배를 피우지 않기에 시가는 종류도 잘 모르겠군요. 잠시 알아보니 상당히 좋은 물건 같습니다. 아니, 단순히 좋은 물건이라 하기엔 표현이 약하군요; 거기에 J&B 레어라니 확연히 시가쪽이 아까워 보이는 조합이군요.^^;
  • Neil 2011/07/17 15:21 # 답글

    .. 하루에 3캔씩 마시던 때가 있었던..^^; 뉴질랜드에는 종류만해두 수십가지 였던 듯하네요.. 그런데 저에겐 그리 큰 효용이 없었던....
  • NeoType 2011/07/17 22:43 #

    Neil 님... 우리나란 이런 카페인 음료에 대한 제한이 확실히 엄격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3캔 씩이나 마셔도 아무 효과가 없었다니... 카페인 내성이 대단하시거나 아니면 아예 안 받는 체질이신가보군요.^^;
  • Neil 2011/07/18 00:39 #

    그런듯 해요.. 커피도... 에너지 드링크도 전혀 영향이 없는걸 보면요..ㅠ_ㅠ
  • 팡야러브 2011/07/18 00:54 # 답글

    Ya..는 칵꿈에서 좀 유명하지요 ㅎㅎ
    레드불은 F1레이싱팀 이름인데 드링크 파는 회사인줄 나중에 알고서 놀란적이 있습니다 ^^;
  • NeoType 2011/07/19 08:32 #

    팡야러브 님... 레이싱팀 레드불도 있었군요.^^
    그러고보니 개인적으로 YA!, 마크, 핫식스 세 가지와 레드불을 비교했을때 그나마 가장 레드불과 맛이 유사한 녀석이 핫식스더군요. 단지 핫식스는 묘하게 맛이 약한데다 뒷맛으로 홍삼스러운 향이 나는 정도의 차이로군요;
  • 성하 2011/07/21 21:45 # 삭제 답글

    대박 ㅋㅋ 네타횽은 원래 체력 좋아서 이런거 안마셔도 되잖아?? ㅋㅋ
  • NeoType 2011/07/22 18:29 #

    성하... 좋잖수.--;
    매일매일 방바닥만 긁고 있는데 이거 마시면 밤에 잠도 안 오지;
  • Marlboro 2011/07/22 12:56 # 삭제 답글

    저는 위에 사진중에 몬스터하고 레드불 빼고 다 마셔봤네요..^^
    하나 추가하자면 레알파워라는것도 마셔봤구요..
    현재 먹어본것 중에서는 레알파워가 제일 효과도 좋고 맛도 월등했지만..
    레드불하고 몬스터는 마셔보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태원도 가봤는데..없다고 하던데..구하는 사람들만 구할 수 있나봐요..ㅜ.ㅜ
  • NeoType 2011/07/22 18:33 #

    Marlboro 님... 레알파워.^^ 저도 어딘가 인터넷에서 보긴 했지만 실제로 아직 보질 못해서 참 궁금하군요. 레드불이나 몬스터를 이태원 수입마트에서 구입하셨다는 분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어디인지는 모르겠군요. 어쩐지 나름 이것들이 알코올류와는 달리 무알코올 음료이긴 해도 식품안전청적으로는 살짝 벗어난 물건이라 어디서 구한다고 여길 통해서 말씀드리긴 조금 껄끄럽군요;
  • AIRCLA 2011/07/29 20:43 # 삭제 답글

    요즘 저는 레알파워를 항상 달고 사는것 같습니다 ㅜㅜ 예거밤마실때도 핫식스나 마크보다는 제입맛에 레알파워가 더 잘맞구요 한국 레드불이 중국이나 일본처럼 가짜 레드불이 안되야되는데 시중에 나오면 빨리마셔봐야겠습니다.
  • NeoType 2011/07/29 22:46 #

    AIRCLA 님... 레알파워는 인터넷으로 사자니 박스 단위, 그것도 개당 4천원꼴이라 상당하더군요; 한두 개 정도만이라도 구해서 맛보고 싶은데 참 아쉽습니다.
    레드불이 정식수입되는 건 좋지만 과연 어떻게 내수품화가 될지 궁금하군요.
  • 칼슈레이 2011/08/22 22:44 # 답글

    몬스터를 국내에 판매하라!판매하라! 요즘 몬스터가 끌리네요 ^^;;
  • NeoType 2011/08/23 08:37 #

    칼슈레이 님... 일단 식약청에서 규정부터 바꾸지 않는 한 힘들겠지요.^^;
  • 으아... 2011/10/22 00:15 # 삭제 답글

    몬스터를 구매하여서 마셧는데 별 반응이 없네요 ... 이건 왜이럴까요..
    메가사이즈랑 레귤러2개를 셋이서 나눠 마셧는데 ... 흐음... 달라진거라면 눈앞이 맑아지는 정도랄까요..
    으아 뭔가 사기당한 느낌입니다 ㅠ
  • NeoType 2011/10/22 10:58 #

    으아... 님... 아무래도 이 몬스터란 물건은 "음료"의 하나이니 어딘가의 스팀팩도 아니고(..) 눈에 띄는 변화는 나타나지 않지요; 아는 사람은 밤에 레드불 하나 마시니 밤새도록 머리가 쌩쌩하다가 아침 6시쯤 뻗어버렸다고도 하니 카페인을 받아들이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버닝 2011/12/07 18:08 # 삭제 답글

    조금은 과대과장이 있는듯 함.. 그정도 각성효과라면 당장 어린이나 기타 여러사람들 심장발작 사망자 범죄에 악용될꺼지만 그렇치 않죠 ^^;; 몬스터한켄 레스불 오리지널 한켄 락스타 한켄 비타500한켄 자바몬스터 한켄 하루 연속으로 계속 마셨지만 아무러치도 않음 ㅡㅡ;; 누구는 심장이 빨라지고 누구는 힘이 넘치고 누구는 잠이안온다는데 과장이 좀 있는듯..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으니 카페인이나 기타 성분에 민감한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아무런치도 않습니다.. 쉬할때 노란색으로 나온다는거 하고 트름이 너무 많이 나오는 부작용이 있음
  • NeoType 2011/12/08 11:06 #

    버닝 님... 거짓말 같지만 매실주 반잔에 완전히 휙~ 가버릴 정도로 알코올에 약한 사람도 있으니 사람 체질에 따라선 카페인이 특히 안 맞는 분도 있을 수 있겠지요. 어찌보면 이런 에너지 드링크는 카페인도 카페인이지만 플라시보 효과 비슷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는 그 강하다는 녀석을 마셨으니 잠도 안 오고 힘도 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 htdg@#♥!.,~(⊙\"「]><☎ 2015/03/02 17:05 # 삭제 답글

    1000000위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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