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예거밤 (Jägerbomb) by NeoType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
오늘은 며칠 전에 썼던 리큐르인 예거마이스터에 이어 이를 이용한 가장 대표적인 칵테일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예거마이스터를 이용한 칵테일, 예거밤(Jägerbom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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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빌드

예거마이스터 - 30ml
에너지 드링크 - 12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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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와 예거만을 섞는 단순한 칵테일이지만 실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칵테일이지요. 한 캔(250ml)의 에너지 드링크를 각 잔에 반씩 채운 후 여기에 한 잔(30ml) 분량의 예거마이스터를 섞는 칵테일로, 본래의 레시피는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Red Bull)을 쓰는 것이 가장 최초의 방식이자 원형이라 할 수 있고 지금도 레드불을 사용한 예거밤이 대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선 이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이 아직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기 때문에 국내의 에너지 드링크인 핫식스 등을 대용품으로 사용한 예거밤이 시중에서 많이 취급됩니다. 이제 곧 8월 무렵부터 우리나라의 동서식품을 통해 레드불이 정식으로 수입된다고 하니 앞으로 레드불을 쉽게 구해 제대로된 예거밤을 마실 수 있게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예거밤, Jagerbomb... "bomb"을 흔히 "봄", "범" 등으로도 표기하지만 한글로는 "예거밤"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만큼 "밤"이라 표기하겠습니다. 이름에서 추측 가능하듯 실로 "폭탄"같은 한 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특별히 맛이 강하다거나 마시기 독한 느낌은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마시는데 부담감은 적습니다. 맛도 에너지 드링크 특유의 살짝 달콤하고 마시기 쉬운 느낌에 예거의 달콤함과 독특한 허브향이 감돌아 입에서의 느낌도 좋고, 알코올 도수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시원하게 한 잔 쭉~ 들이키기 쉽지요.

그러나 괜히 "Bomb"이 아닌 것이 이 예거밤은 알코올과 에너지 드링크 두 가지를 섞는다는 것 자체가 이 칵테일의 특징이자 존재의의(..)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맛이 좋고 도수도 거의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마시기 쉽습니다. 이래봬도 알코올 도수 35도의 예거마이스터가 한 잔씩은 들어있기에 두 잔만 마셔도 제법 알코올 기운이 돌지만 에너지 드링크의 영향 때문에 이러한 취기를 자각하기 힘들게 됩니다.

단적으로 술을 표현하여 "취하는 음료", "이완시키는 음료", "망각의 음료" 등으로 표현하는 만큼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술을 마시면 당연히 취하고 몸이 풀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에너지 드링크는 이러한 술과는 정반대의 성질을 가집니다. 정신이 번쩍 들도록 대량의 카페인과 각종 영양성분이 들어있어 "각성제", "無泊二日(..)", "내일 쓸 체력을 가져다 오늘 쓰는 음료(..)" 등이라 불리는 이 에너지 드링크와 섞이면 말 그대로 술은 마셨지만 취하진 않은 묘한 상태가 된다고 표현합니다. 한 마디로 "삘이 오기 쉬운" 몸 상태가 되어 활기찬 파티나 클럽 등의 장소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용도로도 이용되는군요. 이 덕분인지 예거마이스터라는 술도 이러한 "파티주"라는 이미지도 생기게 되었다 합니다.

약간의 생물학적인 표현으로 술을 마시면 그 알코올 성분이 중추신경계에 다소의 억제제로서 작용하여 신경계, 사고회로, 운동신경 등을 둔화시키게 되어 말 그대로 "취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카페인 역시 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데 "흥분제"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엔 평소보다 감각이 민감해지거나 신경계가 활발하게 작용하여 피로가 풀리는 등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이 됩니다. 이 둘이 같이 작용한다 생각하면 중추신경계를 혹사시키는 꼴이라고도 볼 수 있으니 은근히 위험한 느낌도 드는군요. 뭐, 무엇이든 적당한 것이 최고겠습니다.

이 칵테일 덕분에 다른 술을 사용한 다양한 밤(bomb) 계열 변형들이 생겨났습니다. 보드카를 이용한 "보드카밤", 데킬라를 쓴 "데킬라밤"과 아마레또, 힙노틱, 서던 컴포트 등 각종 리큐르를 이용한 밤 칵테일이 많이 취급됩니다.

특별한 재료는 필요하지 않고 적당한 잔과 이 둘만 있으면 준비 끝입니다.
그러나 만드는 방식은 단순히 이 둘을 섞는 것뿐이지만 실로 다양한 방법이 있군요.

먼저 얼음을 채운 잔에 하이볼 스타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또한 가장 얌전하고 깔끔한 방식이라 할만합니다. 당장 위의 첫 번째 사진으로 짐작할 수 있듯, 예거밤을 만드는 방식은 마치 우리나라의 폭탄주와도 비슷하기 때문이군요.

먼저 잔들을 준비하고...

세팅을 합니다.(..)
아래 큰 잔에는 에너지 드링크를 반 캔씩, 그리고 샷 잔을 올리고 예거를 따라둡니다. 제일 오른쪽의 큰 잔은 단순히 받침대 역할입니다. 미리 예거와 에너지 드링크를 냉장고에서 차게 식혀두는 편이 좋습니다.

남은 것은 퐁당~ 가장 끝의 샷 잔을 밀어 도미노처럼 잔 속으로 떨어뜨립니다.

샷 잔이 큰 잔으로 떨어지며 주변으로도 조금 튀기 때문에 테이블 위가 조금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폭탄주 많이 담가보신(..) 분들께는 매우 친숙한 광경이겠군요. 당연하겠지만 우리나라의 다양한 폭탄주 제조법, 즉 용가리주(..)니 거꾸로 꽂기 등이니 하여간 이를 응용한 다채로운 방식을 시도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잔의 갯수는 준비만 된다면 무한정 늘리는 것이 가능하므로 파티 장소 등에서 똑같은 잔들을 10개, 20개 주르르 늘어놓고 한 번에 또르르르 빠뜨리면 말 그대로 장관일 것 같군요.

<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

위키피디아의 "예거밤" 항목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이런 긴 행렬을 말 그대로 예거 트레인(Jäger-train)이라 부른다는군요. 사진 설명은 "50개로 만든 예거 트레인".

뭐, 사실 이렇게 거창하게 할 것 없이 그냥 단순히 큰 잔에 에너지 드링크 따르고 예거 넣고 섞기만 해도 끝입니다. 저처럼 혼자서 집에서 이렇게 잔을 쌓아놓고 혼자서 도미노 놀이 하고 있으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뭐, 맛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한 번에 쭈~욱 넘기면 됩니다. 알코올 도수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마치 음료수처럼 무서울 정도로 쉽게쉽게 넘어갑니다. 맛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순히 에너지 드링크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마시는 곳의 분위기, 그리고 마시는 순간의 몸의 상태 등에 좌우되는 칵테일이지요.

레드불을 쓰는 방식이 정석이지만 우리나라의 에너지 드링크인 핫식스, 마크, 야! 등을 써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셋 중에선 역시 핫식스를 쓰는 편이 가장 레드불과 가깝더군요. 색상도 비슷하고 맛도 의외로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핫식스는 레드불에 비해 다소 맛이 연하고 결정적으로 약간의 홍삼향이 섞여있기에 역시 레드불을 썼을 때가 가장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선 일반 마트에서 개당 600~800원 사이에 판매되는 핫식스쪽이 훨씬 쓰기 좋지요. 나중에 레드불이 정식 수입되면 가격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집에서도 가볍게 만들어볼 수 있지만 이 칵테일은 역시 친한 사람들과 같이 마셨을 때 훨씬 맛이 좋은 한 잔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파티라든가 야유회 등의 자리에서도 가볍게 한 잔 즐겨도 좋을 칵테일입니다. 당연히 맛이 좋다고, 그리고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마구 마시는 일은 피해야겠지요.

덧글

  • 레키 2011/07/28 18:38 # 답글

    - 오오... 예거밤 예거밤 하길래 뭔가 했더니 이런거였구나...
    간만에 깡통시장 나가서 예거마이스터나 하나 구해올까...
  • NeoType 2011/07/28 18:54 #

    레키 씨... 예거를 한 병 사면 일단 냉동실에 넣어두고 그냥 마시거나 이거만 만들어 마셔도 잘 마시는거지;
  • 카운터 2011/07/28 18:40 # 답글

    하이볼 스타일에 얼음 동동 띄운 예거밤이 정말 마시기 좋죠.

    늦으밤에 한잔 마셔두면 달리기(....?) 좋습니다.
  • NeoType 2011/07/28 18:55 #

    카운터 님... 요 며칠간 에너지 드링크와 예거 가지고 씨름(?)하느라 매일 밤 잠이 안 오는군요;
    역시 얌전하게 얼음도 좀 넣고 가볍게 한 잔 만들어 마시는게 최고입니다.
  • 역설 2011/07/28 18:52 # 답글

    같이 기차놀이를 하면 되겠다. 신촌으로 가ㅅ... 아 이 기차가 아니군.
    어딘가 암흑의 경로로 레드불을 얻어서 만들었다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라서 실망 (??)
  • NeoType 2011/07/28 18:57 #

    역설... 그 기차놀이인감;
    사실 저 레드불은 제대로된 루트의 물건은 아니지; 이제 곧 8월이니 조만간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한글로 "레드불"이라 적힌 레드불이 나오지 않으려나...
  • 레키 2011/07/28 19:21 # 답글

    - 아 냉동실에 넣어둬야 하는건가... 그러고보니 리큐르 관리 방법 포스팅 계획 없나?
    바카디나 보드카, 스카치 블루 같은 걸 지난 2년간 방 안 서랍장 위에 올려놨더니... 이거 먹을 수 있을지나 걱정... ㅠㅠ 겉보긴 멀쩡한데...
  • NeoType 2011/07/28 19:31 #

    레키 씨... 리큐르 관리방법이라... 그걸 언젠가 다뤄봐도 좋겠네.
    그런데 바카디나 보드카, 스카치 블루 같은 위스키 같은 40도짜리 증류주들은 뚜껑만 잘 덮어두면 실온에 몇 년이고 내버려둬도 문제 없지. 예거 같은 경우도 1~2년 정도론 큰 변질은 없을테고. 냉장보관이 필요한 건 카시스, 체리, 살구 같은 살짝 새콤한 맛이 있는 과실계 리큐르들이나 베르뭇, 셰리 같은 강화와인들이니 일반적인 증류주들은 걱정할 것 없지.
  • 레키 2011/07/28 19:34 # 답글

    - 아아... 그 이야기를 들으니 대략 안심... 뚜껑이야 뭐 -_-; 열질 않았으니 거의 밀봉상태고-
    단지 우리 방이 여름엔 무지 덥고 습해서 =_= 좀 걱정이었어.
    여튼 관리방법 포스팅 기대하겠네 ㅎㅎ 더불어 리큐르 인증샷도 +_+ 엄청 모여있을거 같은데...
    번외로 오늘 롯데백화점 주류 코너에 갔다가 PX에서 팔던게 10몇만원 30몇만원 하는걸 보고 (같은 회사 다른 품종이었던 거 같기도 하지만) 아... 좀 사놓을껄 하는 후회가... OTL
  • NeoType 2011/07/28 22:25 #

    레키 씨... 방이 습해도 뚜껑이 있는데 변질될 일은 없지, 뭐.
    마침 술장 전체를 청소할 일도 있으니 조만간 가진 것 죄다 전체샷 하나 올려봐야겠네.
    당장 PX에서 파는 윈저 같은 위스키도 동네 마트만 나가도 그거의 2배는 뻥튀기되니 역시 지름의 기본은 눈 앞에 있을 때 질러야...--;
  • KAZAMA 2011/07/28 20:13 # 답글

    와우;;;마시면 훅갈것 같지말입니다?!?!
  • NeoType 2011/07/28 22:25 #

    KAZAMA 님... 마신 직후엔 오히려 쌩쌩하지요. 단, 후폭풍(?)이...;
  • azimazim 2011/07/28 20:18 # 삭제 답글

    오오, 자양강장 엔드리스 폭탄주 예거밤이군요. 역시 시원하게 주욱 주욱 넘기면서 내가 술을 먹는건지, 술이 나를 먹는건지 알 수 없는 묘미가 있는 놈입니다. 문득 든 생각은 네타님 이글루에 올린다고 말아놓은 술을 직접 다 드신건가하는 의문이...

    하이볼 스타일 1 잔, 퐁당 폭탄 2 잔 = 도합 3 잔. 예거밤 3 잔 스트레이트면 슬슬 기차가 달...(???) 멈출 수가 없...(!!!)

    폭탄주 이야기가 나와서입니다만 소주 + 맥주에다가 레모나와 사이다를 조금 넣으면 미묘한 코로나 맛이 나오더라는. 맛있습니다. 소맥 특유의 부드러움에 사이다로 인한 달짝찌근한 청량감, 거기에 상큼한 레몬에 건강한 비타민 C (...이건 아니잖아...)

    ...그리고 전 집에 네발로 걸어갔읍죠. 폭탄주 사랑하시는 분들은 한번...乃
  • NeoType 2011/07/28 22:28 #

    azimazim 님... 기본적으로 사진에 찍힌 건 거의 제가 먹고 마십니다.(..) 그래서 사진에 여러 종류가 찍혀있으면 하루에 다 마시는 건 말도 안 되니 며칠에 걸쳐 만들어 마신 걸 모은 것이지요. 당장 저 얼음이 든 예거밤의 경우 며칠 전에 썼던 사진의 재탕이지요;

    소맥에 레모나와 사이다... 은근히 맛있을 것 같군요.^^ 그런데 저는 어지간해선 소맥을 마실 일이 없지만 만약 마셔야한다면 레몬이라도 꾹~ 짜넣으면 그나마 마실만하더군요. ...그런데 소맥 마시는 판에 그런 게 갖춰져있을 리 만무;
  • 러블리승 2011/07/28 21:35 # 삭제 답글

    네타님 사회로 돌아오시니 좋네요
    따끈따끈한 글들이 자주올라오니 들를맛 납니다^^
    요새 기운이 없는데 예거밤이라도 한잔 들이키고
    각성좀해야겠네요ㅋㅋ
  • NeoType 2011/07/28 22:29 #

    러블리승 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단순히 백수이니 글을 올릴 시간도 많군요. 제 입장에선 빨리 취직이 되어 글을 쓸 시간이 없어지는 편이 좋겠지요;
  • 안다미로 2011/07/28 23:00 # 답글

    예거밤 석잔에 밤새 미친듯이 놀다가 다음날 진짜 밥먹을 기운도 없이 쓰러져 있던 기억이 나는군요(...)

    자주 좋은 글 써 주세요^^
  • NeoType 2011/07/29 19:55 #

    안다미로 님... 다음 날에 쓸 기운까지 죄다 뽑아 쓰셨군요.^^
    최대한 잘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술마에 2011/07/29 00:54 # 답글

    그저 생각나는 시스타의 "푸시푸시 베이베~" 입니다.
  • NeoType 2011/07/29 19:57 #

    술마에 님... 뿌쉬뿌쉬 베이베~(..)
    그저 눈 앞에 술이 있으면 마셔버리는 겁니다;
  • yoon 2011/08/01 20:08 # 답글

    뭣도 모르고 꼬꼬마시절 어느 바에 가서 마셔봤는데 그 바 분위기가 재즈가 흐르고(...)
    조곤조곤 얘기하는 그런 분위기에서 마셨어서 저는 별로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핫ㅠ.ㅠ떠들썩한 파티분위기에서 마셔보고 싶네요
  • NeoType 2011/08/02 00:48 #

    yoon 님... 조용한 곳에서 혼자 폭탄주(..) 들이키신 기분이셨겠습니다;
    직접 만들어 드셔도 좋을 칵테일이니 친구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편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송지아 2011/08/09 15:39 # 삭제 답글

    까페에 내용 퍼갈꼐요~ㅋ
    예거밤 홍보하려구요~ㅋ
  • IZ 2011/08/25 07:48 # 삭제 답글

    레드불, 패밀리마트에 들어왔더군요. 가격은 한 캔당 2,900원입니다.
  • NeoType 2011/08/25 09:30 #

    IZ 님... 오호~ 들어왔군요~ 저는 아직 주변에서 본 적이 없군요. 한 번 찾아다녀봐야겠습니다.
    가격대가 후덜덜.^^; 그래도 시간이 가면 조금씩 떨어지지 않을까 싶군요.
  • 카시스 2011/09/21 02:33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이 술은 정말 클럽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럽에서 몸쓰면서 흔들때 마시는 술이 아닐까 싶어요. 국내 클럽가에서 드물게 박카스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몇몇 외국인들은 레드불보다 박카스가 더 효능이 좋다며 주머니에 박카스 한두병씩 가지고 클럽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론적으로 레드불이나 박카스나 성분은 비슷하게 타우린과 카페인이 들어있으니까요. 그래서말인데 박카스를 레드불처럼 클럽파티용으로 칵테일화한다면 꽤 인기있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 적 있습니다.
  • NeoType 2011/09/22 01:17 #

    카시스 님... 레드불과 박카스... 동일한 자금이라면 가격대 양, 성능비로 박카스 쪽이 압도적이겠군요.^^;
    박카스가 만약 레드불, 핫식스처럼 캔 음료 형식으로 나온다면 정말 엄청 잘 팔려나갈 것 같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식약청에서 가만두지 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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