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젠틀맨 잭 (Gentleman Jack) by NeoType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저는 모처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에서 일을 하는지는 좀 더 익숙해진 다음에 이곳에 이야기해볼까 하는군요. 첫 사회생활 시작인 셈이니 일단 이곳에서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꽤 오래 전에 구입해서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야 개봉한 위스키 하나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국내에서도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위스키인 잭 다니엘(Jack Daniel's), 이 잭 다니엘의 고급품의 하나인 젠틀맨 잭(Gentleman Jack)입니다.

용량 750ml, 알코올 도수는 표준적인 40도입니다.

위스키(Whisky)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 그리고 이것이 미국으로 넘어가 미국만의 독자적인 위스키(Whiskey)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미국의 위스키는 몰트를 이용한 스카치 위스키와는 달리 크게 옥수수의 비율이 높은 버번(Bourbon) 위스키와 라이 보리의 비율이 높은 라이(Rye) 위스키 등이 있으며, 이 중 버번 위스키는 미국 위스키의 대명사와도 같은 종류로 발전했습니다.

버번 위스키는 또 미국의 남동부에 위치한 한 주인 테네시(Tennessee) 주에서 한차례 변화를 겪어 또 하나의 독자적인 위스키가 생겨났는데, 이것이 바로 테네시 위스키이자 대표적인 테네시 위스키 상표 중 하나가 바로 이 잭 다니엘입니다. 테네시 위스키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위스키를 만드는 바로 그 제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위스키가 곡물을 발효, 증류하여 고농도의 원주를 얻은 후 이를 다양한 나무통에 담아 숙성시켜 완성되는 것이라면, 테네시 위스키는 곡물을 발효해서 원주를 얻는 과정까지는 비슷하나 나무통에 담기 전 이를 목탄으로 여과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무색, 무취의 깔끔한 맛을 특징으로 하는 보드카가 이를 위해 증류한 후 목탄을 거치는 과정과 유사하게 테네시 위스키는 테네시 주에서 자라는 단풍나무로 만든 목탄에 거른 후 숙성시켜 완성됩니다. 이에 따라 테네시 위스키는 버번 위스키와 재료는 거의 같지만 매우 부드러운 질감의 독특한 특징을 갖는 위스키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목탄에 여과하여 위스키를 만드는 방법은 최초 잭 다니엘사의 시초인 재스퍼 뉴턴 다니엘(Jasper Newton Daniel), 즉 "잭 다니엘" 씨가 시도한 방식이라 일컬어집니다. 테네시 위스키의 제작 과정 중 목탄으로 가득찬 기둥에 증류시킨 원주를 걸러내는 과정을 "링컨 카운티 공정(Lincoln County Process)"이라 부른다 하는데, 이 링컨 카운티 공정이라는 말 자체가 잭 다니엘 증류소가 처음 위치했던 테네시주의 링컨 카운티에서 따온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잭 다니엘 증류소가 위치한 곳은 마찬가지로 테네시주의 린치버그(Lynchburg)인데 이는 증류소를 이전한 것이 아닌 단순히 지역의 경계가 새로 지정되어 잭 다니엘 증류소가 속한 곳의 지명이 바뀐 것일 뿐이군요.

현재 잭 다니엘에서 생산하는 위스키 중 프리미엄 위스키에 속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잭 다니엘 싱글 배럴(Single Barrel)과 이 젠틀맨 잭을 들 수 있습니다. 일단 싱글 배럴쪽이 좀 더 고급으로 여겨지고 가격도 높은 편이나 현재 싱글 배럴은 정식으로 수입되고 있지만 젠틀맨 잭은 아직 국내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는 상품입니다. 그렇기에 국내에선 구하기엔 다소 어려운 편이나 얼마 전에 여행갔던 제주도 국제공항의 면세점에서 취급되고 있는 걸 본 적이 있군요. 아쉽게도 지나가며 면세점 내부에 진열되어 있는 것만 보았을 뿐 가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잭 다니엘의 위스키들은 테네시주의 사탕 단풍나무로 만든 목탄으로 한 차례 여과시키는 과정을 거치기에 다른 위스키들에 비해 부드럽고 독특한 단맛을 특징으로 하는데, 젠틀맨 잭은 이 단풍나무 목탄에 두 차례 여과시키는 과정을 거칩니다. 첫 번째는 최초 통에 넣어 숙성시키기 전 한 차례 걸러내어 통에 담아 숙성하고, 두 번째는 병입하기 4년 전쯤 통에서 꺼내 목탄으로 여과한 후 다시 숙성시킨 후에야 비로소 완성된다 하는군요. 약 10피트(3.048m) 길이의 단풍나무 목탄으로 가득 찬 목탄통을 통과하는동안 위스키가 되기 전 불순물과 잡맛을 제거함과 동시에 독특한 달콤함까지 얻게되어 본래의 잭 다니엘과는 한층 다른 복잡한 맛을 갖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젠틀맨 잭은 다른 위스키들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젠틀맨 잭만의 독특한 단맛과 부드러움, 향기로운 과일향과도 비슷한 달콤한 향이 인상적입니다. 병의 디자인은 단단해보이는 각이 진 독특한 형태에 이름도 "젠틀맨" 잭이지만, 이 맛은 강렬한 남성적인 이미지라기보단 온화하고 부드러운 여성적인 인상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잭 다니엘의 위스키들은 기본품인 Old No.7도 그렇고 이 젠틀맨 잭도 그렇고 숙성년도가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각각의 통에서 숙성시킨 모든 위스키들이 숙성년도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라 하는데, 위스키 테이스터들이 각각의 통의 위스키들을 시음해보고 "상품으로 내놓기 적당하다."고 판단하면 이를 통에서 병으로 옮겨 담기 때문이라 하는군요. 그렇게 병마다 숙성기간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지라도 거의 동일한 맛을 유지하는게 잭 다니엘의 특징 중 하나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병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손에 딱 잡으면 손아귀에 딱 붙는 듯한 느낌과 묵직함이 마음에 들고 뚜껑을 열면 병 주둥이는 상대적으로 좁고 길게 생겨있어서 병에서 직접 잔에 따르기도 깔끔합니다. 프리미엄 위스키란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어딘가 일반적인 상품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어 이렇게 다루어보는 것만으로도 꽤 흥미로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젠틀맨 잭을 한 잔 따랐습니다.
현재 잭 다니엘의 기본품을 다 마셔서 나란히 비교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색상은 훨씬 진하고 붉은빛이 감도는 갈색에 가깝습니다.

잔을 코 앞에 가져갈 것도 없이 이렇게 따라두는 것만으로도 주변으로 퍼지는 달콤한 향이 참 대단합니다. 위스키를 처음 마시는 분이라도 이 향기가 옆에서 나고 있으면 무심코 한 잔 마시고 싶어질지도 모를 달콤한 향이 부드럽고도 강렬하게 퍼져 참으로 힘찬 위스키라는 점이 마시기도 전부터 느껴집니다. 한 모금 입에 머금으면 일단 첫인상은 꽤 강렬합니다. 혀에 처음 닿고 입 안에 퍼지며 느껴지는 풍미는 짐 빔 블랙이나 와일드 터키와도 같은 단단하며 건조한 듯한 나무향이 순간적으로 짙게 느껴지나 연이어 느껴지는 달콤함과 혀와 입 안에 착 감기는 듯한 진한 질감이 건조함을 촉촉하게 바꿔주는군요. 그렇게 목구멍을 꿀꺽 넘긴 후 느껴지는 것은 오랫동안 떠도는 달콤한 향이 마치 "나무젓가락 끝에 묻힌 꿀을 핥는 듯한" 독특한 나무향 섞인 달콤함이 인상적입니다. 제가 병의 이미지에서 느낀 "남성적"인 이미지와 사탕 단풍나무에서 느낀 온화하고 부드러운 "여성적"인 인상이 이 맛에서 한 번에 느껴진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잭 다니엘의 기본품도 그랬지만 이 젠틀맨 잭도 얼음으로 온더락으로 마셔도 꽤 맛이 좋습니다. 모든 위스키들이 일반적으로 온더락으로 마셔서 어울리지 않는 것도 있는 편이지만 몇몇 버번과 잭 다니엘은 온더락이 참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하니 건조한 나무향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달콤함과 향기로운 풍미가 한층 두드러져 색다른 맛이군요.

제가 이걸 구입할 때는 75000원이었는데 일단 정식 수입이 아닌 만큼 시중가를 확정하기 힘들군요. 면세점에서의 가격은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만 해외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약 30달러 내외로 나와있군요.

현재 국내에선 쉽게 구할 수 없는 물건이나 면세점 등에서 찾아볼 수 있으니 구해보실 수 있다면 꼭 구해서 한 잔 드셔보시길 권하는 위스키입니다.

덧글

  • KMC 2011/08/31 22:31 # 삭제 답글


    버번은 폭탄주로 말아 마셔도 맛있고(...) 그냥 마셔도 좋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셔도 맛있지만

    싱글배럴급의 버번은 그냥 마시는게 최고란 생각이 드네요. 정작 저는 기회가 없어서 마셔보지 못했지만 말이지요 -_-;;

    잭다니엘 싱글배럴은 한번 꼭 마셔보고 싶네요.
  • NeoType 2011/09/02 00:50 #

    KMC 님... 위스키에 뭘 타마시든 어떻게 마시든 상관 없겠지만 역시 고급품쯤 되면 얌전히 그냥 마시는게 제일이지요; 이제 저도 조만간 싱글배럴에 도전해볼까 싶습니다.^^
  • azimazim 2011/08/31 22:37 # 삭제 답글

    오오, 제가 유일하게 접해본 위스키 잭다니엘의 상급판인 것 같습니다. :) 나이가 들고 다시금 위스키를 입에 대보면 이젠 그 맛을 좀 알까 싶지만 아직은 당기지 않아서 이러고 있군요. :)

    그건 그렇고 모처 (...??) 에서 일을 한다는 문구가 인상에 남습니다. 네타님이 희망하시는대로 주류 관련 회사일지 어딜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
  • NeoType 2011/09/02 00:51 #

    azimazim 님... 위스키 입문용으로 제가 자주 추천하는게 잭 다니엘이니 일단 익숙해지시면 다른 위스키들도 즐기실 수 있겠지요.^^

    물론 주류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인지는 좀 더 이 일에 익숙해지고 여기서 제 자리를 찾은 다음에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레키 2011/08/31 22:54 # 답글

    - 취업했구나! 축하함! ㅋㅋ 젠틀맨 잭이라... 병 디자인도 그렇고 도시남의 풍모가...
    근데 달콤함과 향기로움이라니...
    엄친아의 느낌인가!
  • NeoType 2011/09/02 00:52 #

    레키 씨... 취업은 취업이지.^^
    젠틀맨 잭 꽤 맛이 좋은 술인데 왜 정식 수입을 안 하나 모르겠네;
  • 렌즈캣 2011/09/01 21:55 # 삭제 답글

    호오 처음봅니다.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 NeoType 2011/09/02 00:53 #

    렌즈캣 님... 일단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인 것 같더군요. 싱글 배럴 맛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젠틀맨 잭은 꽤 마음에 드는 맛이었습니다.^^
  • 술마에 2011/09/01 23:40 # 답글

    취업 축하드립니다~
  • NeoType 2011/09/02 00:53 #

    술마에 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봐야지요~
  • 2011/09/02 08:12 # 삭제 답글

    제가 최근에 제주도 다녀 오면서 구매했는데 가격은 1L짜리가 38,890 원 입니다.
  • 2011/09/02 08:17 # 삭제 답글

    아, 그리고 저 술을 잭콕으로 먹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NeoType 2011/09/03 00:06 #

    읹 님... 제주도 면세점 가격은 그렇군요. 예전에 산 거지만 저는 거의 두 배를 주고 산 셈이군요;
    젠틀맨 잭을 이용한 칵테일도 분명히 몇 가지 있긴 합니다만 잭 콕이라니... 어찌보면 호화판 잭 콕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마치 1등급 쇠고기를 잘게 썰어 그냥 볶아 먹는 느낌이랄까요.^^;
  • 키롱 2013/05/02 22:56 # 삭제

    오늘 잭콕 해봤는데 환상입니다 ~! 향이 몇배가 되는데요?
  • 샷찡 2011/09/02 14:31 # 답글

    버번종류를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데 테네시 보다는 전 짐빔같은 그냥 버번이 더 좋더라구요.

    맛이 좀 더 강하달까...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요.

    그리고 취업 축하드립니다~
  • NeoType 2011/09/03 00:10 #

    샷찡 님... 위스키 중에도 본래 부드러운 맛이 있는 종류야 많지만 테네시의 경우는 목탄을 이용해 거른다는 점 때문에 "인위적인 맛"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 만큼 은근히 호오가 갈리는 것 같더군요. 저야 어느 쪽이든 맛이 좋으면 그것만으로 좋은 술이라 생각하는 편이지만 거칠고 텁텁한 버번이 땡기는 날도 있고 부드럽게 스르르 취기가 오르는 테네시가 땡기는 날도 있지요.^^
  • SJ 2011/09/05 06:05 # 삭제 답글

    전 오늘 파리에서 Lagavulin Natural Cask Strength를 한병 사왔습니다. 파리에 제가 잘 가는 와인샵인 Lavinia라는 곳 2층이 각종 spirit 들의 집합소인데 언젠가 네타님께서 파리 오시면 같이 가서 시음으로 뽕을 뽑고 싶네요... 거기 시음 인심이 참 좋거든요... Lagavulin Natural Cask Strength는 12년산인데 돗수는 57도입니다... 돗수는 무진장 강한데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상당히 부드럽고, 피트향이 은은하게 목구멍을 따라 내려가네요... Islay 싱글몰트는 이제 Ardbeg, Caol Ila, Lagavulin, Laphroig을 맛봤으니 다음에는 Bowmore를 맛볼 차례군요..ㅎㅎㅎ 근데 Lagavulin Cask Strength도 무지 비싸네요... 면세점이 아니라지만 한병에 73유로는 좀 마니 비싼 거 같습니다...
  • SJ 2011/09/05 06:07 # 삭제 답글

    아, 그 집에서 Laphroig 30년산을 봤는데 380유로더군요...;;;;
  • SJ 2011/09/05 06:09 # 삭제 답글

    참, 취업 추카드립니다...^^
  • NeoType 2011/09/06 07:24 #

    SJ 님... 라가블린 캐스크 스트랭스라니... 일단 우리나라에선 캐스크 스트랭스 종류가 흔치 않아 마셔본 적이 없어 참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유럽쪽이 과연 물가가 비싸긴 비싼가 보군요. 380유로라면 대충 계산해도 60만원에 육박할테니...;

    요즘 이 직장 때문에 좀처럼 글을 쓸 시간이 없군요. 조만간 익숙해지면 다시금 하나 둘 포스트를 써볼 생각입니다.^^
  • 샷찡 2011/09/05 22:52 # 답글

    추석이라고 회사에서 떡값나왔습니다!

    안그래도 진도 떨어지고 브랜디도 다 마셔가는데 2/3정도 집에 드리고 나머지로 술이나 쟁여놔야겠네요.

    맨날 봄베이만 먹다가 이번에 비피터를 한번 사볼까 하는데 괜찮으려나요...

    어차피 주로 진토닉으로 소비하는데 한번 사볼까 해서요
  • NeoType 2011/09/06 07:25 #

    샷찡 님... 그러고보니 이제 곧 추석이군요. 떡값이라니 부럽습니다.^^
    비피터라면 진 종류 중에서 가장 스탠다드하면서 범용성이 좋은 녀석인 만큼 진 토닉 뿐 아니라 웬만한 칵테일 용으로도 잘 어울리지요~ 오히려 봄베이보다 부드러워 진 토닉이면 목넘김도 좋고 마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잭다니엘 메니아 2012/01/10 18:03 # 삭제 답글

    제주 내국인 면세점에서 1리터 38000언에 구입했습니다. 7대경관으로 뽑혀 10프로 추가 할인해서요 ^^
  • NeoType 2012/01/12 00:13 #

    잭다니엘 메니아 님... 오호~ 꽤나 좋은 가격에 구입하셨군요~ 상당히 좋은 기회를 잡으셨습니다.^^
    잭 다니엘의 기본 상품도 맛있지만 젠틀맨 잭은 한층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참 맛있지요~
  • 금자씨 2012/03/16 09:30 # 삭제 답글

    지금 미국에서 공부중인 학생인데, 오늘 이걸 처음으로 사봤습니다.. 온더락으로 한잔 마시고 있는데, Jack D no.7이랑은 확연하게 다르네요.. 뭐 맛은 앞서 설명하신것과 같이, 덧붙일것도 없는거 같아요. 다만 한가지 바로 느끼는건, 목넘김이 순하네요. 마치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이나 헤네시 꼬냑들을 마시는 것처럼 순하게 넘어갑니다 ^^
  • 금자씨 2012/03/16 09:31 # 삭제 답글

    아, 혹시나 가격이 궁금하실까봐,
    원래 가격은 세금 포함해서 약 $40 인데, 지금 할인을 해서 $30 조금 넘게 주고 샀습니다 ^^
  • NeoType 2012/03/16 22:42 #

    금자씨 님... 오호~ 본토에서의 젠틀맨 잭 시음이시군요. 참고가 됐습니다.^^
    정말 이건 일반 잭다니엘과는 달리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아주 풍성해 온더락으로도 좋고 그냥 마셔도 상당히 맛이 좋지요~
  • 그냥요 2012/06/07 22:37 # 삭제 답글

    요거 오늘사왓는데요 가격은 4만원대 입니다 ㅎㅎ
  • NeoType 2012/06/10 14:46 #

    그냥요 님... 싸게 구입하셨군요~ 젠틀맨잭이 참 부드러우니 맛있지요~^^
  • 나그네 2012/11/03 15:55 # 삭제 답글

    전 대구에 삽니다... 일단은요... 그런데 이거 함 마셔보고 싶은데... 구할 수 있는데를 몰라요... 어디에 가면 구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한병당 가격은 얼마하는지요? 마셔보고는 싶은데...
  • 계란 2013/01/27 23:4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오늘 제주면세점에서 젠틀맨 잭을 구매했는데 용량은 1리터고요 가격은 4만590원 이었습니다 ㅋㄷ 올라오는 기내에서 따가지고 뚜껑에 따라마셨는데 맛이 기가막혀요 ㅋㄷ
  • 2015/01/17 20:5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ecret 2015/01/17 20:55 # 삭제 답글

    이런 술들은 해외 어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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