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성수점의 몰트 위스키 매장. by NeoType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
오늘은 제가 현재 일하고 있는 이마트 성수점의 몰트 위스키 코너에 대해 잠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마트 성수점은 다른 매장들과는 달리 갖춰져 있는 상품들이나 각종 주류들의 퀄리티나 종류들이 꽤 다양해서 제법 힘을 들였다는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성수점 자체가 본점이기도 한데다가 매장의 바로 옆에 이마트 본사가 붙어있는 만큼 다른 매장들에 비해 공을 들인 부분이 많은 편이기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위스키 코너뿐 아니라 각종 진 및 보드카, 리큐르 등도 다양한 상품들이 잘 갖춰져 있는데 위스키 코너, 그 중에서도 몰트 위스키들이 갖춰져 있는 것들을 보고 있으면 입에서 스르르 침이 도는 느낌입니다.

본래의 위스키 진열대에는 다른 매장들과 마찬가지로 발렌타인, 조니 워커, 시바스리갈 및 윈저, 스카치 블루 등 일반적인 위스키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이렇게 별도의 싱글 몰트 전문 공간이 배치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단 눈길을 끕니다.

거기다 가격대 역시 제법 적절하게 편성되어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데 18년 이상의 위스키들은 약간 부담스럽다는 느낌도 들 수 있으나 10~12년 정도의 위스키들의 가격대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정도라 저도 이곳에서 몇 가지 구입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특히 크레이건모어(Cragganmore)와 오큰토션(Auchentoshan)은 조만간 들여놓을 예정입니다.

위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들은 각각 그 자리에 고정되어 있고 만약 구입하고 싶으신 상품이 있다면 주변에 있는 직원이나 근처에 있는 와인 매장에 있는 저희 와인 매장 직원들에게 말을 걸어주시면 됩니다. 만약 제게 말을 걸어주신다면 최대한 성심껏 응대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각각의 층에 배치된 상품들과 가격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디카 없이 폰카로 찍은 것들이라 화질이 상당히 떨어지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가장 윗 칸부터... 제일 왼쪽에 있던 한 병은 사진에서 짤렸군요.
왼쪽부터 짤린 한 병은 라프로익(Laphroaig) 10년이고 사진에 나온 순서로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Quarter Cast), 탈리스커 10년, 라가블린(Lagavulin) 16년, 아드벡(Ardbeg) 10년, 보모어(Bowmore) 12년, 하이랜드 파크(Highland Park) 12년입니다. 각각의 가격은...

라프로익 10년 - 85000원
라프로익 쿼터 캐스크 - 99000원
탈리스커 10년 - 59000원
라가블린 16년 - 128000원
아드벡 10년 - 99000원
보모어 12년 - 79000원
하이랜드 파크 12년 - 80000원

위의 상품들의 가격은 꽤 적절한 편인데 그 중 특히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로 탈리스커 10년이군요.
제 경우엔 탈리스커를 올해 1월 즈음에 남대문 시장에서 7만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그쯤에는 아직 이 물건이 거의 돌지 않을 시기였고 생소했던 때였지요. 이게 여기에 6만원 조금 못 미치는 가격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 탈리스커는 저도 조금씩 꽤 맛있게 마시고 있는 터라 조만간 이곳에서 자세히 다뤄볼 예정입니다.

위에서 두 번째 칸... 역시 가장 왼쪽은 조금 짤렸군요. ...폰카질이 너무 미숙하군요;
어쨌건 왼쪽부터 싱글톤(Singleton) 18년, 싱글톤 12년, 아벨라워(Aberlour) 10년, 맥캘런 셰리 캐스크 18년과 12년, 그리고 발베니(The Balvenie) 15년과 12년입니다. 각각의 가격은...

싱글톤 18년 - 155000원
싱글톤 12년 - 69800원
아벨라워 10년 - 76000원
맥캘런 18년 - 225000원
맥캘런 12년 - 92000원
발베니 15년 - 160000원
발베니 12년 - 90000원

여기서도 특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벨라워 10년이군요. 이 위스키는 아직 저도 마셔본 적이 없는데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로 스페이사이드 특유의 부드럽고 마치 꿀과도 같은 달콤한 향미가 인상적인 위스키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이것도 언젠가 구입해볼까 합니다.

그 다음으로... 위에서 세 번째이자 아래에서 두 번째 칸에 위치한 위스키들입니다.
왼쪽부터 글렌모렌지(Glenmorangie) 10년(오리지널)과 크레이건모어 12년, 오반(Oban) 14년, 달휘니(Dalwhinnie) 15년, 글렌피딕(Glenfiddich) 18년, 15년, 12년입니다.

글렌모렌지 10년 - 85000원
크레이건모어 - 68000원
오반 14년 - 99000원
달휘니 15년 - 83000원
글렌피딕 18년 - 155000원
글렌피딕 15년 - 92000원
글렌피딕 12년 - 70000원

이 중에서 제가 아직 못 마셔본 것은 크레이건모어와 달휘니인데 크레이건모어는 얼마 전 이곳에서 이야기했던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올드 파(Old Parr)의 키 몰트 위스키로 사용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니 조만간 꼭 마셔볼 생각입니다. 달휘니도 아직 못 마셔본 위스키이지만 하이랜드 지방의 이름 있는 위스키인만큼 언젠가 마셔보고 싶군요.

마지막으로 가장 아래층에 위치한 위스키들입니다.
왼쪽부터 오큰토션 12년, 싱글톤 15년, 맥캘런 파인오크(Fine Oak) 15년, 글렌킨치(Glenkinchie) 12년, 글렌리벳(The Glenlivet) 18년, 15년, 12년 순입니다.

오큰토션 12년 - 82000원
싱글톤 15년 - 95000원
맥캘런 파인오크 15년 - 130000원
글렌킨치 12년 - 72000원
글렌리벳 18년 - 242000원
글렌리벳 15년 - 125000원
글렌리벳 12년 - 95000원

어쩐지 글렌리벳의 가격대가 후덜덜하긴 합니다만 여기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오큰토션과 글렌킨치 두 가지더군요. 이 오큰토션은 올해 초 열렸던 위스키 라이브 2011에서도 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마침 제가 찾았을 때는 그 부스의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던 터라 보기만 했고 마셔보지 못했었군요.

이 오큰토션과 글렌킨치 두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남부인 로우랜드(Lowland)에 위치한 증류소들인데 수많은 증류소들이 위치한 북부의 하이랜드와는 달리 현재 운영되는 곳은 매우 적은 수에 불과하다 합니다. 이러한 적은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오큰토션과 글렌킨치 두 가지는 그런 의미에서도 꽤 독특한 종류라는 느낌이 들고 과연 하이랜드 위스키들과 비교해 어떠한 맛이 날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들도 조만간 구매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충분한데... 요즘 저도 지출이 참 상당하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이상... 위스키 매장의 싱글 몰트 위스키 코너였습니다.
싱글 몰트 매장도 꽤 눈길을 끌지만 옆에 위치한 진, 보드카 등의 증류주 코너도 제법 눈길을 끄는데 진은 탱커레이와 탱커레이 넘버 10이 배치되어 있는데다 이들 역시 가격대가 꽤 적절하더군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넘버 10이 3만원 초중반대의 가격대라 현재 가진 넘버 10을 다 마시면 구입할까 생각 중입니다.

어쩐지 광고글처럼 되어버렸긴 합니다만 여기 배치된 위스키들은 제가 직접 관리하는 물건들은 아니지만 여기에 배치된 술들을 손님이 찾으시면 와인 매장의 직원들이 창고에서 직접 꺼내다 드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론 저도 관리하는 사람의 한 명이라 볼 수도 있겠군요. 위스키들의 재고를 관리하는 입장은 아니기 때문에 이곳에서 물건이 팔리더라도 저 자신에게 떨어지는 이익은 10원 하나 없긴 합니다만 위스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장소는 소개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위스키를 사시는 김에 와인 매장에서 와인 한 병도 같이 사주시길 바랍니다.(..)

덧글

  • 김어흥 2011/09/29 22:43 # 답글

    오오 좋네요오~ ㅋㅋㅋ 다 마셔버리고 싶어집니다.
  • NeoType 2011/09/29 23:49 #

    김어흥 님... 좋은 것들이 많아 저도 지나가며 볼 때마다 땡기는 것들이 많습니다.^^
  • 레키 2011/09/29 22:49 # 답글

    본격 홍보하는 포스팅ㅋㅋ윗분들이 너의 이런 재능을 높게사주면 좋겠군ㅋㅋ아 죄다 땡기는구만ㅋ
  • NeoType 2011/09/29 23:50 #

    레키 씨... 본격 광고글이지, 뭐;
    일단 현재 있는 위치에서 최대한 어필을 하며 열심히 일해봐야겠지.
  • 에스j 2011/09/29 23:02 # 답글

    우아아아아!! 몰트 위스키 콜렉션으로 파는 매대는 생전 처음 봅니다. 감격스러운걸요. 크으으으!! ㅠㅠb
  • NeoType 2011/09/29 23:51 #

    에스j 님... 가격이야 둘째쳐도 이 정도로 갖춰진 곳을 찾기도 은근히 힘들지요.
    처음 보고 저도 참 놀랐습니다.^^
  • 녹두장군 2011/09/29 23:18 # 답글

    이마트에 싱글몰트라니 놀랍습니다. 상세한 정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스키 구매할때 와인도 구매하겠습니다~~^^
  • NeoType 2011/09/29 23:51 #

    녹두장군 님... 이마트 위스키 매장이야 어디나 있지만 이 정도로 갖춰둔 곳은 없지요.
    언젠가 찾아오셨을 때 제가 있다면 최대한 성의를 다 하겠습니다.^^
  • MessageOnly 2011/09/29 23:26 # 답글

    맥주통로를 지나면 저렇게 되있더군요. 역시 본점답다스러울 정도로 상품구비상태가 굉장했습니다. 일본청주도 제법 잘 나갈텐데 청주쪽은 뭐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진열해왔더라고요. 중국술 처럼 투명한 케이스에 넣는 것보다 저렇게 오픈해서 놓은게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글루건으로 아래를 고정시켜놓은 것은 어쩔 수 없었겟지만요.

    근데 그날아쉬웠던게 산토리 프리미엄몰츠가 안 보여서;;; 다른 이마트에는 있는게 성수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NeoType 2011/09/29 23:53 #

    MessageOnly 님...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지금은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국 이마트 매장마다 물건이 풀리는 순서에서 은근히 늦었는 모양이군요; 이건 저도 아직 못 마셔봤기에 조만간 꼭 마셔보고 싶은 맥주더군요.^^
  • 번사이드 2011/09/29 23:49 # 답글

    어이쿠, 이마트에 싱글몰트들이 들어왔군요. 세상 좋아졌습니다^^;
    글렛리벳 15년이 12500원이라면 사고 싶습니다만..(여섯자리 수겠죠?)
  • NeoType 2011/09/29 23:54 #

    번사이드 님... 이런 엄청난 실수를...; 12만 5천냥이 맞습니다.--;
    이마트라고 해도 역시 성수점은 본점다운 위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술마에 2011/09/30 08:47 # 답글

    그냥 와인 사러 갈래요 ㅋㅋㅋ
    저런 건 남대문에서.....
  • NeoType 2011/09/30 20:19 #

    술마에 님... 역시 남대문을 아시는 분들에겐 선뜻 지불하기 힘든 가격대가 많은 편이지요.
    언젠가 와인이라도 사러 와주시길~^^
  • 산지니 2011/09/30 10:41 # 답글

    오 ..이마트에서 근무하시는군요...나중에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
  • NeoType 2011/09/30 20:20 #

    산지니 님... 이마트의 와인매장 고정사원으로 근무중이고 주 5일 근무이니 어지간해선 항상 매장에 있는 편입니다.^^
  • DDT 2011/09/30 11:40 # 삭제 답글

    역시 가격대는 매력적이지 않네요;; 글렌리벳12 1리터 ㅇㅅ상회에서

    8만원에 샀는데. 행사같은거 하면 모를까 선뜻 손이 안갈듯하네요^__^;
  • NeoType 2011/09/30 20:21 #

    DDT 님... 저도 역시 글렌리벳의 가격대가 조금 신경쓰이더군요.
    ...솔직히 저도 늘 ㅇㅅ상회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 니룬 2011/09/30 15:31 # 답글

    지방에 사니 이런 게 좀 슬프네요. 주류는 배송이 안...되지요? ㅠㅠ
  • NeoType 2011/09/30 20:22 #

    니룬 님... 아무래도 인터넷 쇼핑을 해도 주류 배송은 안 되는 점이 아쉽지요. 만약 되면 저도 맥주 한 박스씩 사서 힘들게 들고 오느니 편하게 배달시킬 수 있을텐데...;
  • EIOHLEI 2011/09/30 15:54 # 답글

    이거 X데백화점 본점이나 현x백화점 코엑스점보다 라인업이 좋은데요?

    서울 놀러가는김에 사러 가야하나...
  • NeoType 2011/09/30 20:23 #

    EIOHLEI 님... 나름대로 이마트 본사의 위엄이라 할만하겠습니다.
    꼭 사지는 않더라도 이렇게 모아놓은 곳도 드문 편이니 구경이라도 하시면 좋겠더군요.
  • 엘바트론 2011/09/30 18:16 # 답글

    혹시 위스키 중에 텔무어 드류 없나요? 옛날에 마셔봤는데 싼맛에 마시는놈 이라 별로긴 해도 싸서 자주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요
  • NeoType 2011/09/30 20:24 #

    엘바트론 님... 아쉽게도 그 위스키는 없군요. 텔무어 드류라... 전 아직 마셔본 적이 없는데 저렴하면서 그런대로 괜찮은 맛인 위스키인가보군요. 언젠가 보면 꼭 마셔보고 싶군요.^^
  • 엘바트론 2011/09/30 23:49 #

    싸기때문에 특별히 맛있다 라던가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조를 잘해서 인지 싸구려 술을 마시면 나타나는 죽을거같은 두통을 가져오는 숙취가 적은편이더군요
  • NeoType 2011/10/02 02:35 #

    엘바트론 님... 그런 술이군요. 아직 들어본 적이 없던 술이라 만약 보이면 꼭 사봐야겠군요.^^
  • 月虎 2011/10/01 00:21 # 답글

    집에서 5분 이내에 있는 곳이라 자주 쇼핑하러 가는데 한번 구경하러 가봐야겠군요
  • NeoType 2011/10/02 02:36 #

    月虎 님... 언제든 오시면 최대한 성의껏 응대해드리겠습니다.^^
  • Neil 2011/10/03 20:58 # 답글

    아앗; 저는 주로 건대에 있는 이마트 갔었는데 ^^;
    이제 와인 사러 갈땐, 성수점 가야겠네요!!
  • NeoType 2011/10/04 16:04 #

    Neil 님... 건대에 주로 가셨군요. 이제 옆 동네(..) 마트도 와보시길.^^;
    언젠가 뵐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 성하 2011/10/03 23:12 # 삭제 답글

    횽아 잘지내?? ㅋㅋ 주류매장 일하시더니 간접광고 대박이야 ㅋㅋㅋ 서울 놀라가면 연락할께^ ^/
  • NeoType 2011/10/04 16:04 #

    성하... 오랜만이네~ 언제든 찾아올 때 연락하셔~ 술이나 한 잔 해야지.
  • KMC 2011/10/03 23:20 # 삭제 답글


    완전 간접광고 네요 ㅋㅋㅋ
    저는 위스키 인식과 저변을 위해서라면 이런 광고글도 찬성합니다(?) ^^;;;
    그러고 보니 라가불린과 글렌리벳 글랜킨치 오큰토션 달위니 오반은 이상하게 안마셔봤군요
    이상하게 위스키바에서 한번쯤은 마셔봐야겠단 생각은 드는데 이상하게 손이 영 안가는 그런게 있어서(?)
    그런 이유 때문인지 하이랜드 파크 12년과 18년도 나중에 마셔보고 맛있는걸 늦게 깨달아 충격을 받았답니다;;
    나중에 한번 바에서 마셔봐야겠네요 ^^;;;
  • NeoType 2011/10/04 16:07 #

    KMC 님... 앞으로도 간접광고는 계속됩니다.(..)
    위스키는 일단 새로운 것을 마셔보는 일 자체가 살짝 힘들긴 하지요. 이제까지 마셔왔던 위스키의 맛과는 다른 새로운 위스키를 마시게되면 기존의 위스키의 맛과 살짝 혼동되기도 하고 새로운 맛에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 아닐까 싶군요. 저는 위스키를 한 번 마셔봐선 영 기억이 희미해서 아예 한 병을 사서 천천히 마셔봐야 맛을 기억하는 편이기 때문에 앞으로 사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 이메디나 2011/10/05 14:21 # 답글

    전 만약 가도 위스키는 잘 안사서 와인만 살꺼 같네요 크크
  • NeoType 2011/10/07 21:40 #

    이메디나 님... 와인이라도 사러 와주시길~^^
  • 샷찡 2011/10/06 23:20 # 답글

    마트 주류코너치고는 구성이 장난이 아니네요.
  • NeoType 2011/10/07 21:40 #

    샷찡 님... 저도 이 중에서 몇 개는 사고 싶으니 천천히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SJ 2011/10/08 00:26 # 삭제 답글

    아.. 츄릅... 보모어 12년은 지금 한창 마시고 있고, 라가불린은 12년산 Cask Strength로 마셔봤고, Glenmorangie는 Lasanta 12년산으로 마셔봤고... 우후후.. 담주에 재밌는 제품으로 또 한병 들여올까 생각 중입니다...ㅎㅎㅎ
  • NeoType 2011/10/08 21:32 #

    SJ 님... 라가블린 캐스크 스트랭스가 참 탐나는군요. 아직 저는 캐스크 스트랭스 시리즈를 제대로 마셔본 것이 없기도 하고 구하기도 마땅찮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 팬텀군 2011/12/05 13:05 # 답글

    몇가지 제품은, 무이자 할부 긁었을때 남던보다도 효율이 좋은 제품이 보이는군요.

    다만 이해할 수 없는 가격의 제품도 몇개 보인다는게 문제...랄까요. ㅋ
  • NeoType 2011/12/06 21:39 #

    팬텀군...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마트인만큼 카드와 할부가 가능하다는 점이려나요.
    확실히 어떤 녀석들은 남대문 가격을 알고 있다면 가격대가 후덜덜한 것들이 있지요.^^; 그러고보니 남대문 가본지도 오래된 것 같으니 조만간 들러봐야겠습니다.
  • Kian 2011/12/10 04:20 # 삭제 답글

    누...눈이 휘돌아갑니다 ㄷㄷㄷ 위스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꼭 그렇진 않더라도 사진에서 후광이 블링블링(...) 왠지 네타님만의 heaven같아요... 살아서 누리시네...
  • NeoType 2011/12/10 23:38 #

    Kian 님... 저 위의 위스키들이 파는 것이 아닌 전부 제 것이라면 더욱 천국이겠지요.^^;
  • rokaf 2012/10/16 19:10 # 삭제 답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조만간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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