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변경 및 근황. by NeoType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
최근 블로그 관리가 매우 뜸했습니다. 바로 저번 주부터 있었던 와인 할인행사 때문에 거의 집에 붙어 있을 시간이 없고 제대로 쉴 시간도 없이 오늘까지 제법 바쁘게 지냈기 때문이군요.

행사 개시 하루 전인 12일 수요일 저녁부터 새벽까지 행사장을 세팅하고 상품 진열을 마치느라 밤을 꼬박 새운 후 바로 다음날 행사 개시일부터 일요일까진 매일 아침 10시부터 밤 12시까지 계속 매장에 붙어 있었습니다. 한정된 수량의 할인 상품들을 회사에서 납품받아 일일이 가격 확인을 하고 가격표를 만들어 배치한 후 하나라도 더 손님들께 제대로 설명드리고 판매하기 위해 새로 들어온 상품들에 대한 공부를 하고 그 중 몇 개는 직접 구입해 마셔보기도 했습니다. 상품들의 상태와 재고를 확인하고 좀 더 직접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서라지만 제가 생각해도 상당히 몸을 혹사시킨 느낌입니다.

평소 하루 9시간씩 주 5일 근무를 합니다만 저번 주부터 이번 주는 이 행사 때문에 쉬는 날 없이 하루 12시간 이상씩은 매장에 있었군요. 이제 19일 수요일에 완전히 행사장 세트를 철수하고 남은 재고를 파악한 후 남은 상품 정리를 마치고 자재를 반납하고 나면 금요일이 될테니 주말에야 조금 쉴 시간이 생길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이번 행사 기간동안 평소 매출의 2~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모든게 매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덕분이군요. 몸은 힘들었지만 어쩐지 뿌듯한 느낌입니다. 덤으로 저도 좋은 와인들을 몇 개 미리 빼두었다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에야 약간의 숨을 돌릴 여유가 생겨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봤더니 스킨이 엉망이 되어있더군요. 기존에 제가 쓰던 스킨의 배경 등의 이미지 파일들이 깨졌는지 글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스킨이 망가져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복구는 불가능할 것 같아 아예 새로 바꾸는게 빠를 것 같을 정도였기에 스킨툴을 적당히 굴려 만들어보았습니다. 예전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보려 했지만 대부분의 이미지 파일들이 날아가 예전과 똑같게는 할 수 없을 것 같군요.

뭐, 현재 이 스킨은 주어진 양식 중 하나를 적당히 색깔만 바꾼 것이기에 여기저기 허술한 부분이 많습니다. 앞으로 이 스킨을 써보면서 시간이 나면 부족한 부분들을 조금씩 고쳐보며 좀 더 꾸며볼까 싶군요. 그리고 이번 주만 지나면 제 일과도 평소대로 돌아가 시간 여유도 생길테니 써보고 싶은 위스키와 와인들에 대한 글들도 계속해서 써볼까 싶습니다.

덧글

  • 레키 2011/10/19 04:36 # 답글

    - 알게모르게 블로그 홍보효과 같은 게 있었으려나? ㅎㅎ
    제법 스킨이 맛탱이 간 블로그가 많구만;; 이글루스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 NeoType 2011/10/21 16:54 #

    레키 씨... 여길 보고 찾아오신 분들도 있으려나...
    이 스킨은 갑자기 웬일인지 모르겠네. 뭐 이젠 바꿨으니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 녕기君~ 2011/10/19 19:18 # 삭제 답글

    여유가 생겼으니 결혼식 ㄱㄱ염
  • NeoType 2011/10/21 16:54 #

    녕기...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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