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라임 이야기. by NeoType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
오늘은 냉동 라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그 이름대로 싱싱한 생라임이 아닌 냉동 보관한 라임이지요.

시트러스 계열 과일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레몬과 라임... 우리나라에서 레몬은 언제든 싱싱한 생과일을 구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라임은 생과일 상태로 구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지요. 가끔가다 백화점 지하의 식품매장 또는 대형 매장의 수입과일 코너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그야말로 가뭄에 콩나듯, 아니 벼락 맞고 살아 일어나 주머니에서 동전 다섯 개를 꺼내 던져 모두 앞면이 나올 정도의 확률이지요. (아, 이건 로또 당첨 확률이었나...;)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라임을 구하자면 이러한 형태로 냉동 진공포장을 한 냉동 라임 쪽이 훨씬 구하기 쉽습니다. 어지간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제가 구입한 위의 상품은 냉동 라임 1kg, 들어있는 라임 갯수는 10~11개 정도에 가격은 약 1만 2~4천원 내외입니다. 라임 개당 1000~1100원 정도라 볼 수 있겠군요.

이 냉동 라임은 이 라임을 재배한 농장 현지에서 수확과 동시에 급속 냉동, 그 후 비닐에 진공 포장을 한 것으로 라임 본연의 색상과 향을 거의 손실 없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이렇게 물건을 이걸 대체 어떻게 써야 할지 참 막막하기도 합니다. 단단하게 언 라임이 가득 든 묵직한 비닐 포장 덩어리... 막상 이걸 들어보면 이걸로 사람 때려잡을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생각해보니 이 라임을 주문해서 받은 것이 대략 8월 중순쯤이군요. 이렇게 냉동한 라임은 영하 17도 이하에서라면 포장을 개봉하더라도 1년 이상은 보관할 수 있다...고 상품 소개에 나와 있더군요. 실제로 당시 이 물건을 받자마자 비닐을 뜯어 라임 몇 개를 꺼내 써보고 바로 최근까지 존재 자체를 잊고 있다가(..) 다시금 냉동실에서 꺼내보니 조금도 변화가 없어서 정말 그럴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 물건을 이토록 방치를 해뒀느냐 하면... 해동을 해서 써보려 했는데 이 라임 해동이 생각보다 상당히 까다로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라임 봉지를 개봉.
비닐에 가위를 꽂아넣자 바로 이렇게 평범한 비닐 봉지로 돌아갔고 여기서 라임 몇 개를 꺼내 해동시켜봤습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 라임의 해동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1. 자연 해동
  - 실온에서 4~5시간 두면 사용하기 최적의 상태가 됨.

2. 냉장 해동
  - 냉장고에서 12시간 내외로 두면 사용하기 최적의 상태가 됨.

3. 급해동
  - 전자레인지 700W 에서 40~50초/750W 에서 40초
    (정해진 시간 미만으로 해동할 경우 과육이 살짝 딱딱하며 시간을 초과 해동 시 맛과 향은 전혀 변함이 없으나
     껍질이 따뜻해지며 표면 색깔이 빨리 노란 황갈색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음.)

4. 실온 상태에서 1~2시간 후 원하는 모양(웻지, 슬라이스)으로 조각낸 후 락앤락에 넣은후 냉동보관.
    주문시 바로 서비스하면 됨.(권장 사항)
==================================================================================================================

한 마디로 실온에 꺼내두고 몇 시간 동안 내버려두거나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 아니면 전자레인지로 한 번에 해동시켜버리는 세 가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전자레인지 방식은 영 내키지 않아 자연 해동이나 냉장 해동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냉동실에서 막 꺼낸 라임들.
막 꺼낸 상태에선 칼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단단히 얼어있기에 이걸 별도의 봉지에 담아 냉장실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결정적인 문제가 있더군요. 설명서에는 12시간 내외로 두면 사용하기 최적의 상태가 된다고 나와 있었으나 저는 이걸 냉장고에 넣고 그 다음 날, 즉 거의 24시간 정도 후에 꺼내보니 라임이 이런 꼴이 되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 각도는 깨끗해보이게 찍은 것이지만...

실상은 이런 식으로 전체적으로 선명한 녹색을 띠던 라임이 군데군데 변색이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한쪽은 녹색, 다른 면은 황갈색에 가깝게 변해가서 라임의 질감 자체는 생과일처럼 돌아갔지만 외양이 영 볼품없어졌습니다.

이 라임을 갈라보니 사실 내용물엔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단지 껍질의 색이 보기 싫게 변하기에 칵테일 장식으론 쓰기 그렇다는 점이 문제더군요.

이렇게 자른 라임을 한 입 베어물으니... 다소 쓴맛이 두드러지는 편이더군요. 예전에 몇 번 먹어본 생라임의 가벼운 씁쓸함이 느껴지는 상큼하면서도 살짝 달콤한 맛이 있는 맛에 비해 약간 떫고 쓴맛이 섞인 느낌이라 어쩐지 썩 만족스럽진 않았습니다.

결론은 이렇게 냉장해동을 하면 아무래도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녹으며 배어나온 과즙과 껍질 표면에 수분이 오래 접촉해서 색상이 변하고 맛 역시 만족스럽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최대한 빠른 시간에 해동시켜야 껍질 색과 맛의 변질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 냉장 해동은 포기하고 그냥 실온 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라임 몇 개를 꺼내 이번엔 채반에 받쳐 싱크대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어 잠시 두기로 했는데 이렇게 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녹을 것 같기 때문이었군요.

이렇게 둔지 약 30분 후... 바로 조각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녹았습니다. 아직 안쪽은 살짝 얼음이 맺혀있을 정도지만 적당히 단단한 질감이라 아주 반듯하게 썰 수 있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일단 냉동한 라임은 오랜 시간 냉동 온도보다 높은 곳에 두면 변질이 생길 수밖에 없으니 냉동실에서 꺼낸 즉시 바로 사용하면 거의 변질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다시 말해 이렇게 반쯤 녹은 상태의 라임을 바로 이대로 이용하는 것이지요.

당장 이 라임을 이용하는 법.
그건 생라임의 즙을 짜는 방식이 아닌 라임 조각 자체를 이용하는 롱 드링크 칵테일이 제격이지요. 얼음과 함께 음료에 넣으면 얼음과 비슷한 온도이면서 음료 속에서 자연스레 녹아 속에 든 과즙이 배어나오게 될 것이니 색의 변화나 맛의 변화가 거의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대표적인 칵테일이라면 단연 진 토닉을 들 수 있겠습니다.
라임이 든 잔에 진을 먼저 붓고 가볍게 휘저으면 순식간에 라임이 말랑한 상태로 돌아갈 정도가 되어 스푼 끝으로 라임을 살짝 찧어 즙을 낸 후 얼음을 담고 토닉 워터로 채워서 완성입니다.

이걸로 집에서도 간편히 라임을 이용한 진 토닉이나 모히토를 즐길 수 있게 되지요. 라임 자체의 씁쓸한 상큼한 향과 함께 진의 풍미가 물씬 풍기는 청량감 있는 토닉 워터를 쭉 들이키면 깔끔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한 잔이 완성됩니다.


정리해보면 제가 이 냉동 라임을 이용하는 건 어디까지나 칵테일 같은 음료에 이용하는 방식이고 그것도 라임 자체의 즙을 짤 수 있을 정도로 생과일 형태로 되돌리는 것이 아닌 그 상태 그대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 냉동 라임도 잘만 해동시키면 거의 생과일이나 다름 없을 정도의 질감과 향을 가진 형태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될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이 형태 그대로 최대한 간편하면서 제대로 즐겨볼만한 방식은 없을까 싶어 이런 방법을 이용하고 있군요.

그래도 이 냉동 라임은 사용하기는 번거롭지만 냉동실에 두면 되니 보관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고 인터넷으로도 구입 가능하니 "라임을 쉽게 구해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 최대 매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덧글

  • EIOHLEI 2011/11/05 14:32 # 답글

    저번주에 벼락 맞고 살아 일어나 주머니에서 동전 다섯 개를 꺼내 던져 모두 앞면이 나왔었군요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지하식품점에 생라임이 왠일로 있더군요. 정작 사오진 않았지만)

    저도 냉동라임으로나 알아봐야겠습니다.
  • 배길수 2011/11/05 22:17 #

    다음에 로또 한 번 사세요.
  • NeoType 2011/11/06 01:12 #

    EIOHLEI 님... 오호 ~ 희귀한 확률에 걸리셨군요.
    만약 진 토닉 같은 칵테일이나 기타 음료 용도로 쓴다면 냉동라임이 그런대로 편리하지요.
  • tom 2011/11/05 14:51 # 삭제 답글

    호주에 있을 때 진토닉 마실 때 꼭 라임이랑 레몬 넣어서 마시곤 했죠...

    마트에서 2-3불에 1키로였던가...암튼 한 봉다리에 많이 사오면 두고두고 마시곤 했죠...

    한국에선...라임을 구하기가 힘드니...

    레몬으로 대체하려해도 라임이랑 레몬이랑 맛이 미묘하게 다르니...향 또한 달라지고....
  • NeoType 2011/11/06 01:14 #

    tom 님... 정말 레몬과 라임의 차이는 상당히 큰데 우리나라에서 레몬은 흔해도 라임은 좀처럼 돌지 않는 건 왜 그런지 모르겠군요. 아무래도 레몬 자체도 그리 일상적으로 자주 소모되는 과일이 아닌 편이기도 하니 굳이 라임까지 들여올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 Ash 2011/11/05 16:06 # 답글

    호주에서는 라임이 3개 2달러였는데 확실히 한국이 비싸긴 비쌌네요 저는 시장에서 산거라 3개 2달러였던듯..
    저는 라임이랑 설탕이랑 와인에 넣고 푹푹 끓여서 마시곤 했어요... 모히토가 마시고 싶네요 ㅠㅠ
  • NeoType 2011/11/06 01:15 #

    Ash 님... 끓인 와인... 뱅쇼를 주로 만드셨군요.^^
    일단 우리나라에선 라임 자체도 찾아보기 힘든 편이니 구할 수 있다면 설령 하나에 천원 달라고 해도 큰 불만은 없습니다;
  • 사파이어시티 2011/11/05 20:04 # 답글

    제가 살고있는 싱가폴에선 그냥 지나가는 과일가게나 식당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데...
    라임 하나에 1달러 정도 하다니;;; 디저트 가게에서 얹어달라면 주는것을...

    라임만 먹으면 레몬과 달리 뒷끝이 약간 씁쓸한 느낌이 있어서 회먹을때나 라임즙을 짜서 먹었었는데
    진 토닉에 라임은 언젠가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CEYLON 2011/11/05 20:57 # 답글

    카페베네 모히토에서 나오는 라임 색이 거무튀튀해서 기분이 상했던 기억이 나는데 해동의 문제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
    가격이 나쁘진 않네요. 이태원에서 좀 작은 생라임이 세개에 6천원해서 고민하다 안샀던 기억이 납니다;;
  • NeoType 2011/11/06 01:17 #

    CEYLON 님... 냉동 라임의 색이 변할만한 이유라면 역시 해동 밖에 없지요. 아니면 냉장고에서 꺼내둔지 오래 되었거나... 그러고보니 언젠가 이마트에서 작은 라임을 파는 걸 사왔던 적이 있는데 작아도 맛은 좋더군요.
  • 엘바트론 2011/11/05 22:16 # 답글

    라임즙과 레몬즙과 꿀과 물을 적절하게 섞어서 즉석 비타민 음료로 만들어 마시고 다니기도 했지요.
    흠 오랜만에 라임을 사볼까나...
  • NeoType 2011/11/06 01:18 #

    엘바트론 님... 아주 상큼하겠군요.^^
    가끔 저는 생각 나면 레몬 하나 분량의 즙을 짜서 잔에 담고 탄산수만 콸콸 부어 마시기도 하는데 아주 그냥 온몸에서 비타민이 넘쳐나는 느낌이 듭니다;
  • JEICHI LEE 2011/11/05 22:32 # 답글

    얼은 상태에서 라임을 종잇장 마냥 얇게 슬라이스 해 잔에 넣은뒤 술을 붓고 머들링하면 녹으면서 바로 즙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상태에서 얼음을 넣고 진토닉이나 모히토를 만들면 되죠 'ㅅ'
  • JEICHI LEE 2011/11/05 22:35 # 답글

    냉장 해동 할시엔 라임을 흐르는 물에 한번 씻고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 후에 신문지나 흡수력좋은 천, 혹은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없애면 색깔은 많이 변하지 않아요 ㅇㅅㅇ(소금물에 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
  • JEICHI LEE 2011/11/05 22:40 # 답글

    요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후레쉬 라임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 NeoType 2011/11/06 01:20 #

    JEICHI LEE 님... 오호~ 후레쉬 라임도 취급한다니 나중에 좀 찾아봐야겠군요.^^
    확실히 냉동 라임이라도 일단 칼만 박힐 정도로 살짝 녹으면 얼른 조각내서 그대로 술을 붓고 칵테일을 만들면 자연스레 녹아 즙이 나오니 생과일과 큰 차이가 없어지더군요. 저렇게 갈색으로 변하는건 냉장 해동할 때 겉에 생긴 물이 문제였나보군요.
  • 카운터 2011/11/06 01:05 # 답글

    원래 이마트에서 취급하다가 없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다시 라임 수입하면 좋겠네요 ㅠ
  • NeoType 2011/11/06 01:21 #

    카운터 님... 그러고보니 저도 어떤 이마트 과일 코너에서 작을 라임 몇 개가 들어있는 팩을 샀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안 보이더군요. 지금 일하는 곳에서도 안 보이고...;
    어떤 곳이든 라임 좀 잘 취급해주면 좋겠습니다.
  • 2011/11/06 08:0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eoType 2011/11/08 21:31 #

    비공개 님... 오호~ 그렇군요. 나중에 그걸 알아봐야겠습니다.
    현재 그곳에 계시군요. 최근 그 일대에 잘 안 가긴 하는데 만약 가게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 BigLaw 2011/11/08 10:23 # 삭제 답글

    미국에선 참 흔하고 싼데 왜그럴까요
  • NeoType 2011/11/08 21:32 #

    BigLaw 님... 그 흔한게 우리나라에선 희귀하기 짝이 없으니 참 아쉽지요;
    아무래도 레몬 자체도 그리 자주 소모되는 과일도 아닌 만큼 굳이 라임까지 들여올 필요를 못 느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마하 2011/11/13 01:03 # 삭제 답글

    그래선 전 걍 냉동라임대신 생레몬을 씀미다 ㅠ
  • NeoType 2011/11/13 11:09 #

    마하 님... 사실 생레몬이 최곱니다;
    라임은 라임대로의 장점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라임의 씁쓸함보단 레몬의 상큼함 쪽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 xpeel 2011/11/15 10:2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저도 라임에 대해 관심히 많아 글을 올려 봅니다..
    한국에서 생라임은 한번도 보지 못하였고 냉동라임만 많이 보았습니다..
    저희 회사는 열대과일을 취급하는 회사인데 이번에 라임이 샘플로 조금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에 많은 조언을 듣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T) 010-2445-6927
  • NeoType 2011/11/15 23:08 #

    xpeel 님... 열대 과일을 취급하는 회사라니... 앞으로 생라임이 제대로 국내에서 취급되면 참 좋겠습니다.^^
  • lime 2011/11/17 20:21 # 삭제 답글

    냉동상태를보니 냉동부터색이변질되었네요 냉동이잘못된데다가해동을해서더색이변질된듯해요
  • NeoType 2011/11/17 23:03 #

    lime 님... 어쩌면 냉동배송 중에 한 번 녹았었던지도 모르지요; 실제로 집에서 처음 받아서 포장을 열었을 때 안에 든 얼음팩이 조금 녹은 상태였었군요. 그대로 냉동실에 넣었지만 혹시 한 번 녹았던 건지도 모르겠군요.
  • Je 2013/02/18 12:59 # 삭제 답글

    멕시코 여행을 자주해서 멕시코음식에 자주쓰이는 라인을 구해서 만들어보려고하다 라임이 왜 없나 알아봤는데 벌레라든가 하는 위생상의 문제로 특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라임은 (아마도 생산량아 많은 중남미)수입금지더군요. 아마 마국이나 그쪽에서 온것만 되서 수량이적어 탖아보기듀 힘들고 비싸기도 한듯. 오래전 포스팅이라 뒷북이겟지만 포스팅 잘봤습니다. 질감을 표현할때 스모키하다는 것과 스파이시 하다는건 정확히 어떤 풍미를 말하나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