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Hit 쿵~ + 잡다한 이야기들. by NeoType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
드디어 제 블로그의 방문자수가 일곱 자리수를 달성했군요. 깔끔하게 100만을 찍고 싶었지만 요 며칠 블로그 관리를 못 하다보니 이미 훌쩍 넘긴 뒤더군요.

요즘은 별다른 글도 못 쓰고 있지만 이렇게나 자주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00만 힛과는 별도로 오늘은 그냥 쓸데 없는 요즘 이야기를 몇 가지 해볼까 싶습니다.

1. 자전거

예전부터 저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부터 현재 일하는 장소인 이마트 성수점까지는 같은 성동구 내에 있고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이지만 대중교통이 미묘하게 꼬여 있어서 직통하는 버스나 지하철이 없어 뱅뱅 돌아가지요. 당연히 하나하나 갈아탈 때마다 시간이 걸리고 최악의 경우 시간대가 안 맞으면 최고 1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하니 이만저만 시간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9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하기로 결정, 이 MTB를 한 대 마련했지요. 겨울에 눈이 많이 와 쌓여있을 때나 비가 오는 날은 제외하고 매일매일 이걸 타고 왕복 15km 정도를 달려온 만큼, 이제까지 든 교통비를 전부 뽑고도 남았고 자연스레 운동도 되었기에 여러 모로 이득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자전거에 매우 애착이 큰 만큼 일주일에 한 번은 본체뿐 아니라 체인에서 기어, 바퀴살까지 꼼꼼하게 닦고 기름칠 하는 걸 거르지 않고 있습니다. 반짝반짝하게 닦은 깨끗한 자전거를 타고 나가 페달을 밟으면 밟는 만큼 신나게 나가기에 이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지요.

그런데 최근 저는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으니... 언제나처럼 자전거를 제가 일하는 마트 앞의 자전거 주차장에 묶어두고 일이 끝나고 퇴근하려고 자물쇠를 풀고 자전거를 들어올린 순간, 뒷바퀴가 덜컹~ 하고 빠져버렸습니다.

나름대로 고가의 자전거이기도 하니 저는 자물쇠도 어지간해선 자를 수 없다는 튼실한 4관절 자물쇠라는 걸로 몸통에서 뒷바퀴에 걸쳐 굵은 철기둥에 묶어두지요. 이제까지 반년 이상 아무 일도 없었는데 이날은 뒷바퀴를 고정하는 레버가 풀려 있었고 자물쇠에도 어딘가 긁힌 자국이 있는 걸 보니 누군가가 제 자전거에 손을 댄 것은 확실했습니다. 아마 뒷바퀴를 빼내려고 했던 것인지 본체에서 바퀴가 덜렁거리고 있었고 체인 부분도 꼬여 있었는데 자물쇠로 뒷바퀴도 묶여 있었기에 빼내지는 못 한 것 같더군요. 워낙 상태가 손을 대기 힘들었기에 직접 고치기보단 자전거 가게로 가져가는 것이 나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트에서 약 400m 정도 떨어진 자전거 가게까지 자전거를 짊어지고 걸어갔지요.(..)

다행히 무사히 수리가 끝났는데 자전거 가게 주인 아저씨가 오늘 오후 중에도 마트 앞에 세워뒀던 자전거 한 대가 아주 엉망이 되어 여기서 고치고 갔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아마 그날 하루 누군가가 자전거 주차장에서 여러 자전거에 손을 댄 사람이 있었던가 봅니다. 평소 이 주차장은 행인도 많고 보는 눈이 많은 장소라 자전거를 세워둬도 무사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더군요.

제 경우는 그런대로 운 좋게 넘어갔지만 만약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졌거나 도난을 당했다면 절대 웃어넘길 수만은 없는 일이었지요. 정말로 세워둔 남의 차나 자전거에 손을 대는 인간은 악질 중에서도 상당히 질이 안 좋은 부류라는 이야기를 직접 당해보니 확실히 알겠더군요;


2. PS3

뜬금없지만 이번엔 플삼이 이야기입니다.
최근...이라고 하기엔 조금 됐지만 두달 전쯤 어찌저찌 플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산게 아니라 제 누님과 돈을 합쳐 샀지만 정작 제가 더 많이 굴리고 있군요;

그런데 사실상 일단 플스는 샀지만 그리 돌릴만한 시간도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돌리면 많이 하는 편이지요. 가지고 있는 타이틀도 달랑 하나, 데빌 메이 크라이4 뿐입니다.

워낙 제가 이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고 시원시원하게 터뜨려주는 액션 게임들을 좋아하기에 신나게 즐기고 있습니다. 플레이할 시간은 별로 없지만 가끔 밤에 한두 시간이라도 와인이나 위스키 등 술이라도 한 잔 옆에 놓고 신나게 한 판 돌리면 아주 기분 좋더군요.

마침 컴퓨터 모니터도 두 개고 제가 메인으로 쓰는 24인치 모니터는 HDMI 케이블이 지원되기에 평소엔 컴퓨터의 메인으로 쓰지만, 플스를 돌릴 때면 24인치를 플스용으로 쓰고 남은 22인치 하나를 컴퓨터 화면으로 동시에 띄워놓고 쓰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화면 전환 버튼 한두 번만 눌러 돌릴 수 있으니 편리하더군요.

뭐, 점점 한가하게 게임이나 할 시간은 없어지고 있으니 즐길 수 있을 때에나 가끔 해줘야겠습니다.


3. 와인

와인에 대해서...
와인 업계에서 일을 하는 만큼 당연히 요즘 저는 와인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큽니다. 한달에 최소 50만원 이상은 와인 사는데 쓰고 있고 그만큼 다양한 와인들을 마셔보며 이런저런 와인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지요. 돈을 들인 만큼 당연히 집안에도 와인이 점차 쌓여가고 있고 마시는 속도보단 사는 속도가 빠른 만큼 점점 와인의 재고가 와인 셀러를 넘어 와인 랙, 위스키 등이 들어있는 술장을 넘어 이제는 그대로 골판지 상자에 꽉꽉 담아 서늘한 곳에 놓아두는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아직은 서늘한 계절이기에 베란다 등 바깥에 두어도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지만 이제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다른 보관 방법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되기 전에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와인이 끓어서 망가져버릴 가능성이 큰 만큼 최대한 빨리 마셔버리거나(..) 셀러를 증가시키는 수밖엔 없군요.

그나저나 저는 이렇게 여러 종류의 와인들을 마시고 그 와인들에 대한 정보 수집이나 여러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건 계속하고 있지만 정작 블로그에는 그리 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예전에 비하면 뜸한 것도 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점점 우리나라의 와인 시장이나 상품들에 대해 알아갈수록 어쩐지 제 입장상 하기 힘든 이야기가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하군요.

이제까지 제 블로그의 방침은 좋은 상품이라면 그 술에 대한 최대한의 정보나 이야기를 정리해서 글을 써왔고 좋은 면이 있으면 좋은 점을, 나쁜 점이 있다면 그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위스키뿐 아니라 다양한 보드카, 진 등의 증류주, 리큐르들을 다뤄왔고 제가 마음에 들지 않은 술이라거나 그리 품질이 좋지 않은 상품이라면 아무리 유명한 상표라고 해도 굳이 정리하지 않고 있군요. 다시 말해 다양한 상표에 대한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일부러 어떤 술에 대해 비판을 하기 위한 글은 쓰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와인 쪽으로 넘어오고보니... 칭찬을 하고 싶은 와인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와인들도 많은데 유명세에 비해 그 품질이 훨씬 기대에 못 미친다든가 해외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는 상품도 있는 등, 분명 좋은 점도 많지만 그 이상으로 지적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와인은 취향이라는 것이 개입되기 쉽고 마시는 상황이나 같이 먹는 요리, 실내 및 와인의 온도나 잔의 종류 등 수많은 요인에 의해 맛의 변화가 큰 음료라는 점도 있기에 저 자신은 최대한 객관적으로 있고 싶지만 어느 정도 주관이 개입되는 점도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 해도 도저히 좋은 와인이라고 하기 힘든 것이 좋은 와인으로 알려져 있고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는 것을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의 와인 수준도 좀 더 높아져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되는군요.

제가 만약 순수하게 예전처럼 다양한 술을 좋아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던 일반인 입장이었다면 분명 와인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와인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만큼 이 입장이라는 것이 꽤 무겁군요. 자칫 타회사에 대한 비방이 될수도 있고 편애하는 것처럼도 보일 수 있기에 아무래도 와인에 대한 이야기는 꽤나 조심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이 점도 있기에 블로그에서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쓰지 못하는 점도 있군요.

그래도 이 회사, 저 회사 가릴 것 없이 좋은 와인은 많으니 앞으로 시간이 허용하는 한 계속해서 하나 둘 글을 써볼까 싶습니다. 모처럼 100만 힛 글인데 잡다한 이야기를 줄줄이 늘어놓다보니 글이 꽤나 길어졌군요;

덧글

  • 루리도 2012/04/16 12:22 # 답글

    오오~ 대단하십니다..^^
    (히트수도 와인수도...)

    100만히트 축하드리며~
    올 여름 전에 와인 많이 처리(?)하셔서 좋은 글들 많이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
  • NeoType 2012/04/17 12:19 #

    루리도 님... 요즘 글도 못 쓰는데 그럼에도 꾸준히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와인이나 위스키 등 다른 술들 이야기도 계속해서 천천히 이어가야지요~
  • KAZAMA 2012/04/16 13:06 # 답글

    축하드립니다
  • NeoType 2012/04/17 12:19 #

    KAZAMA 님... 감사합니다~ KAZAMA 님도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月虎 2012/04/16 13:46 # 답글

    이마트 성수점 근처에서 20년째 살고 있습니다.
    성수동이 차 타고 들어오기엔 참 좋은 동네인데 버스로 오기엔 살짝 미묘하긴 하죠 ㅎㅎ

    자전거 사건은 이해가 가는게.. 대학생때 두달동안 자전거 4대를 도난당한 사건도 겪었고,
    뚝섬유원지에서 자물쇠를 따지도 않고 통채로 트럭에 우르르 실어서 훔쳐가던 모습을 본 이후로 이 동네에서 자전거를 절대 타지 않습니다 -_-;; 마트 앞 말고 주차장 안쪽에는 세울데가 없던가요? 마트 앞이 대로변이고 주변에 파출소도 하나 있지만 의외로 낮에는허술하거든요;;
  • NeoType 2012/04/17 12:21 #

    月虎 님... 근처에서 살고 계셨군요. 이 동네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많은데 그만큼 보안도 허술한 걸까요;
    듣기론 아예 인적이 없는 곳이라면 말 그대로 "자물쇠 째로" 자전거를 싣고 가버린다던데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굳이 그 앞에 세워두는 이유는 주차장쪽은 매우 한적하고 별다른 공간이 없기에 하다못해 보는 눈이라도 많은 곳이 마트 앞쪽이라 거기 세웠는데 운이 안 좋았던 것 같군요.
  • 레드피쉬 2012/04/16 14:00 # 답글

    100만 축하드립니다ㅎ 전 언제쯤인나-_-;;

    주류정보는 잘 보고 있습니다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
  • NeoType 2012/04/17 12:22 #

    레드피쉬 님... 어느 새 여기까지 오게 되었군요~
    별로 대단할 것 없는 블로그지만 잘 봐주시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 카운터 2012/04/16 16:49 # 답글

    오 100만히트 축하드립니다.

    자전거는 왜 이렇게 훔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지;;

    플삼으로 즐길게임이 많죠. 데메크도 재밌고 언차티드 같은 명작도 있으니 시간나실때 타이틀 바꿔가면서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NeoType 2012/04/17 12:23 #

    카운터 님... 제 게임 취향은 데메크나 진삼국무쌍, 갓오브워처럼 일단 시원한 액션+약간의 컨트롤 필요한 게임들을 좋아하기에 플삼으로도 하고 싶은 게임은 참 많군요. 정말 요즘은 시간이 없는게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 KMC 2012/04/16 19:37 # 삭제 답글

    100만힛이군요 축하합니다
    저도 성수동에서 일하지만 교통이 참 애매한 동네이긴 하죠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하고 집에서 가게가 가까워서 망정이지(신호 제대로 받으면 5분걸립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성수동이 버스교통은 애매한 동네라서... 자전거는정말 다행이네요 전 작년에 미사끝나고 자전거 타고 집에 가려다 누가 훔쳐가서 멍때렸던 기억이 납니다
  • NeoType 2012/04/17 12:25 #

    KMC 님... 실제로 도난을 당하셨군요;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조만간 저도 차를 구입"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자전거를 계속 애용할 생각이지요~
  • 옥뱀 2012/04/16 20:32 # 삭제 답글

    방문자 일곱 자리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이제껏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국내 주류 및 칵테일 관련 블로그로는 여기가 단연 최고입니다.
    자료도 풍부하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될 뿐만 아니라, 글 제목이나 칵테일 레서피, 사진 등이 나름대로 규칙과 일관성이 있어서 참조하기도 쉽습니다. 잘 정리된 백과사전이나 위키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무엇보다도, 재료별로 태깅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검색하기 편리하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 동안 종종 방문드리면서 주류 및 칵테일 관련해서 정말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지식 꾸준히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블로그, 더욱 더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 NeoType 2012/04/17 12:26 #

    옥뱀 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엔 칵테일 쪽은 영 손을 못 대고 있는데 이제까지 하나하나 쌓아오면서 정리해본 것이 상당히 많이 쌓이긴 했군요. 여기 있는 것들이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앞으로도 천천히나마 계속해갈 생각입니다.^^
  • 에스j 2012/04/17 01:31 # 답글

    백만이라니, 와우! 축하드립니다. :)
    자전거도 등록제와 함께 도난시 가격의 x2 정도를 보상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에서 이륜차 통제가 안 되는 것만큼 안 될 일이겠죠. ㅠㅠ
    급격하게 늘어난 와인 양에 건강이 우려될 지경입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그나저나 업계인이 되어버리면 쓴소리를 거의 할 수가 없으니 다소 씁쓸하시겠습니다. ㅠㅠ;; 와인은 스펙트럼이 무진장 넓으니 좋은 와인 소개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 와인 씹는 얘기는 좋은 와인 마시면서 하는 게 제일 좋더군요.
  • NeoType 2012/04/17 12:28 #

    에스j 님... 과연 우리나라에서 자전거 등록제란 것이 시행될 수 있을지는...(..) 당장 제 자전거도 몸통에 새겨진 고유번호를 자전거 브랜드의 홈페이지에 등록은 했다지만 단지 그것뿐이니 말이지요.

    이제까지 위스키나 다른 술들은 좋은 이야기, 안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할 수 있었지만 와인은 이쪽에서 일하다보니 정말 입은 근질근질한데 이렇게 글로 남기는 건 참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래저래 책임이나 입장이란 무서운 것 같습니다;
  • 레키 2012/04/18 00:51 # 답글

    - 뜨헉 이 글을 왜 이제 봤을까
    대단히 축하합니다! ^0^ 100만힛이라니 후덜덜... 앞으로도 꾸준한 모습 보여주길
    +
    군생활 하면서 군생활 글 쓰기 힘든 그런 심정일까 ㅎㅎ 뭔가 에피소드는 많았는데 말이야...
  • NeoType 2012/04/18 23:36 #

    레키 씨... 매우 적절한 비유구만. 군생활 이야기; 당사자는 말할 수 없다.(..)
    대신 오프에선 할말 못할말 신나게 떠들어대지만...;
  • SJ 2012/04/18 17:52 # 삭제 답글

    백만 Hit 추카드립니다.. ^^ 전 요즘 치과 치료 (어금니 신경치료...;;;) 관계로 1달간 금주입니다... 크흑...
  • NeoType 2012/04/18 23:37 #

    SJ 님... 이런... 치과치료라면 한동안 고생 많으시겠군요.
    저도 작년 사랑니 양쪽 뺼 때 한달간 금주였을 때 정말 가끔은 술 땡겨(..) 정신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 연정 2012/05/03 23:21 # 삭제 답글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와...백만이시라니... 축하드립니다ㅎㅎ
  • NeoType 2012/05/04 23:59 #

    연정 님... 저도 모르는 새 이렇게나 많이 방문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 강마곰 2012/06/20 13:07 # 삭제 답글

    와... 저도 관심을 가지고 커피와 함께 창업을 준비중인데 정말 정말 유용한글 많이 읽고 갑니다.
    즐겨찾기 해두면서 하나씩 배워야겠네요................

    이제 도구들 모으기 시작하고 비슷한 베이스 칵테일들 정리해보고 있는데 정말 많은 도움 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도리 맛을 선호하진 않는데 굉장히 많은 류의 칵테일이 나오는거 보고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니요 ^^

    와 정말 물어보고 싶은게 산더미 인데 포스트 하신 글 다 읽고 그때 여쭤보겠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 NeoType 2012/06/21 21:31 #

    강마곰 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업 준비중이시라니 잘 되면 좋겠군요~ 이 블로그는 최근엔 그리 관리할 시간이 없어 글이 굉장히 뜸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10생 동기 2013/09/15 14:56 # 삭제 답글

    도리로리롱~ㅋㅋㅋㅋ
    오랜만에 네타횽이 생각나길래 검색해서 들왔다 ㅋ
    즐겨찾기도 해놨으니 자주 들와서 글 남기마 ㅎㅎ
    생활관 애들끼리 함 보자 ~ㅎ
  • DeadHorse 2016/09/19 13:25 # 삭제 답글

    다시 활동하기를 여전히 학수고대하고 있는 1인 입니다.
  • DeadHorse 2018/01/29 11:10 # 삭제 답글

    요 며칠 전, 이마트에서 Bushmills Original을 판매하기에, 주저없이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이트로 음미했죠. Bushmills은 처음이라, 충분히 음미하면서... 이 추운 겨울에 맛본 이 녀석은 각종 향으로 코를 즐겁게 하더니 정신은 따뜻한 봄날의 꽃밭으로 이끌더군요. 목넘김은 달콤한 초컬릿으로 감싸듯 넘어가니 부드럽기 그지 없더라구요. 더 훌륭한 표현은 저로서는 한계입니다. 술을 사랑하는 네타님의 경험을 따라갈 수 없으니까요. 좋은 술을 접할 때면 항상 네타님이 떠오릅니다. 다시 활동해 주세요.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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