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1일
[칵테일] 바카디 (Bacardi)
럼 베이스 칵테일 중 하나인 바카디(Bacardi)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제가 꽤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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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바카디(Bacardi) 럼 - 45ml
라임 주스 - 15ml
그레나딘 시럽 - 1t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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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반드시 다른 럼도 아닌, 바카디 화이트 럼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얽힌 사연도 있는데, 이 바카디 칵테일은 쿠바의 바카디사(社)가 1933년에 발표한 것으로, 자사 럼의 홍보를 위해 만든 칵테일이 바로 이 동명의 칵테일입니다.
그런데 뉴욕의 한 바에서 다른 회사의 럼으로 만든 바카디를 내놓아서 손님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일이 있었다 합니다. 그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바카디 칵테일은 반드시 바카디 럼을 사용해야 한다." 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는데... 그런 일로 재판이 있었다는 점이 꽤 흥미롭기도 합니다.
왼쪽부터 바카디 화이트 럼, 라임 주스와 그레나딘 시럽입니다.
럼의 알코올 도수는 약 40%, 라임 주스와 시럽은 무 알코올이니 칵테일의 도수는 약 30% 초반쯤 될 것 같군요.
바카디 럼에는 이 화이트 외에도 숙성시킨 다크 럼, 색을 낸 골드 럼 등이 있고, 그 유명한 Bacardi 151이 있습니다. 알코올 도수 75.5%로, 뒷면에는 Flammable이라 쓰여있지요;
실제로 병을 봤을 뿐 마셔본 적은 없습니다만, 칵테일 쇼에서 불을 붙일 때 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임 주스... 칵테일에는 레몬 주스나 라임 주스 등이 자주 쓰이는데, 생과일을 직접 짜서 즙을 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병에 담긴 제품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엔 레몬도 병에 든 것을 쓰기도 하지만 가끔은 직접 즙을 내서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라임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병에 든 것을 씁니다.
그레나딘 시럽... Grenadine, 즉 석류 시럽입니다. 칵테일에서 붉은 빛을 내는 많은 칵테일이 이 시럽이 사용됩니다.
레시피에는 1tsp이라 썼지만, 넣는 양에 따라 색이 진하게 될 수도 엷게 될 수도 있고, 이 칵테일의 단맛이 좌우됩니다.
제 경우엔 병을 살~짝 기울여 한 방울 정도만 떨어뜨립니다.

칵테일 글라스와 셰이커, 그리고 얼음입니다.
큼지막한 얼음이 필요한 경우도 많아서 큰 조각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얼음 틀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얼음을 채워넣고 재료를 넣은 후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사진과 같이 셰이커는 바디(body), 스트레이너(strainer), 캡(cap)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흔든 후 캡만을 열고 잔에 따르면 됩니다.
제가 꽤 좋아하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기법 - 셰이크
바카디(Bacardi) 럼 - 45ml
라임 주스 - 15ml
그레나딘 시럽 - 1t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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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반드시 다른 럼도 아닌, 바카디 화이트 럼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얽힌 사연도 있는데, 이 바카디 칵테일은 쿠바의 바카디사(社)가 1933년에 발표한 것으로, 자사 럼의 홍보를 위해 만든 칵테일이 바로 이 동명의 칵테일입니다.
그런데 뉴욕의 한 바에서 다른 회사의 럼으로 만든 바카디를 내놓아서 손님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일이 있었다 합니다. 그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바카디 칵테일은 반드시 바카디 럼을 사용해야 한다." 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는데... 그런 일로 재판이 있었다는 점이 꽤 흥미롭기도 합니다.

럼의 알코올 도수는 약 40%, 라임 주스와 시럽은 무 알코올이니 칵테일의 도수는 약 30% 초반쯤 될 것 같군요.
바카디 럼에는 이 화이트 외에도 숙성시킨 다크 럼, 색을 낸 골드 럼 등이 있고, 그 유명한 Bacardi 151이 있습니다. 알코올 도수 75.5%로, 뒷면에는 Flammable이라 쓰여있지요;
실제로 병을 봤을 뿐 마셔본 적은 없습니다만, 칵테일 쇼에서 불을 붙일 때 주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임 주스... 칵테일에는 레몬 주스나 라임 주스 등이 자주 쓰이는데, 생과일을 직접 짜서 즙을 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병에 담긴 제품을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엔 레몬도 병에 든 것을 쓰기도 하지만 가끔은 직접 즙을 내서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라임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쉽게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병에 든 것을 씁니다.
그레나딘 시럽... Grenadine, 즉 석류 시럽입니다. 칵테일에서 붉은 빛을 내는 많은 칵테일이 이 시럽이 사용됩니다.
레시피에는 1tsp이라 썼지만, 넣는 양에 따라 색이 진하게 될 수도 엷게 될 수도 있고, 이 칵테일의 단맛이 좌우됩니다.
제 경우엔 병을 살~짝 기울여 한 방울 정도만 떨어뜨립니다.


큼지막한 얼음이 필요한 경우도 많아서 큰 조각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얼음 틀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셰이커는 바디(body), 스트레이너(strainer), 캡(cap)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흔든 후 캡만을 열고 잔에 따르면 됩니다.
# by | 2007/08/21 01:54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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