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01일
커피&초콜릿

후~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은 참 좋군요. (...이 글을 쓰는 시점은 대낮;)
물론 커피메이커로 바로 뽑아낸 커피가 최고겠지만, 술 외의 것에는 막입(..)인지라 거의 매일 인스턴트 커피를 쓰는군요.
저는 항상 "아침에 커피 한 잔, 자기 전 술 한 잔(..)"을 규칙으로 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국민 한 사람입니다.(..)
제가 커피 타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잔에 커피 5스푼을 넣은 다음 그냥 정수기 냉수 붓고 계~속 휘저어주면 됩니다;
그렇게해서 다 녹인 후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우유를 조금 붓든가 그냥 마시든가 합니다. 전 프림과 설탕은 절대 쓰지 않는 것이 철칙.
그리고 초콜릿을 조금 준비합니다.

그리고 가나... 이건 역시 300원짜리 종이 포장을 최고로 치지만 마침 없기에 그냥 500원짜리로 사다뒀습니다.
드림 카카오 시리즈... 역시 가장 무난한 건 72%라 생각합니다. 86%도 좋아하긴 하지만, 왜 일반 초콜릿 사이즈로 사각형으로 팔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메이지 초콜릿 효과... 그 유명한 카카오 99%짜리를 내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죠.
예전에 한 번 사서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만...


예전에 사서 먹어볼 당시 폰카로 찍었던 것들...
...솔직히 이거... 먹으라고 파는 건지 모르겠군요;
일단 뜯었을 때 향은 정말 좋습니다. 무심코 한 입 베어물고 싶은 느낌이지요.
그러나 일단 한 조각을 떼어 입에 넣은 후에는...
"......................................." <- 당시의 심정;
상자에 쓰인 주의사항(?)도 "단 것과 같이 드슈~", "이것은 비상식(食)입니다~" 라고 쓰여있으니 할 말 없더군요;
초콜릿을 먹는 이유는 그 단 맛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말 그대로 "칼로리 덩어리 비상식량"이니 뭐...
저 당시 다 먹긴 했었지만 다시는, 절대로, Never~ 제 돈 내고 사서 먹진 않을 거라 작정했습니다;
그래도 같은 회사의 86%는 꽤 먹을만 한 맛이기에 가끔 돈에 여유가 있거나 하면 사서 먹는 편입니다.
# by | 2007/09/01 14:23 | 음식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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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
물론 2조각 이상은 못먹었죠 ㅡㅡ;
물론 저는 저 때 저걸 먹은 이후 지금까지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