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초콜릿


후~ 매일 아침 커피 한 잔은 참 좋군요. (...이 글을 쓰는 시점은 대낮;)
물론 커피메이커로 바로 뽑아낸 커피가 최고겠지만, 술 외의 것에는 막입(..)인지라 거의 매일 인스턴트 커피를 쓰는군요.
저는 항상 "아침에 커피 한 잔, 자기 전 술 한 잔(..)"을 규칙으로 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국민 한 사람입니다.(..)

제가 커피 타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잔에 커피 5스푼을 넣은 다음 그냥 정수기 냉수 붓고 계~속 휘저어주면 됩니다;
그렇게해서 다 녹인 후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우유를 조금 붓든가 그냥 마시든가 합니다. 전 프림과 설탕은 절대 쓰지 않는 것이 철칙.

그리고 초콜릿을 조금 준비합니다.
항상 냉장고에 쌓아두고 떨어지지 않게 해 두는 것들이군요. 단, 허쉬는 한 번 먹어보고 다신 제 돈 내고 안 사기로 했습니다; 먹어보고 든 생각은 "Oh~ It's taste of Yankee~"...더군요; 너무나 달다 못해 설탕이 씹히는 듯한, 그리고 초콜릿 이외의 향이 느껴지는 듯한 맛인지라 더 이상은 안 먹기로 결정이군요. ...사진은 그냥 냉장고에 있기에 꺼내본 것;

그리고 가나... 이건 역시 300원짜리 종이 포장을 최고로 치지만 마침 없기에 그냥 500원짜리로 사다뒀습니다.

드림 카카오 시리즈... 역시 가장 무난한 건 72%라 생각합니다. 86%도 좋아하긴 하지만, 왜 일반 초콜릿 사이즈로 사각형으로 팔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메이지 초콜릿 효과... 그 유명한 카카오 99%짜리를 내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죠.
예전에 한 번 사서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만...


예전에 사서 먹어볼 당시 폰카로 찍었던 것들...

...솔직히 이거... 먹으라고 파는 건지 모르겠군요;
일단 뜯었을 때 향은 정말 좋습니다. 무심코 한 입 베어물고 싶은 느낌이지요.
그러나 일단 한 조각을 떼어 입에 넣은 후에는...

"......................................."   <- 당시의 심정;


상자에 쓰인 주의사항(?)도 "단 것과 같이 드슈~", "이것은 비상식(食)입니다~" 라고 쓰여있으니 할 말 없더군요;
초콜릿을 먹는 이유는 그 단 맛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말 그대로 "칼로리 덩어리 비상식량"이니 뭐...

저 당시 다 먹긴 했었지만 다시는, 절대로, Never~ 제 돈 내고 사서 먹진 않을 거라 작정했습니다;

그래도 같은 회사의 86%는 꽤 먹을만 한 맛이기에 가끔 돈에 여유가 있거나 하면 사서 먹는 편입니다.

by NeoType | 2007/09/01 14:23 | 음식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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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9/01 16: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eoType at 2007/09/01 21:25
99%는 "맛있는 음식"이라 부르기 민망합니다;
Commented by 팡야러브 at 2008/09/17 00:58
저는 한번 먹었는데 뭐 주변에서 크레파스 맛이라느니 퉤퉤 한다느니 이미 들어서 그런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
물론 2조각 이상은 못먹었죠 ㅡㅡ;
Commented by NeoType at 2008/09/17 22:31
팡야러브 님... 요즘도 저걸 파는 걸 보니 역시 수요가 있기에 공급이 있는 걸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저 때 저걸 먹은 이후 지금까지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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