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진 피즈 (Gin Fizz) by NeoType

진 피즈(Gin Fizz)... 진을 이용한 간단한 칵테일 중 하나로, 여러 방면으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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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진 - 45ml
레몬 주스 - 15ml
설탕 - 1tsp
탄산수 -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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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마치 탄산음료 같습니다.
이렇게 레몬과 설탕, 그리고 탄산수를 섞는 방식으로 만드는 칵테일은 술 이름 뒤에 "~피즈"라는 말이 붙습니다. 진을 이용한 진 피즈부터 슬로 진 피즈(Sloe gin Fizz), 카카오 피즈(Cacao Fizz) 등 여러 가지로 응용 가능합니다.

뭐... 개인적으로 칵테일을 만들 때 직접 레몬을 짜서 쓰는 종류와 병에 든 주스를 쓰는 것으로 나누고 있는데, 이 진 피즈는 직접 짜는 것을 이용합니다.

보통 크기의 레몬 반쪽을 짜면 약 15ml가 나오기에 칵테일 한 잔 분량으로 쓰기 좋더군요.
이렇게 짠 즙과 진, 설탕을 셰이커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섞은 것을 얼음이 든 잔에 붓고 탄산수를 채워주면 끝이군요.

장식은 없어도 상관없지만 그냥 레몬 한 조각.

재료는 그리 까다롭진 않지만 한 잔을 만들기위해 즙을 짜고 셰이커를 쓰고 하다 보면 의외로 손이 가는 한 잔이지요.

핑백

  • Mixologist : Gin Fizz (진 피즈) 2012-01-25 00:47:39 #

    ... 이스로 사용한 카카오 피즈나 모카 피즈 등을 많이 마신다. 리큐어 베이스는 설탕을 적게 넣는다.[ Source ]http://www.webtender.com/http://darkone.egloos.com/719930http://darkone.egloos.com/1668344http://www.cyworld.com/protoss37/680162http://100.n ... more

덧글

  • 악플러 2007/09/07 15:15 # 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ㅋ
  • 테루 2008/11/09 23:22 # 삭제 답글

    오.. 한번 해보겠습니다.
  • 신양숩 2008/11/10 13:32 # 삭제 답글

    밤늦게 한잔 생각날때는 가볍게 진&토닉이 딱 이겠지만 아무래도 칼로리가 신경이
    쓰입니다. 이럴때 진 피즈가 제격이지요. 물론 설탕이 들어는 가지만 양을 조절
    할수 있으므로 취향에 따라 설탕을 최대한 줄일수가 있겠습니다. 저의 경우엔
    설탕을 거의 넣지않고 레몬쥬스의 미세한 단맛에 의존해서 진의 쓴맛을 견디고
    있군요. 이렇게 만든 진피즈는 입안이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진은 봄베이가 좋을듯
    합니다.
  • NeoType 2008/11/10 17:28 # 답글

    신양수 님... 토닉 워터도 청량 음료다보니 역시 탄산수에 비해 칼로리가 있겠군요. 저는 설탕은 설탕 시럽으로 그냥 구색만 갖추는 정도로 10ml 정도만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진 맛에 익숙해진다면 설탕은 빼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 쿠니쿠노 2011/11/02 23:26 # 답글

    토닉워터와 소다워터(이게 탄산수인가요)의 차이는 뭘까요?
    매일매일 이거 구별해본다고 조금씩 따라서 마셔보는데도
    잘 구별이 안가요 ㅎㅎ
  • NeoType 2011/11/03 01:20 #

    쿠니쿠노 님... 토닉 워터와 소다 워터... 이건 단적으로 말해 맥주와 맹물을 비교하는 것만큼 차이가 납니다.(..)
    탄산수는 이름대로 탄산이 든 물이지요. 말 그대로 미네랄 워터에 탄산만 들어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표마다 은근히 맛 차이가 있는 점이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토닉 워터는 마치 콜라나 사이다처럼 각종 허브와 당분 및 여러 재료가 들어가기에 쌉싸름하고 살짝 단맛이 있는 탄산 음료입니다. 그냥 마셔도 그런대로 마실만하긴 하지만 그냥 마시기보단 주로 진 토닉 같은 칵테일에 쓰이지요.
  • tom 2011/11/03 10:21 # 삭제

    마셔보시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탄산수의 경우 약간 짠 맛이 나는 탄산이 가미된 물이고(제 느낌입니다..)
    토닉워터의 경우 구아닌이 첨가되어 맛이 탄산수와 다릅니다...

    그 토닉워터와 아주 절묘하게 혼합된 칵테일이 진토닉이구요..
    궁금하시면 진 한잔 따라 드셔보시고, 진 토닉 한 잔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소다수를 한잔 따라드셔보시고, 소다수를 위스키나 보드카 등에 따라 드셔보세요..
    각자의 목적이나 맛이 다른 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아마 스웨프(schweeepe?던가) 그 메이터랑 또 다른 메이커 하나가 에일 종류랑 탄산수, 토닉워터 등을 만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쿠니쿠노 2011/11/03 16:37 # 답글

    tom님
    발음이 아마 쉬넵 인것 같아요. 피치쉬넵, 라즈베리 쉬넵? 이 회사에서 탄산수를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바는 노즐을 사용하기 땜에 버튼만 누르면 되는거라서 메이커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오늘 바에서 소다워터랑 토닉워터 마셔봤는데

    네타님
    확실히 맥주와 물 차이만큼 확연한 차이가 있더군요..헐...
    전 그동안 이름이 헷갈려서 그게 그건가보다 했나봅니다.
    토닉워터는 네타님 말씀대로 쌉싸름하면서도 달짝지근함이 있구요
    소다워터는 정말 그냥 물에 소다만 들어있는...! 스파클링 워터 비슷한 느낌? 이었습니다.
    네타님이 설명해주신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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