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5일
[칵테일] 시 브리즈 (Sea Breeze, Non)
우리 말로 쓰려니 좀 이상하군요;
칵테일 시 브리즈(Sea Breeze)입니다. "바다에 부는 산들바람"이라는 의미로군요.
이름처럼 꽤나 상쾌한 이미지의 칵테일입니다.

기법 - 빌드
크랜베리 주스 - 60ml
자몽 주스 - 30ml
라임 주스 - 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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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들어보는 주스 만으로 만드는 무 알코올 칵테일입니다.
전부 신 맛이 강한 주스로만 만들다보니 꽤나 시큼하면서도 상쾌한 맛이 나는군요.
알코올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음료이지만, 왠지 척 보기에는 그럴듯한 알코올이 든 칵테일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군요;

자몽 주스는 색이 있는 핑크 그레이프 프룻 주스가 사용됩니다.
크랜베리 주스와 자몽 주스는 원래 들어있던 페트병이 커서 냉장고에 들어갈 자리가 없기에 1L짜리 병에 옮겨 보관하고 있습니다.

크랜베리란 흔히 말하는 블루베리, 산딸기와 비슷한 월귤나무 열매 계에 속하는 것으로, 비타민과 그 외 약용 성분이 풍부해서 약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건강 관련 기사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하는 것이기도 하군요.
이 주스들을 얼음이 든 잔에 넣어준 후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장식으로 스트로우와 체리, 레몬을 써봤군요.
그리고 이 시 브리즈라는 칵테일은 제가 만든 것처럼 무 알코올인 것이 있는 반면, 알코올이 포함된 동명의 칵테일 역시 존재합니다. 레시피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대충 이 레시피에 보드카를 조금 넣어주면 됩니다;
그런데 이 칵테일의 맛 자체가 꽤나 시큼하기 때문에 약간의 보드카가 들어간다 해도 맛은 비슷할 것 같군요;
# by | 2007/09/15 23:17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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