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6일
오늘 밤은 맥주로...
오늘은 뭐 시험도 끝냈겠다, 내일 수업도 있긴 하지만 그리 큰 것은 아닌 고로, 간만에 맥주를 대량 섭취(..)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산 맥주는 바로 이 카스로군요. 카스 아이스가 아니라 그냥 일반 카스입니다.
오른쪽의 잔은 예전부터 애용하던 녀석으로, 약 600ml를 조금 넘는 물건이군요. 큐팩 사이즈 맥주가 대충 3잔이면 바닥을 보이는 잔입니다;
제 맥주 선호도는 대충 이렇습니다. (국산 맥주 기준.)
국내 3사 맥주인 카스, 하이트, OB를 볼 때, 일반적인 상표라면 개인적으로 카스를 최고로 칩니다. 단, 이 후에 나온 것으로 조금 다른 맛을 추구한 카스 아이스, OB 블루, 하이트 맥스의 경우라면 순위가 완전히 반전됩니다.
결과적으로 OB는 가운데 딱 끼어서 어중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군요;
OB가 가운데에 낀 어중간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그 향이 꽤나 제 취향에 맞지 않기 때문이군요.
...친구들에게 말하니 "괜한 까탈이구만."이라는 말도 들은 적이 있지만, 왠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뭐 그런 이유로 오늘은 카스 큐팩을 두 개 따서 누나와 같이 마셨군요. 간만에 마시는 맥주라 그런지 술술 넘어가더군요;

반찬(?!)은 나초와 육포, 그리고 소시지로군요. 소시지 가운데의 소스는 케찹과 바베큐 소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 스트레이트 한 잔으로 마무리...

독일에서는 이 진이 "슈타인 헤이거(Schtain Hager)"라고도 불립니다. 이 슈타인 헤이거는 기본적으로 네덜란드 타입 진과 비슷한 맛인데, 차가운 맥주를 마셔 차가워진 뱃속을 높은 알코올 농도의 진을 한 잔 스트레이트로 들이켜서 뱃속을 달래주는 역할을 한다 합니다. 실로 "맥주의 나라"다운 호쾌한 음주법이라 할 수 있겠군요. ...그걸 약간 흉내내서 비록 런던 진이지만 비피터를 한 잔 들이켰습니다;
후~ 간만에 마셨더니 속이 시원하군요.

오른쪽의 잔은 예전부터 애용하던 녀석으로, 약 600ml를 조금 넘는 물건이군요. 큐팩 사이즈 맥주가 대충 3잔이면 바닥을 보이는 잔입니다;
제 맥주 선호도는 대충 이렇습니다. (국산 맥주 기준.)
카스 >>> OB >>> 하이트
하이트 Max >>> OB Blue >>> 카스 Ice
하이트 Max >>> OB Blue >>> 카스 Ice
국내 3사 맥주인 카스, 하이트, OB를 볼 때, 일반적인 상표라면 개인적으로 카스를 최고로 칩니다. 단, 이 후에 나온 것으로 조금 다른 맛을 추구한 카스 아이스, OB 블루, 하이트 맥스의 경우라면 순위가 완전히 반전됩니다.
결과적으로 OB는 가운데 딱 끼어서 어중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군요;
OB가 가운데에 낀 어중간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그 향이 꽤나 제 취향에 맞지 않기 때문이군요.
...친구들에게 말하니 "괜한 까탈이구만."이라는 말도 들은 적이 있지만, 왠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뭐 그런 이유로 오늘은 카스 큐팩을 두 개 따서 누나와 같이 마셨군요. 간만에 마시는 맥주라 그런지 술술 넘어가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 스트레이트 한 잔으로 마무리...

독일에서는 이 진이 "슈타인 헤이거(Schtain Hager)"라고도 불립니다. 이 슈타인 헤이거는 기본적으로 네덜란드 타입 진과 비슷한 맛인데, 차가운 맥주를 마셔 차가워진 뱃속을 높은 알코올 농도의 진을 한 잔 스트레이트로 들이켜서 뱃속을 달래주는 역할을 한다 합니다. 실로 "맥주의 나라"다운 호쾌한 음주법이라 할 수 있겠군요. ...그걸 약간 흉내내서 비록 런던 진이지만 비피터를 한 잔 들이켰습니다;
후~ 간만에 마셨더니 속이 시원하군요.
# by | 2007/09/16 22:37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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