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2일
[칵테일] 홀리 워터 (Holy Water)
홀리 워터(Holy Water)... 성수(聖水)라는 이름이군요.
왠지 "홀리 워터"라고 하면 판타지 소설이나 RPG 게임 아이템 같은 느낌이 납니다;
==================
기법 - 빌드
럼 - 30ml
블루 큐라소 - 30ml
레몬 주스 - 15ml
탄산수 - 적당량
==================
언젠가 보았던 레시피를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제가 본 레시피는 그냥 블루 큐라소 60ml에 사이다로 채우는 방법이었군요. 왠지 그래서는 약간 단 맛이 나는 큐라소에 달착지근한 사이다가 더해져 썩 맛이 좋을 것 같진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변형해서 위와 같은 레시피를 고안해보았군요.
...그런데 오늘은 제가 살짝 피곤해서(..) 그냥 사이다를 들이부어봤습니다;
사이다는 기본적으로 탄산수에 레몬, 라임 등의 향에 당분 등을 넣어 만든 음료수니, 그냥 탄산수를 쓰는 것보다는 훨씬 단 맛이 강하게 납니다. 오늘은 그냥 간단히 한 잔 마시고 싶어서 마침 있던 사이다를 썼지만, 가급적이면 탄산수를 쓰는 것이 깔끔한 맛이 나고 시원하군요.
뭐, 만드는 방법은 넣고 휘젓는 빌드이니 얼음을 잔에 넣고 럼, 큐라소, 사이다를 넣고 휘저어주면 완성입니다. 장식은 없어도 무방하나, 왠지 어울릴 것 같아서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주었군요.
이름이 "홀리 워터"인데, 투명한 파란 색이 꽤나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성스러운 물"이라기보단 "몸에 안 좋아보이는 물"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군요;;
왠지 "홀리 워터"라고 하면 판타지 소설이나 RPG 게임 아이템 같은 느낌이 납니다;

기법 - 빌드
럼 - 30ml
블루 큐라소 - 30ml
레몬 주스 - 15ml
탄산수 -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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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보았던 레시피를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제가 본 레시피는 그냥 블루 큐라소 60ml에 사이다로 채우는 방법이었군요. 왠지 그래서는 약간 단 맛이 나는 큐라소에 달착지근한 사이다가 더해져 썩 맛이 좋을 것 같진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변형해서 위와 같은 레시피를 고안해보았군요.

사이다는 기본적으로 탄산수에 레몬, 라임 등의 향에 당분 등을 넣어 만든 음료수니, 그냥 탄산수를 쓰는 것보다는 훨씬 단 맛이 강하게 납니다. 오늘은 그냥 간단히 한 잔 마시고 싶어서 마침 있던 사이다를 썼지만, 가급적이면 탄산수를 쓰는 것이 깔끔한 맛이 나고 시원하군요.
뭐, 만드는 방법은 넣고 휘젓는 빌드이니 얼음을 잔에 넣고 럼, 큐라소, 사이다를 넣고 휘저어주면 완성입니다. 장식은 없어도 무방하나, 왠지 어울릴 것 같아서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주었군요.
이름이 "홀리 워터"인데, 투명한 파란 색이 꽤나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성스러운 물"이라기보단 "몸에 안 좋아보이는 물"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군요;;
# by | 2007/09/22 00:05 | 주류 잡담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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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본격 칵테일 마시는 포스팅] 홀리 워터
[칵테일] 홀리 워터 (Holy Water)홀리 워터화이트 럼 20oz블루 큐라소 30oz레몬쥬스 15oz사이다 90oz- 블루 큐라소 들여온 기념으로 뚝딱 만들어본 칵테일.블루 큐라소라는 칵테일이 주는 색상이 참 이쁘다. 으흐흐 하면서 원샷!! (은 아니고 냠냠 :3)맛은... 음...-_-; 살짝 김빠진 박카스?사이다를 산지 좀 된걸 썼더니 탄산이 제법 빠져나가있었다... OTL 끙그래도 새콤달콤한게... 맛있는걸 :)...more
성마수... 라고 하면 되려나요..
어느 게임에서 나온.. 성스러운 기운과 악마의 기운이 있어서
마시면 괴력의 힘이 나온다는.... -ㅅ-;;
아... 뭐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ㅠ
블루 사파이어도 달고, 레몬맛도 있던데.. 흠~
//
칵테일 기법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빌드. 쉐이크 등... 잘 모르겠어요 ㅋ;;;
와달이 님... 칵테일 이름은 붙이기 나름이고 얼마든지 재료를 바꿀 수 있으니 블루 사파이어란 칵테일은 모르겠군요;
기법은 대충 빌드, 셰이크, 스터, 블렌드...정도가 자주 쓰이는데, 빌드는 잔에 직접 넣고 섞기, 셰이크는 셰이커로 섞기, 스터는 믹싱 글라스에 섞어서 걸러 따라내기, 블렌드는 블렌더, 즉 믹서기로 갈아 따르기군요.
확실히 이렇게 만들다보니, 계속해서 새로운 레시피들을 보고 듣고 만들어보는 것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