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9일
[칵테일] 불타는 노을 (자작)
처음으로 시도해 본 자작 칵테일입니다. 그냥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봤군요.
마음대로 이름을 한 번 붙여봤습니다. "불타는 노을"... 영어로는 "The Flames of Sunset" ...쯤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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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빌드
보드카 - 20ml
라임 주스 - 5ml
그레나딘 시럽 - 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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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빌드
보드카 - 20ml
라임 주스 - 5ml
그레나딘 시럽 - 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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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하던 레시피 중 하나였는데, 오늘 한 번 시도해보았습니다.
요즘은 슬슬 가을에 접어들기 시작해서인지 날도 선선해졌고, 오늘은 일찌감치부터 집에 있었기에 만들어봤습니다.
왠지 강렬하지만 양은 적은, 딱 한 모금에 마실 수 있는 한 잔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생각해 본 칵테일입니다.
보드카에 라임과 그레나딘... 앱솔루트 보드카는 맛이 꽤나 짜릿하기에 이 한 잔에 꽤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먼저 보드카를 스트레이트 잔에 약 20ml정도 따릅니다.

요즘은 슬슬 가을에 접어들기 시작해서인지 날도 선선해졌고, 오늘은 일찌감치부터 집에 있었기에 만들어봤습니다.
왠지 강렬하지만 양은 적은, 딱 한 모금에 마실 수 있는 한 잔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생각해 본 칵테일입니다.



노란 빛의 보드카에 아래에서부터 붉은 색이 조금씩 피어올라 마치 불타는 듯한 노을의 이미지가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만들어봤습니다. ...뭔가 약간 부족한 것도 같습니다만;
이렇게 만든 한 잔을 그냥 한 입에 칵~ 들이키면 됩니다; 짜릿함과 라임의 시큼한 맛, 그레나딘의 단 맛이 입에서 섞였다가 한 순간에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군요. 정말 강렬한 한 잔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뭐... 예전부터 생각해보던 것인데, 실제로 실행에 옮겨보니 그리 나쁘지만은 않군요. ...이걸 과연 "칵테일"이라 부를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S. 오늘부터 칵테일의 배경이 바뀌었습니다. ...식탁을 새로 바꿨군요;
# by | 2007/09/29 00:15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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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 님... 한 입에 홀짝 털어넣을 목적으로 만든 녀석이니 그리 "맛있다"라고 하기엔 뭐할지도 모르겠군요;
마땅한 이미지가 만들어진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
Neo Type 님 이거 저도 한잔 만들어 주세요 ㅋ
색깔 정말 예쁘군요 ㅋㅋ
"홍보"의 효과라 해두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