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1일
오늘 저녁은 라면...
음... 오늘 저녁 밥은 시간도 늦었고 왠지 밥이 땡기지 않아서 그냥 라면이나 끓였군요.
뭐... 간단히 끓여봤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폰카로 한 번 찍어봤군요.
대한민국 대표(...제 맘대로) 라면인 푸(..) 라면입니다. 오늘은 이걸로...
라면을 담을 그릇에 물을 먼저 담아 물의 양을 잽니다. 꽤나 큰 그릇입니다. 라면 2개는 우습게 들어가는군요;
오늘은 조금 물을 넉넉히 넣어줬습니다. 이걸 냄비에 옮겨 끓입니다.
물이 끓는 동안 잡다한 준비를 더 했습니다.
냉장고를 뒤지니 이것저것 나오더군요. 우선 떡을 한 줌 집어 물에 잘 씻어뒀습니다.
쪽파도 있었군요. 적당히 썰어뒀습니다.
냉장고 밑바닥(..)에서 반쯤 남은 만두 봉지가 나오더군요.(..)
조금 많은 듯 하지만 라면 그릇에 바닥에 넣어줬습니다. 이걸 라면에 넣고 직접 끓인다면 터지기 딱 좋겠군요;
별도로 전자레인지로... 지금 당장 스위치를 넣지 않고 라면이 끓을 때쯤 전원을 넣습니다.
이런저런 준비를 하는 사이 물이 끓었군요.
라면 스프만 넣습니다. 전 건더기 스프는 안 씁니다. 넣으면 왠지 과자 맛이 나는 느낌이군요;
파를 넣고 끓여줍니다.
떡도 넣고 끓여줍니다.
고추가루가 빠지면 또 섭하지요. 대충 큰 수저로 하나 분량 털어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계란 하나 톡 까서 넣습니다.
...이제까지 잡것(..)들만 들어갔지만 라면이 들어가려면 좀 더 이대로 끓입니다;
재료들이 적당히 익기 시작할 때 쯤 드디어 주인공인 라면이 투입됩니다.
식초를 작은 스푼으로 한 수저분량 넣습니다.
어딘가에서 본 것이지만, 라면을 끓일 때는 염기성 성분의 그리 좋지 못한 물질이 떠오른다는데, 산성인 식초를 조금 넣어 중화시켜준다 합니다. ...왠지 그럴싸 하길래 예전부터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레인지를 돌립니다. 약 1분 30초 가량 만두를 익힙니다.

적당한 때 라면을 조금 집어들고 익은 상태를 확인합니다. 저는 조금 꼬들한 편이 좋으니 이쯤에서 끝내는군요.
레인지로 익힌 만두 위에...
라면을 쏟아붓습니다. 아주 그냥 한 그릇 가득이군요;
이대로 끝내면 섭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얹습니다.
이것으로 완성... 이제까지 이것저것 많았지만, 실제 걸린 시간은 10분도 안 걸렸습니다;
정작 이 글 쓰는 시간이 더 길었군요;
...만약 오늘 넣은 재료 외에도 콩나물이나 두부 같은 것들이 더 있었다면 죄다 넣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이것저것 넣으니 양이 상당히 불어나서 누군가는 이것을 가리켜 잡탕찌개라 하더군요;
뭐... 다 끓였으면 먹으면 끝납니다;
뭐... 간단히 끓여봤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폰카로 한 번 찍어봤군요.


오늘은 조금 물을 넉넉히 넣어줬습니다. 이걸 냄비에 옮겨 끓입니다.
물이 끓는 동안 잡다한 준비를 더 했습니다.



조금 많은 듯 하지만 라면 그릇에 바닥에 넣어줬습니다. 이걸 라면에 넣고 직접 끓인다면 터지기 딱 좋겠군요;


라면 스프만 넣습니다. 전 건더기 스프는 안 씁니다. 넣으면 왠지 과자 맛이 나는 느낌이군요;




...이제까지 잡것(..)들만 들어갔지만 라면이 들어가려면 좀 더 이대로 끓입니다;


어딘가에서 본 것이지만, 라면을 끓일 때는 염기성 성분의 그리 좋지 못한 물질이 떠오른다는데, 산성인 식초를 조금 넣어 중화시켜준다 합니다. ...왠지 그럴싸 하길래 예전부터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작 이 글 쓰는 시간이 더 길었군요;
...만약 오늘 넣은 재료 외에도 콩나물이나 두부 같은 것들이 더 있었다면 죄다 넣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이것저것 넣으니 양이 상당히 불어나서 누군가는 이것을 가리켜 잡탕찌개라 하더군요;
뭐... 다 끓였으면 먹으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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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01 21:08 | 음식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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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벨르 님... ...생각하시면 지는 겁니다.(;;)
게다가 좀 약하다 싶음.. 우유를 넣어먹기도 하구요 ㅎㅎ
아무리 치즈가 우유를 농축한 거라지만 저는 차마 우유는 못 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