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8일
[칵테일] 초콜릿 마티니 (Chocolate Martini)
초콜릿 마티니(Chocolate Martini)... 줄여서 "초코티니(Chocotini)"입니다.
"마티니"인데 "초콜릿"이라... 하여간 요런 녀석입니다;
====================
기법 - 셰이크
보드카 - 30ml
크렘 드 카카오 - 15ml
크림 - 15ml
코코아 파우더
====================
"마티니"라고 하면 진과 드라이 베르뭇 단 두 가지만을 섞은 칵테일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칵테일 "마티니"라 하면 그것이 가리키는 범주는 상당히 넓다 할 수 있습니다.
마티니에 대한 정의는 대충 이러하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흔히 쓰이는 "칵테일 잔"이라는, 세모꼴이든 둥근 형태이든 다리가 달린 2~3온스 정도의 잔들을 "마티니 글라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칵테일은 마티니", "마티니 잔에 담긴 것은 마티니"라는 말이 성립될 수 있다는군요.
그렇기에 이러한 "마티니"는 매우 다양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초콜릿 마티니"를 비롯,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보드카티니(Vodkatini)", 사과, 복숭아, 심지어 수박(..)을 이용한 과일 마티니까지 그 수를 셀 수 없군요. ...언젠가 여름에 수박이 좀 들어오면 "수박 마티니"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뭐...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그럼 재료부터 일단...
카카오는 화이트를 쓸 수도 있지만, "초콜릿 마티니"라는 이미지에 어울리게 다크를 썼습니다.
크림은 언제나와 같이 우유...
최근 요렇게 생긴 잔(?)을 하나 구했군요. 흔히 커피집에서 액상 프림을 담아둘 때 쓰는 잔(?)인데, 용량은 약 30ml로 이럴 때 쓰기 좋을 것 같아서 하나 들여왔습니다. 아주 귀엽군요.
그리고 사진으로 찍진 않았지만 코코아 파우더도 필요하군요.
별도 촬영;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거나 마트에서 보신 적이 있을 바로 그것입니다.
저는 그냥 뜨거운 물에 우유 좀 넣고 타서 많이 마셨군요.
이 코코아 파우더를 잔 주변에 찍어줍니다.
손 끝에 물을 조금 찍어 잔 주변을 스~윽 훑고 코코아 가루에 찍어줍니다.
제가 가진 코코아 파우더는 설탕이 조금 함유된 것이기에 이것 자체만으로도 조금 단맛이 나는군요.
그 후 재료들을 셰이커에 넣고 잘 섞어 따라내면 완성입니다.
아주 부드러워 보이는 초코 우유(..)가 나왔군요.
잔 주변의 코코아와 술이 입에서 섞여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퍼져갑니다. 평소에 초콜릿을 좋아하니 아주 마시기 좋군요.
그래도 보드카가 들어갔기에 보기보다 짜릿한 한 잔입니다.
그리고 보드카를 빼고 카카오와 우유만을 섞어주면 "카카오 밀크(Cacao & Milk)"가 됩니다.
"마티니"인데 "초콜릿"이라... 하여간 요런 녀석입니다;

기법 - 셰이크
보드카 - 30ml
크렘 드 카카오 - 15ml
크림 - 15ml
코코아 파우더
====================
"마티니"라고 하면 진과 드라이 베르뭇 단 두 가지만을 섞은 칵테일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칵테일 "마티니"라 하면 그것이 가리키는 범주는 상당히 넓다 할 수 있습니다.
마티니에 대한 정의는 대충 이러하다고 하는군요.
"마티니 글라스에 담긴 것은 모두 마티니"
그리고 흔히 쓰이는 "칵테일 잔"이라는, 세모꼴이든 둥근 형태이든 다리가 달린 2~3온스 정도의 잔들을 "마티니 글라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칵테일은 마티니", "마티니 잔에 담긴 것은 마티니"라는 말이 성립될 수 있다는군요.
그렇기에 이러한 "마티니"는 매우 다양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초콜릿 마티니"를 비롯,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보드카티니(Vodkatini)", 사과, 복숭아, 심지어 수박(..)을 이용한 과일 마티니까지 그 수를 셀 수 없군요. ...언젠가 여름에 수박이 좀 들어오면 "수박 마티니"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뭐...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그럼 재료부터 일단...

크림은 언제나와 같이 우유...

그리고 사진으로 찍진 않았지만 코코아 파우더도 필요하군요.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거나 마트에서 보신 적이 있을 바로 그것입니다.
저는 그냥 뜨거운 물에 우유 좀 넣고 타서 많이 마셨군요.
이 코코아 파우더를 잔 주변에 찍어줍니다.

제가 가진 코코아 파우더는 설탕이 조금 함유된 것이기에 이것 자체만으로도 조금 단맛이 나는군요.

아주 부드러워 보이는 초코 우유(..)가 나왔군요.

그래도 보드카가 들어갔기에 보기보다 짜릿한 한 잔입니다.
그리고 보드카를 빼고 카카오와 우유만을 섞어주면 "카카오 밀크(Cacao & Milk)"가 됩니다.
# by | 2007/10/18 20:50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도수가 조금더 낮으면 좋겠어요 ㅎㅎ
베일리스는 아이리쉬 위스키에 크림, 캐러멜, 향료 등을 넣어 만든 것이니 초콜릿 맛은 적지요.
死요나 님... ...이미 보드카가 들어간 이상, 게임 끝입니다;
아예 보드카를 빼고 "카카오 밀크"로 만든다면 아주 맛이 좋더군요.
아니면 그냥 카카오 녹인건지;;???
그래도 특유의 맛과 향 덕분에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마실때마다 입대는 위치를 돌려가면서 마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