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1일
[칵테일] 발렌시아 (Valencia)
"발렌시아"란 스페인의 동부의 한 주의 이름인데, 오렌지와 올리브 등이 재배되는 풍요로운 곳이라 합니다.
이 칵테일 발렌시아(Valencia)는 바로 그 스페인의 주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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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애프리컷 브랜디 - 30ml
오렌지 주스 - 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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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로 유명한 발렌시아를 나타내는 듯한 산뜻한 오렌지의 맛과 애프리컷(apricot) 브랜디의 살구 향이 섞여 아주 향기롭고 달콤한 한 잔입니다. 진, 보드카 등의 베이스 대신 리큐르를 베이스로 한 대표적인 칵테일 중 하나로군요.
과거의 레시피는 애프리컷 브랜디를 40~45ml,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15~20ml를 넣고 오렌지 비터스(bitters)라는 쓴 맛이 돌지만 향기가 좋은 술을 2~3dash 정도 떨어뜨려 만들었다 합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위의 레시피대로 동량 30ml 씩으로 만들거나 오렌지 주스의 양을 늘려 오렌지 45ml, 애프리컷 15ml로 해서 만들기도 한다 합니다.
...여담으로 저 비터스라는 종류의 술은 우리 나라에서는 들여오지 않아서 구할 수가 없군요; 예전에는 주류 매장에 조금 돌아다녔다지만 이젠 정식 수입이 아니다보니 취급하지 않는다 합니다. 주류 매장을 몇 군데나 돌아다니며 물어도 결국 구할 수 없었습니다.
재료는 단 두 가지.
오렌지 30ml에 애프리컷 브랜디입니다.
네덜란드 웨네커(Wenneker)社의 애프리컷 브랜디입니다. 이 병은 옛날 형태이고 요즘에는 병이 투명하고 좀 더 예쁜 형태로 바뀌었더군요. 병 색이 진해서 내용물의 색은 알아볼 수 없습니다만, 약간 샛노란 빛이 도는 투명한 술입니다. 아주 향기롭군요.
뭐...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 셰이크이니 가볍게 흔들어 잔에 따라주면 됩니다.
아주 샛노란 오렌지의 색이 아닌 약간 옅은 노란 색이 되었습니다.
살구 향과 오렌지의 향이 섞여 아주 달콤한 향이 납니다. 맛도 오렌지 주스에 독특한 단맛이 섞여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한 잔이로군요.
알코올 도수도 그리 높지 않아 남녀노소(..소?!)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인 것 같습니다.
이 칵테일 발렌시아(Valencia)는 바로 그 스페인의 주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기법 - 셰이크
애프리컷 브랜디 - 30ml
오렌지 주스 - 3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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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로 유명한 발렌시아를 나타내는 듯한 산뜻한 오렌지의 맛과 애프리컷(apricot) 브랜디의 살구 향이 섞여 아주 향기롭고 달콤한 한 잔입니다. 진, 보드카 등의 베이스 대신 리큐르를 베이스로 한 대표적인 칵테일 중 하나로군요.
과거의 레시피는 애프리컷 브랜디를 40~45ml, 그리고 오렌지 주스를 15~20ml를 넣고 오렌지 비터스(bitters)라는 쓴 맛이 돌지만 향기가 좋은 술을 2~3dash 정도 떨어뜨려 만들었다 합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위의 레시피대로 동량 30ml 씩으로 만들거나 오렌지 주스의 양을 늘려 오렌지 45ml, 애프리컷 15ml로 해서 만들기도 한다 합니다.
...여담으로 저 비터스라는 종류의 술은 우리 나라에서는 들여오지 않아서 구할 수가 없군요; 예전에는 주류 매장에 조금 돌아다녔다지만 이젠 정식 수입이 아니다보니 취급하지 않는다 합니다. 주류 매장을 몇 군데나 돌아다니며 물어도 결국 구할 수 없었습니다.

오렌지 30ml에 애프리컷 브랜디입니다.


아주 샛노란 오렌지의 색이 아닌 약간 옅은 노란 색이 되었습니다.

알코올 도수도 그리 높지 않아 남녀노소(..소?!)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인 것 같습니다.
# by | 2007/10/21 19:04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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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알코올 맛이 그리 두드러지지 않아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