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좀 썼습니다...

후~ 말 그대로 오늘은 "힘 좀 썼습니다."
예... 체력 검정을 했군요. 매 학기 한 번씩 하는 거라지만 한 번 하면 아주 그냥 온 몸이 노골노골~하게 풀어지는군요;

뭐... 이번엔 약 2주 가량 시험 기간이라 운동을 하지 못해서 몸이 꽤 풀어져서 불안했었습니다만... 큰 변화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끝나자마자 집에 오니 몸을 움직이기 싫을 정도군요;

어쨌든 체력 검정의 종목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1.5km 달리기... 오늘의 기록은...

팔굽혀펴기 - 75개 : 특급
윗몸일으키기 - 62개 : 2급
1.5km 달리기 - 5분 55초 : 1급


...뭐, 대충 요로코롬 했습니다. 간만에 했더니 영 안 풀리는군요.


그리고 역시 소비가 있으면 보충이 있어야 하는 법! 오늘 저녁 밥은 평소의 2배로 결정!

일단 가리고...



.......별 거 없습니다;
라면 2개 + 계란 2개 + 만두 + 떡 + 치즈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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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래도 최근 일 중 가장 큰 부담이 해결되어 꽤나 홀가분하군요.

by NeoType | 2007/11/13 18:22 | 일상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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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콜라 at 2007/11/13 20:35
저런 기록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해요;; 근데 식사양은 정말.. 많네요;;
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7/11/13 20:41
...전 라면 번들 하나에 밥...국공기에 꾹꾹 눌러 담아 먹지요
Commented by 와달이 at 2007/11/13 20:42
식사량이 ㅎㄷㄷ.....
오오~ 특급이라니 +ㅁ+ 대단해요~
Commented by 성정 at 2007/11/14 09:20
와- 정말 신체건강한 기록! ㅎ 역시 밥 힘에서 나오는 건가요ㅎㅎ 라면 두개도 강한 압박이지만 밥이 찰지고 맛있어 보이는군요.(화면 꽤 어두운 모니터인데;; 제대로 보이는게 맞을까; )
Commented by NeoType at 2007/11/14 13:18
스콜라 양... 정말 "움직여야 살이 빠진다."라는 게 사실일 듯.
평소대로 점심 먹고 과격하게 움직이니 속이 아주 휑~ 하니 비더만;

시리벨르 님... ...전 평소엔 이 정도론 안 먹습니다;
이 날은 특별히 한 가득;

와달이 님... ...덕분에 며칠간 근육통으로 고생할 것 같군요;

성정 님... 저희 집에선 쌀에 찹쌀과 흑미를 조금 섞어서 밥을 합니다. 평소에도 찰밥인 셈이지요.
...정말 "밥심"이란 위대한 듯;
Commented by 라비안로즈 at 2007/11/15 08:38
음..;;;;
Commented by 플러스원 at 2007/11/19 22:51
나도 저녁으로 라면먹었는데..음..갑자기..김치가 땡기네;;
치즈가 넘 ㅋㅋ 저도 라면에 곧잘 치즈를 넣어먹는다지만 왠지 사진속치즈는 느끼해보여요 ㅋㅋ 그건글쿠 수고하셨수다~

저렇게 몸기록(?)이 좋으신데? 혹여 몸짱? ㅋㅋ 언제 얼굴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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