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3일
[칵테일] 아이스 크리스탈 (Ice Crystal)
칵테일 아이스 크리스탈(Ice Crystal)입니다.
오랜만에 페퍼민트를 써봤군요.
...아니; 그린 페퍼민트를 쓴 칵테일은 저번 "그래스호퍼" 이후로 처음이군요;

"얼음의 결정"이라는 이름처럼 산뜻하고 시원해보이는 칵테일입니다.
생각해보니 이제까지 제가 만든 칵테일 중 페퍼민트를 써서 녹색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그래스호퍼"를 제외하고 하나도 없었군요;
개인적으로 페퍼민트를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왜 잊고 있었을까나...;
어쨌든 재료입니다.
보드카에 페퍼민트, 그리고 레몬 주스입니다.
재료들도 아주 산뜻한 것들이군요.
셰이커에 얼음을 채워넣고 샤샤샥~ 흔들어내면 완성입니다.
이미지적으로나 맛으로나 아주 "시원한" 한 잔입니다.
보드카의 짜릿함을 레몬의 신맛과 페퍼민트의 상쾌함이 감싸안아 입안에서 시원하게 퍼지는군요.
페퍼민트가 쓰인 칵테일은 이런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얼음의 결정"이라는 이름이지만, 이 칵테일을 만들고 문득 든 생각이... "사실 얼음 결정은 투명하다." (..)
그런 의미에서라면 이 칵테일은 그린 페퍼민트보다는 화이트 페퍼민트로 만들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만약 그렇게 만든다면 레몬의 색과 셰이크로 인해 색이 뿌옇게 되어 마치 눈이 덮인듯한 흰 색이 나올 것 같군요. 차후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슬슬 날씨도 추워지는데 이제는 "시원한 이미지"의 칵테일보단 "따뜻한 이미지"의 칵테일을 소개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뭐, 사실 이렇게 올리는 것도 제 마음 내키는대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기에 어떻게 될 거라 말씀은 못 드리겠군요;
오랜만에 페퍼민트를 써봤군요.
...아니; 그린 페퍼민트를 쓴 칵테일은 저번 "그래스호퍼" 이후로 처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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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보드카 - 45ml
크렘 드 멘트 -15ml
레몬 주스 - 1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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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법 - 셰이크
보드카 - 45ml
크렘 드 멘트 -15ml
레몬 주스 - 1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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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결정"이라는 이름처럼 산뜻하고 시원해보이는 칵테일입니다.
생각해보니 이제까지 제가 만든 칵테일 중 페퍼민트를 써서 녹색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그래스호퍼"를 제외하고 하나도 없었군요;
개인적으로 페퍼민트를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왜 잊고 있었을까나...;
어쨌든 재료입니다.

재료들도 아주 산뜻한 것들이군요.
셰이커에 얼음을 채워넣고 샤샤샥~ 흔들어내면 완성입니다.

보드카의 짜릿함을 레몬의 신맛과 페퍼민트의 상쾌함이 감싸안아 입안에서 시원하게 퍼지는군요.
페퍼민트가 쓰인 칵테일은 이런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면 이 칵테일은 그린 페퍼민트보다는 화이트 페퍼민트로 만들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만약 그렇게 만든다면 레몬의 색과 셰이크로 인해 색이 뿌옇게 되어 마치 눈이 덮인듯한 흰 색이 나올 것 같군요. 차후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슬슬 날씨도 추워지는데 이제는 "시원한 이미지"의 칵테일보단 "따뜻한 이미지"의 칵테일을 소개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뭐, 사실 이렇게 올리는 것도 제 마음 내키는대로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기에 어떻게 될 거라 말씀은 못 드리겠군요;
# by | 2007/11/13 18:31 | 주류 잡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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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벨르 님...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랄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역시 칵테일도 보는 맛이 있어야 맛도 좋은 것 같습니다.
배길수 님... 험; 이건 그럼 "연못물 결정"..;
갑자기 중국 앞바다 오염이 심각하다는 기사가 떠오르는군요;
보드카 베이스답게, 새콤달콤 상쾌하면서 강렬한 한 잔입니다.
그나저나 의외로 페퍼민트라는 것이 사람 취향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스팅거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