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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글라스 구입.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오늘 집에 왔더니 예전에 주문을 해두었던 물건이 마침 집에 와 있었습니다. 주문을 한 것은 작년 12월이었고 배송이 온 것은 1월 중순쯤이었으니 대충 2~3주 가량이 걸렸습니다. 거기다 제가 오늘에야 집에 왔더니 주문한 이래 3개월만에 실물을 만져볼 수 있었군요.어떤 물건이냐면... 바로 이것입니다.흔히 "위스키 테이스...

[위스키] 아드벡 10년 (Ardbeg 10 Years Old)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요즘 날씨가 엄청 추워졌습니다. 저는 어지간해서는 추위를 안 타는 편이긴 합니다만 역시 아무리 바깥이 추워도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요즘은 정말 아무리 안과 밖으로 껴입고 껴입고 또 껴입어도 버티기 힘들군요.이런 날이라면 정말 따뜻한 곳에 가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음료 한 잔이 절실해집니다. 생...

위스키 라이브 서울 2011...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새로운 글을 쓰는 것은 엄청 오랜만이군요. 무엇보다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참 정신이 없었습니다.제가 있는 곳은 11월의 그 사태 이래 계속해서 경계태세가 계속되고 있고 분위기도 그때 이래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말인데 연말같은 느낌도 들지 않고 자유시간도 자유시간처럼 느껴지지 않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사실...

[위스키] 글렌피딕 18년 (Glenfiddich 18 Years Old)

안녕하십니까, 네타입니다.최근 일주일간 잠시 야외에 나가 있었군요. 뭐, 말하자면 야외 훈련이었습니다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내고 돌아와서 이번 주말은 잠시 여유 있게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나저나 이제 다음 주는 민족 대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군요. 생각해보면 제가 여기 온 이래 구정이나 추석 같은 큰 명절 때는 밖에 나가...

위스키 음용법 ④ - Hot & Cold

안녕하십니까, 근무 서고 돌아온 네타입니다.(..)보통 2~3주에 한 번은 토요일에 근무를 서게 되는데 다음 날 아침까지 쭉 서고 나면 몸은 피곤해서 금방이라도 쉬고 싶지만, 일단 샤워를 하고 시원한 물 한 잔을 쭈욱 들이키면 머리는 반대로 아주 쌩쌩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곧장 잠이 들기보단 책을 보거나 인터넷으로 여기...

위스키 음용법 ③ - 워터 (Water)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조용한 휴일을 보낸 네타입니다.최근 휴일에는 보통 근무를 서거나 잡다한 일들이 생겨서 가만히 숙소에 붙어있지 못했는데 이번 주는 꽤 여유있는 주말을 보냈군요. 오랜만에 느긋히 숙소에서 보고 싶던 책도 좀 읽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둘러보고 게임도 하고... 그리고 이렇게 포스트를 쓸 여유도 생겼습니다.오늘은 위스키 음용법의...

위스키 음용법 ② - 온더락 (On the Rock)

안녕하십니까, 휴가 나온 네타입니다.어제부터 잠깐 휴가를 나와서 오랜만에 집에서 늘어지게 뻗어 있군요. 집에 있으면서 친구들도 몇 명 만나고 혼자서 서울 시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술도 몇 잔 하면서 한창 휴가를 즐기는 중이군요. 정말 요즘은 이렇게 무의미하게 흘러가는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어마어마한 사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위스키 음용법 ① - 스트레이트 (Straight)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번 글 이후로 두 달 반만이로군요.요즘 저는 꽤나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창 국내외로 이래저래 평온한 분위기가 아니기도 하고 특히 최근은 국가적으로 중대 발표가 있기도 해서 이곳의 분위기도 하루하루가 들썩이는군요. 무엇보다 당장 최근까지 인터넷을 쓸 수 없는 환경에서 지내다가 근 두 달만에 인터넷 접속을 하니...

[위스키] 글렌리벳 12년 (The Glenlivet 12 Year Old)

제 블로그만 그런건지 몰라도 요즘 블로그 자체가 여러 모로 꽤나 불안정합니다.덧글을 입력하면 예전같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덧글이 나타났으나 요즘은 새로고침을 해야 제대로 뜨고, 답글의 경우에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잘 되는가 싶다가 또 안 되는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조언을 주셨던 것처럼 스킨을 신나게 뜯어고쳐보고 아예 새로운 2.0스킨으로 바꿔보기도 ...

[위스키] 맥켈런 18년 (The Macallan 18 years old Sherry Oak)

오늘은 일요일. 그야말로 굉장히 오랜만에 맞는 평온한 날입니다.최근은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평일은 말할 것도 없고 주말에도 바쁘게 뛰어다녔는데 오늘은 정말 최근들어 가장 평온한 날이라 이렇게 느긋히 글을 쓸 여유가 생겼군요.오늘 이야기할 술은 스카치 몰트, 그중에서도 제가 아주 좋아하는 상표인 맥켈런(The Macallan)입니다. 맥켈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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