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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피치 트리 (Peach Tree)

최근 어떠한 일의 의뢰랄까... 하여간 칵테일 관련으로 일을 하나 맡게 되었습니다.모 사이트에서 곧 서비스할 휴대폰으로 어떠한 테마에 대해 30일간 하루에 한 건씩 메시지를 보내주는 것인데, 이것의 테마 중 하나로 칵테일 분야에서 제게 일을 맡겨 주셨군요. 즉, 30일간 하루에 칵테일 하나씩 소개, 다시 말해 시중에서 가볍게 접할만한 30개의 칵테일을 ...

[칵테일] 고져스 (Gorgeous)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는 그야말로 긴장과 초조함과 후덜덜함, 거기다 불안감에 휩싸여 보냈습니다.일요일 오전에 심야영화 잘 보고 돌아와서 잠들었다 일어난 것까지는 좋았습니다만... 저녁 무렵 문득 휴대폰이 울리더군요. 받아보니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제 졸업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무엇인가가 약간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자세히 이야기하...

[칵테일] 옥보단 (玉潽團)

요즘은 그야말로 신변정리(?)랄지 평소 자주 만나던 친구든 못 만나던 친구든 모두 한 번씩은 만나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딱히 할 일이 없어서 집에만 있으면 몸은 편하긴 합니다만 어쩐지 이 시간을 이렇게 밖에 못 보내나, 싶은 생각도 들고 무엇인가 하고 싶기도 하니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오늘 이야기할 칵테일은... 예, 바로 그것입니...

[칵테일] 도화 (桃花, Peach Blossom)

구정 연휴가 끝나고 잠시간 이런저런 일이 있었군요. 뭐... 어제는 그냥 친구 녀석 하나랑 온종일 돌아다니다가 커피집, 치킨집 등등을 전전하며 하루를 전부 보냈습니다만 오늘은 모처럼 곧 있을 군대 관련 일로 아침 일찍부터 학교에 갔습니다. 드디어 슬슬 앞으로의 제 2년 이상의 일정이 보이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확실한 날짜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

[칵테일] 카타르시스 (Katharsis)

오늘은 금요일. 이제 곧 주말이자 구정이 다가오고 있군요.뭐, 요즘은 주로 집에 늘어져 있는 시간이 태반, 하루에 한 번 운동이나 하러 갔다 오는 정도이니 구정쯤 되어 집 안에 사람이 많아지면 조금은 색다른 일상이 될 것 같습니다.오늘 소개할 것은 꽤나 독한 칵테일입니다.이름은 카타르시스(Catharsis)라 하는군요.===================...

[칵테일] 카시스 프라페 (Cassis Frappe)

특별히 해야 할 일들이 없다보니 오늘 하루는 그야말로 쭉~ 뻗어서 지낸 느낌입니다. 갑자기 시간이 남아 도니 이건 뭐 손에 잡히는 일도 없고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뻗어있게만 되는군요. 역시 노는 것도 무엇인가 당장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불안해하며 노는 스릴(?)이 있어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이야기할 칵테일은 카시스 프라페(Cassi...

[칵테일] 정동진

드디어 모든 것을 클리어... 이제 남은 것은 졸업 뿐입니다.주말은 내내 그냥 리포트 20장에 매달려서 보내버렸군요. 이것만 제출하면 모든 대학 생활 끝, 종료, 완결, 마지막, 최후, 막장(?)이 되겠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말 그대로 자유시간...이래봐야 딱 한 달도 안 남은 것 같습니다만 남은 시간은 충분히 즐겨야 할 것 ...

[칵테일] 동해 (東海, East Sea)

생각해보니 제가 주로 이곳에서 이야기하는 칵테일들은 고전적인 칵테일이거나 피즈를 비롯한 "교과서적인" 칵테일, 그리고 몇몇 칵테일 서적이나 사이트에 소개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국내에서 흔히 "잘 나가는 칵테일"을 이야기해보지 않겠느냐는 팡야러브 님의 말씀에 무엇인가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앞으로는 제가 마셔본 것 뿐 아니라 바에서 ...

[칵테일] 우우 (Woo Woo)

오늘도 무사히~아무 특별할 것 없는 날은 좋게 말하면 평온한 날이고 나쁘게 말하면 단조로운 날이겠군요. 뭐... 평소에도 이렇게 지낸다면 그야말로 백수라 불려도 할 말 없습니다만 이렇게 지낼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았으니 당분간은 이런 식이라도 벌 받을 짓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칵테일은 이름이 참 특이한 녀석입니다. 칵테일 우우(W...

[칵테일] 카시스 오렌지 (Cassis Orange)

이제 슬슬 계절학기도 끝나가고 어찌저찌 졸업은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요즘은 큰 문제는 없는 나날들의 연속입니다. 이제 곧 계절학기의 마무리로 약 20장 분량의 리포트 작성만이 남아있습니다만... 뭐, 이것 역시 잘 처리할 수 있겠군요.오늘은 매우 단순한 칵테일을 하나 소개해봅니다.어제에 이어 카시스를 이용한 칵테일인 카시스 오렌지(Cas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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