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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마이 타이 #2 (Mai Tai)

이제 이틀 후... 즉, 수요일은 드디어 졸업식입니다.'내가 제대로 졸업할 수 있구나아아~'(..)...라는 감상은 제쳐두고 오늘은 은근히 준비할 것이 많았군요. 일단 졸업식 때 입을 졸업 가운을 대여했습니다. 그나저나 무슨 대여료가 2만냥에 나중에 반납하면 13000원이라는 미묘한 액수를 돌려준다 하는군요. 그래도 가운들은 전부 세탁한 것인지...

[칵테일] 옐로 버드 (Yellow Bird)

하루하루 시간은 자~알 가고, 저는 그다지 할 일은 없고...요즘은 어쩐지 예전에 비해 포스트를 자주 쓰고 있군요. 사실 딱히 할 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만 무엇보다 한동안 관리를 못 할테니 그 사이에 가능한한 많이 써두자는 생각입니다. ...뭐, 결국 자기만족이나 다름 없기도 합니다만;그러면... 어제는 럼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니 오늘은 럼 베이스...

[칵테일] 고져스 (Gorgeous)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는 그야말로 긴장과 초조함과 후덜덜함, 거기다 불안감에 휩싸여 보냈습니다.일요일 오전에 심야영화 잘 보고 돌아와서 잠들었다 일어난 것까지는 좋았습니다만... 저녁 무렵 문득 휴대폰이 울리더군요. 받아보니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제 졸업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무엇인가가 약간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자세히 이야기하...

[칵테일] 도화 (桃花, Peach Blossom)

구정 연휴가 끝나고 잠시간 이런저런 일이 있었군요. 뭐... 어제는 그냥 친구 녀석 하나랑 온종일 돌아다니다가 커피집, 치킨집 등등을 전전하며 하루를 전부 보냈습니다만 오늘은 모처럼 곧 있을 군대 관련 일로 아침 일찍부터 학교에 갔습니다. 드디어 슬슬 앞으로의 제 2년 이상의 일정이 보이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확실한 날짜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

[칵테일] 카시스 프라페 (Cassis Frappe)

특별히 해야 할 일들이 없다보니 오늘 하루는 그야말로 쭉~ 뻗어서 지낸 느낌입니다. 갑자기 시간이 남아 도니 이건 뭐 손에 잡히는 일도 없고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뻗어있게만 되는군요. 역시 노는 것도 무엇인가 당장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불안해하며 노는 스릴(?)이 있어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오늘 이야기할 칵테일은 카시스 프라페(Cassi...

[칵테일] 정동진

드디어 모든 것을 클리어... 이제 남은 것은 졸업 뿐입니다.주말은 내내 그냥 리포트 20장에 매달려서 보내버렸군요. 이것만 제출하면 모든 대학 생활 끝, 종료, 완결, 마지막, 최후, 막장(?)이 되겠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말 그대로 자유시간...이래봐야 딱 한 달도 안 남은 것 같습니다만 남은 시간은 충분히 즐겨야 할 것 ...

[칵테일] 동해 (東海, East Sea)

생각해보니 제가 주로 이곳에서 이야기하는 칵테일들은 고전적인 칵테일이거나 피즈를 비롯한 "교과서적인" 칵테일, 그리고 몇몇 칵테일 서적이나 사이트에 소개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국내에서 흔히 "잘 나가는 칵테일"을 이야기해보지 않겠느냐는 팡야러브 님의 말씀에 무엇인가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앞으로는 제가 마셔본 것 뿐 아니라 바에서 ...

[리큐르] 그랑 마르니에 (Grand Marnier)

오늘은 토요일, 즉 주말의 시작이지만 이번 주에는 크리스마스라는 휴일이 있어서 그런지, 그리고 제가 요즘은 별로 할 일이 없어서 그런지(..) 어딘가 늘어지는 기분이 드는군요. 막상 할 게 없으면 안 하던 짓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인지 요즘은 특히나 제과 제빵 쪽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무료하게 시간을 죽이느니 한 ...

[칵테일] 블루 하와이 #2 (Blue Hawaii)

모처럼 맞은 휴일... 전날 밤에 건그레이브 DVD를 달리느라 새벽 4시까지 무리를 해서 느지막히까지 자려고 했습니다만 9시쯤 부스스 일어났었군요. 어째 한창 바쁠 때는 조금이라도 일찍 일어나려 해도 절대 못 일어나가도 아무 일도 없이 쉬는 날이면 이렇게 자연스레 깨어나나 모르겠습니다;그나저나 어제 밤에는 모처럼 맥주도 몇 캔 사다두고 몇 가지 안주도 ...

[리큐르] 코앵트로 (Cointreau)

요즘은 그리 여유 있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나지 않는군요. 생각 같아선 하루라도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침 겸 점심을 때우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바로 뽑은 커피 한 잔을 책상에 놓고 컴퓨터를 켠 후 여기저기 가볍게 새로운 글들을 체크하고,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느긋하게 저녁까지 빈둥거리다가 무언가 맛있는 저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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